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턴T053] BL(boy's love) 작품입니다. 대학교 2학년 의젓한 선배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귀염귀염한 의민. 자신은 멋진 선배가 되는 게 꿈이지만 그건 그냥 꿈일 뿐이다. 밴드부 선배들의 사랑둥이인 의민은 오늘도 여전히 선배들에게 놀림 반 귀여움 반을 당하는데……. 그런 의민이 앞에 처음 보는 선배가 나타났다. 무려 자신의 이상형이다. 그런데 이 선배 뭔가 이상하다. 무뚝뚝한 것 같으면서 다정하고, 관심이 있는 것 같은데도 어느 선 이상 다가오지 않는다. 과연 만인의 사랑둥이 의민의 캠퍼스 앞길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남다른 비주얼과 피지컬을 가지고 있지만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날 것 같은 남자, 이기준. 그는 모든 것을 갖고 있다. 돈과 지위, 외모. 그리고 다섯 살짜리 아이도.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의 유치원 입학식 날. 바쁜 시간을 쪼개어 입학식에 참석했는데, 글쎄 금쪽같은 내 새끼의 담임이라며 맞이한 사람은 웬 이제 막 대학을 졸업했을 것만 같은 눈도 못 뜬 강아지 같은 인상의 남자였다.아들 랑일이에 대해 치맛바람이 아닌 바지바람이 장난 아닌 이기준은 문득 저 경험도 없을 것만 같은 선생에게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을 맡겨도 될까 싶어 전전긍긍하는데…모든 것을 다 갖춘 남자, 거기에 애까지 갖춘 싱글대디, 이기준.팔불출이란 무엇인지 이 남자가 보여 준다!
남다른 비주얼과 피지컬을 가지고 있지만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날 것 같은 남자, 이기준. 그는 모든 것을 갖고 있다. 돈과 지위, 외모. 그리고 다섯 살짜리 아이도.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의 유치원 입학식 날. 바쁜 시간을 쪼개어 입학식에 참석했는데, 글쎄 금쪽같은 내 새끼의 담임이라며 맞이한 사람은 웬 이제 막 대학을 졸업했을 것만 같은 눈도 못 뜬 강아지 같은 인상의 남자였다.아들 랑일이에 대해 치맛바람이 아닌 바지바람이 장난 아닌 이기준은 문득 저 경험도 없을 것만 같은 선생에게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을 맡겨도 될까 싶어 전전긍긍하는데…모든 것을 다 갖춘 남자, 거기에 애까지 갖춘 싱글대디, 이기준.팔불출이란 무엇인지 이 남자가 보여 준다!
태민은 분명 비행기 안이었다. 잠이 들었고 자신을 흔들어 깨우는 손길에 눈을 떠 보니, 이게 웬걸! 여긴 어디?중세 시대? 아니면 대항해 시대? 왜 전쟁 중인 배의 갑판 위인 건데!“칼리번 전하, 주군! 대공 전하!”전하라고? 대공? 태민은 정신이 나갈 지경이다.그래, 거기까지는 좋다.그런데 왜 하필이면 북부냐고! 한여름에 태어난 유태민은 사계절 중 겨울을 가장 싫어했다. 왜? 추우니까!추위를 누구보다 싫어하는 유태민이 북부 대공이라니! 이렇게 살 수는 없다. 그래서 유태민은 결정한다. 날씨 화창하고 따듯한 남부로 내려가기로!그런데 누가 그랬지. 안 되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고.남부 대공 녹스는 한 송이 장미꽃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웠다. 휘날리는 금발과 하얀 얼굴, 그리고 달콤한 오메가향. 모든 게 다 자신의 이상형과 맞아떨어졌다. 그래서 하룻밤을 보냈는데, 녹스의 입을 통해 나온 한마디란?“당신, 칼리번 아니지?”시스템도 없고 가이드도 없다. 알아서 살아남아야 한다. 과연 유태민은 북부 대공 칼리번으로 추운 북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예쁘게 미친놈, 단단히 도른 자 녹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