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2. LD 전자를 LD 그룹으로 끌어올린 입지전적의 윤병철 상무. 친조카 같은 사람에게 배신을 당해 스스로 한강다리에서 투신을 하는데... 그의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 해 주세요.
귀신? 아니 영업의 신과 함께하는 성공 드라마! 상사의 갑질에 떠밀리듯 신청한 사업부 이동. 광명을 찾아 떠났지만, 현실은 먹구름뿐. “나도 영업 잘하고 싶다고! 근데 뭘 알려줘야 잘하지!” 간절한 외침이었으나, 대답을 기대한 건 아니었는데. [[ 도와주면 잘할 자신은 있고? ]] 운명처럼 신이 나타났다. 사원에서 사장까지. 영업의 신이 알려주는 맞춤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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