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듬해봄
이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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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를 풀려다가 각인이 돼 버렸다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를 구분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연령별 기준에 맞추어 삭제 혹은 수정된 부분이 있으므로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반년 전, 소노라 작전에서 실종된 S급 에스퍼 강주하가 넝마가 된 채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를 치료하라는 명령을 받은 S급 정신계 이능력자 성이현. “센터 국가안보국 정보보안과 정보팀장 성이현입니다.” 반연합군에게 세뇌된 강주하는 들짐승 같은 모습을 보인다. 그럼에도 몇 날 며칠 공을 들여 겨우 사람처럼 만들어 놨는데……. “의사 선생님이에요? 저 아파서 입원한 거예요?” 상태가 뭔가 이상하다. 대한민국 센터의 자존심이자 알파라고 칭송받는 놈이 어린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언어를 구사했다. “혹시 주하는 지금 몇 살일까요?” “저 일곱 살이요.” “아하, 일곱 살이시구나…….” 조졌는데, 이거? *** S급 전투계 에스퍼의 세뇌를 풀어 주려다 졸지에 각인이 되어 버렸다. 심지어 난데없이 가이드로 발현까지 하게 되는데…… 이거 괜찮은 건가? #S급전투계에스퍼공 #수한정댕댕공 #미남집착공 #분리사망공 #S급정신계에스퍼+가이드수 #멀티능력수 #찌든직장인수 #미남무심수

짭성자도 쓸모가 있다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를 구분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연령별 기준에 맞추어 삭제 혹은 수정된 부분이 있으므로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명실상부 1위 길드 <제도>의 길드장 제도혁. 한때 대한민국 전체를 뒤흔들었던 그가 자취를 감춘 지 어느덧 3년. 실종, 사망, 은퇴 등 소문만 무성하던 때에, ‘담이네 손칼국수’ 집의 알바생이자 사장 부부 아들인 강이담의 앞으로 수상한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강이담 님께 저희 길드의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해 주신다면 충분한 보상과 사례를 약속드리겠습니다.] 편지의 발신인인 <제도> 부길드장 유정화는 이담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오는데. “저희 길드장 제도혁을 살려 주시면 100억을 드리겠습니다.” *** 【칭호 [제 3의 눈] 전용 스킬 ‘빌려 온 힘’이 종료됩니다.】 【스킬 특성에 따라, ‘빌려 온 힘’이 정산됩니다.】 【00:00:00】 【강제 정산을 집행합니다.】 “X발, 그러니까 뭘 정산……!”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 제도혁은 이담을 있는 힘껏 끌어안은 채 목덜미에 입술을 비벼 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