평점 5.0 작품

필연의 제국 : 오페이아의 비밀
5.0 (1)

新 잔 다르크의 탄생! 마지막까지 그녀의 곁을 지킬 자 누구인가!복수만을 꿈꾸던 그녀에게 찾아온 필연적 사랑!인공지능 컴퓨터 메두사의 오작동으로 인류가 몰살당한 미래. 살아남은 사람은 ‘엠파이어’ 빌딩에 모여 독재자 ‘더 맨’의 보호 아래 살아간다. 하지만 오페이아의 목표는 오직 하나! ‘더 맨&rsqu...

어쩌다 구원했지만, 책임은 안 집니다.
4.09 (11)

버림받은 건 난데, 내가 제일 멘탈 건강하게 큰 것 같다!내 짝퉁의 시녀가 되라길래 잠입할 겸 갔는데,옛 가족들 상태가 이상하다?모르겠다. 내 일은 아니니 신경 끄자! 하고 내 일 했는데…….“같이 안 살 거니?”가짜에게 통제욕 보이던 첫째는 나한테 헛짓거리를 하질 않나.“이성에게 이런 동료애와 신뢰감을 느낄 줄은 몰랐어.”“전 안 느끼는데요.”“자네는 이상하게 너무 편해.”“전 안 편한데요.”“하하하…….”흑화할 뻔했던 둘째 오빠의 인생, 내 덕분에 제자리로 돌아가질 않나.‘가족 후회물 찍게 도와주려고 온 거 아닌데.’남 일이니 신경 끄고 후다닥 다른 임무로 도망가는데…….왜 가는 데마다 인생 망한 사람들이 보여?아니. 왜 다들 구해 주기 좋게 망해 있어요?#가족후회 #쉽게 용서 안함 #능력여주 #혐관 #사이다여주 #온갖곳에 구원튀 예정 #계략남 #후회남 #역하렘 #스파이여주 #먼치킨여주

개정 번역판 | 해리 포터 컴플리트 컬렉션 (전 7권)
4.05 (39)

해리 포터 세대의, 해리 포터 세대를 위한, 해리 포터 세대에 의한 새 번역!‘21세기 대표 아이콘’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재탄생하다!1997년 영국에서 출간된 이래 『해리 포터』 시리즈는 지금까지 200개국 이상 80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출간되어 5억 부 이상을 판매했다. 국내에서도 1999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

멸망한 서울의 괴물 사냥꾼
3.43 (7)

사람을 괴물로 만드는 병이 창궐한 서울 불가해한 존재들이 판치는 도시에서 괴물을 사냥하는 남자의 이야기 #다크 판타지 #어반 판타지 #아포칼립스 #상태창

21세기 반로환동전
4.2 (1008)

21세기 한국에서 무림의 도사가 구르는 이야기.

메리 사이코
3.94 (32)

*본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메신저 형식이 첨부되어 있어 설정 및 기종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원활한 감상을 위해 줄 간격과 문단 간격을 원본으로 설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꿈처럼 달콤하고 행복했던 2년간의 결혼생활을 보내던 어느 날. 남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평범한 가정주부이자 맹인인 한서령은 그를 찾아 헤매지만― “절대 찾을 수 없을 겁니다.” 백 개의 얼굴을 가졌다는 최고의 블랙요원. 내 전부였던 결혼생활이…… 당신에겐 한낱 ‘업무’였다고? 세상이 무너지는 절망 속에서 서령은 억눌러온 광기를 잘못 터트리는데……! “나쁜 짓을 많이 하면 현직 요원들을 만날 수 있나요?” 그를 잡을 수 없다면 차라리 먼저 잡히겠다고―! 그토록 찾아 헤맨 남편이 코앞에 있었을 줄은, 꿈에도 모르고.

남주들의 집착보다 내 탈영이 빠르겠다
3.86 (42)

"너는 오래 전 죽은 그 애를 참 닮았군."의 '그 애' 역할로 빙의했다.군부를 배경으로 한 역하렘 로판,첫사랑이자 옛 동료가 죽은 뒤 미쳐버린 남주들이 여주에게 집착하는 내용의 소설 <네 명의 미친놈들이 나한테 집착한다>, 통칭 <네미집> 속 바로 그 그 첫사랑으로. 하지만 빙의자의 특권도 있는데 설마 내가 죽겠어?잘 살아남아서 여주 대신 내가 집착을 받게 되는 로맨스 전개겠지 뭐.개인적으로 집착남은 내 취향이 아니라 아쉽군.그런데..."야, 머리 박아.""낙오되는 새끼는 뒤진다!"“이것들이 빠져 가지고! 정신 안 차리냐!”로맨스는 쥐뿔도 없고, 나를 기다리는 건 리얼 K-군대였다, XX!확 탈영해버리기 전에 남주들이 차라리 내게 집착해줬음 했지만이 아포칼립스 세계는 번번이 내 기대를 깨버린다.설상가상으로 피폐한 상황에 남주들도 점차 미쳐가는 것 같은데. 이 부조리한 착취의 굴레를 끊을 단 하나의 방법은 무엇?물론, 혁명뿐이다! 적폐 제국놈들아!아듀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남주들의 집착보다 내 탈영이 빠르겠다>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2 (1652)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밤의 회전
5.0 (1)

소꿉친구를 잃은 상실감에 그가 즐겨 하던 게임에 접속한 설아연은게임과 닮았으나 훨씬 무자비한 세계로 떨어지고,목숨을 위협하는 군인들 틈에서다시는 볼 수 없을 줄 알았던 친구 백이현과 맞닥뜨린다.“내가 빌었어. 너 다시 보게 해 달라고.꿈에서라도 보게 해 달라고 매일 기도했어.”그러나 이곳의 백이현은 전혀 다른 사람이다.지독하게 그립던 얼굴 위로 낯설게 서린 냉담함.건조한 눈빛, 차가운 목소리.“초면이다. 증명할 수 있나?”피 한 방울 섞이지 않고도 대가문의 유지를 이어받았으며,황제와 일곱 대가문의 균형을 조율하며 오랜 전쟁의 최전선을 지키는 자.색깔 없는 의무와 빛바랜 책임으로 견고한.그는 설아연을 기억하지 못한다.눈앞의 무감한 남자가 제가 아는 그 친구인지 아닌지 혼란스러운 가운데설아연은 살아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백이현이 지휘하는 부대에 없어선 안 될 존재로 자리 잡게 되는데…….정선우 장편 로맨스판타지 <밤의 회전>

낙원의 이론
4.0 (136)

“내게 빛은 너였어.” 버려진 소녀, 낙원을 꿈꾸다!   셋은 동시에 재학할 것이며 같은 꿈을 꾸고 감각을 공유하니 반드시 서로를 알아볼 것이다. 셋은 오래된 것들을 재현하고 때로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며 끊임없이 세계를 의심할 것이다. 셋은 서로를 탐하고 해치고 구원하며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온전치 못할 것이나…….     진실이 은폐된 시대, 어리나 눈부신 셋에게 오래된 예언이 몰아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