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애한의원 1권> 우연히 찾아오는 기적들, 모두들 기적이라 믿는가? 만약 그 기적을 뒤에서 만들어 주는 사람이 있다면?
모태쏠로, 풀리지 않는 연애, 간간히 버티며 사는 워킹 맘.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부르는 간절함. 그 간절함이 자애한의원으로 그들을 끌어당긴다!
지겨운 일상에 마법같은 일들이 일어나는 자애한의원, 그곳에서 처방을 내리는 자애. 그녀의 정체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자애가 오늘도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누군가를 한의원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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