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가질 수 없는 여자와 계약 결혼을 했다. 죽은 형이 사랑했던 여자. 목적을 이루면 곱게 놓아주어야 하는데, 그녀가 내 첫사랑이라는 게 함정. 터져버릴 것 같은 욕망 속에서 내가 그녀의 순결을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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