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모아 맛집

0 0 755 요미찡

많은 듯 많지 않은 듯,

요리물들을 모아 모아 봅니다.

작품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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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의 리뷰

요리사가 축복을 숨김
1.9 (5)

요리사가 되겠다는 꿈 하나만으로 여러 식당을 전전한 끝에 도착한 곳은 대학병원의 주방이었다.고된 일이었지만 보람을 느끼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었는데.어느 날, 신의 목소리가 들려왔다."나는 너의 주신, 케레스이니라."자신을 그리스 신화의 여신이라 소개하는 목소리.그녀의 신관이 된 순간부터, 모든 게 달라지기 시작했다.조금은 귀여운 주문을 외워 정성스럽게 만든 요리에 축복을 깃들게 해라!병마와 싸우는 병원의 사람들에게 축복 가득한 요리를 대접하자!병원 주방의 알바 조리사부터 자신의 이름을 내건 미슐랭 레스토랑 까지. 신화 속 존재들과 함께 하는 축복 가득한 요리, 지금 시작합니다.

회귀해서 스타셰프
2.3 (5)

미각을 잃었던 요리사, 정필상. 두 번째 삶・・・. 이제 '*스타 셰프'를 꿈꾼다. 스타 셰프 : 유명한 요리사. 혹은, '미슐랭 스타'를 보유하고 있는 셰프. [ 회귀 ], [ 전문직 ], [ 요리 ]

어서와요 한류식당
1.62 (4)

떴다! 한류요리사! 한식으로 세계를 넘다!

천재 파티셰가 되었다
1.92 (6)

세계 최고의 제과제빵 명문대학 '르 에뚜왈 블루'의 신입생 강준서. 어느날 갑자기 그에게 특별한 능력이 생겼다.

탑 레시피가 보여!
0.83 (3)

보쌈집을 주름잡은 칼질의 고수, 요리사 강호검. 잔혹한 음모 끝에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는데... "요리사의 돌...?" 18년 전으로 돌아온 그에게 신비한 보물이 나타난다! 이제 당하는 삶은 살지 않겠다. 최고의 요리사가 되기 위한 요리사 강호검의 일대기!

탑 셰프의 비밀 서고
1.9 (5)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던 평범한 청년 강선우.마지막 남은 가족인 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생계를 위해 알바를 시작한 어느 날.갑자기 눈앞에 알 수 없는 창이 나타나는데.[강선우 님의 데이터 분석중…][이탈리아 요리서고가 오픈되었습니다.]무한한 레시피로 가득한 요리서고,완벽한 가이드와 함께,최고의 셰프를 향한 강선우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현대로 온 대령숙수
2.75 (4)

조선 시대 최고의 대령숙수는 평생의 꿈을 코앞에 두고 죽었다. 아직 못다 이룬 꿈이 한이 된다. 그렇게 다시 눈을 뜬 대령숙수. 그는 못다 이룬 꿈을 다시 이룰 수 있을까?

꼬마 셰프 김한수
2.39 (9)

“솔직하게 말해 봐. 너 인생 2회차지?”“어? 어떻게 알았어요?”단 한마디도 지지 않는 아홉 살 한수.그때 최현진은 모르고 있었다.꼬마 한수의 말에 거짓은 단 한 치도 없다는 사실을.

천마님의 베이커리
2.66 (16)

만인지상의 천마로 군림하다가 현대로 왔다. 아버지를 도와 베이커리에서 일하기 시작했는데,무공으로 빵을 구워보니까 빵이 지나치게 맛있다. ...어쩐다?[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웹스토리 교육과정 학생 작품]

정령으로 요리왕
0.5 (1)

어느 날, 나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조금 과한 기적이.

탑셰프의 요리비책
2.17 (3)

정점에 오른 탑셰프, 백성찬.하지만 정점이 된 그를 기다리는 것은 세상의 멸망.세상이야 멸망해도 상관없다. 죽어도 좋다."그런데 왜 하필, 하필 내가 뜨니까 멸망하는데?!"멸망을 겪고 고등학생으로 회귀하여 눈을 떴을 때, 눈앞에 떠오른 메세지.[당신의 요리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그래, 까라면 까야지…….그게 요리사의 숙명인데…….

너의 소울푸드가 보여!
3.19 (8)

사람들의 소울푸드가 보이기 시작했다.

식사하고 가세요!
2.74 (17)

요리의 꿈을 품은 청년, 이림.식당 오픈 직전 졸음 운전 트럭에 치이게 되고,그를 찾아온 것은 절망이었다.“감각신경성 후각 장애… 라고요?”“그렇습니다. 거기에 미각소실도 함께 온 것 같아 보입니다.”요리사로서의 종말.이후 폐인이 되어 생활하던 그에게 찾아온 하나의 광고.-가상현실 게임 리얼! 리얼에서는 일상의 모든 것들이 가능하답니다. 용사님도 함께해 주실 거죠?‘일상의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고?’그렇게 그는 게임 속 '라이스'가 되었다.냄새가 맡아진다.맛이 느껴진다.‘여기라면… 할 수 있어.’천재 요리사, 이림.그의 새로운 요리가 시작된다!『식사하고 가세요!』

손만 대도 맛있어!
3.36 (22)

어느 날, 내 눈에 음식의 레시피가 보이기 시작했다.

탑셰프의 이세계 레시피
3.39 (14)

차원 이동으로 잠재력이 폭발하는 강한진의 요리이야기.

히든 퀘스트로 탑셰프
3.77 (51)

[히든 스테이지를 개방합니다.] [히든 스테이지 1: 로마 (20 AD)] 내가 만든 요리의 재료는 과거에서 온다.

돌아온 요리고 고인물
3.0 (12)

그토록 꿈꾸었으나 눈앞에서 놓쳤던 진짜 쉐프가 될 기회. 한 번은 놓쳤던 그 기회를, 다시 한 번 거머쥐기 위해서. *. 친구가 표지를 그려줬는데 컨펌이 이상하게 들어가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 본 작품은 독자 여러분의 식욕 증진을 위해 쓰여지고 있습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3.45 (69)

관심병사, 이등병 강성재. 그의 성공기!

천재 해군 조리병이 되었다
3.6 (10)

20년 전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세계 최고의 셰프가 되어야지! "깜깜하지? 그게 남은 네 군생활이야." 어?! 또 군대를 가야해...?!

식사를 합시다
3.33 (9)

[요리, 먹방, 요괴, 괴이, 신화, 민담, 일상]'당신께 이면세계에서의 식당을 맡기고 싶습니다. 저희에게 요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평범한 요리사의 평범하지 않은 요리 일상 이야기!

신과 함께 요리천재
2.17 (6)

내 눈에는 귀신이 보인다 폭발 사고로 죽었지만, 명부 오류로 연장된 하루짜리 시한부 인생 그때부터 보이게 된 귀신들에게 밥을 해주니 수명이 늘어난다?

기적의 분식집
3.33 (63)

낮에는 여고 앞 분식집 사장님.밤에는 판타지아 대륙을 누비는 사냥꾼.그의 단칸방에 이계로 통하는 비밀의 문이 열린다.

자꾸자꾸 먹고 싶어!
2.2 (5)

사람들은 날 이렇게 불렀다.절대미각의 천재.편의점 히트 상품 메이커.그때 내 나이 겨우 10살이었다.하지만 단 한 번의 교통사고는 모든 걸 바꿔놓았다.26살의 평범한 취준생.미각을 잃고 세상에서 잊힌 내게기적이 찾아왔다.[당신의 꿈을 이뤄보세요!][시스템 요리 가이드를 시작합니다!]

레벨 업! 하는 식당
2.23 (15)

점포 하나 없이 리어카에서 분식을 파는 28살 청년 강지한. 매일 같이 파리만 날리던 어느 날. 버려진 칼날에 손을 베이고 난 뒤 기이한 일이 벌어진다. 음식을 먹는 손님들의 머리 위에 만족도가 보인다! 만족도를 식당에 투자해 레벨 업 하는 순간, 그의 인생이 역전된다.

요리의 제왕
2.67 (3)

평범한 직장인 신우주.돌아가신 어머니의 낡은 라디오에서,요리의 제왕 FM을 듣다![영혼의 굶주림을 채우는 음식이 먹고 싶으신가요?][신개념 요리 앱 ‘요리의 제왕’에서 직접 요리를 배워보세요!]어머니 손맛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리의 신들에게서 그 방법을 깨우쳐 요리의 제왕이 되어가는청년 신우주의 이야기가 시작된다![요리의 제왕]

너무 맛있어서 탈이야!
1.12 (4)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파리만 날리는 장사를 정리할 즈음 본가식당을 방문한 한 손님.“껄껄. 최고로다. 이토록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다니. 그대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겠다.”[시공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서울을 떠나 드로이안 숲으로 이동합니다. 5… 4… 3… 2… 1…….]손님의 선물 아닌 선물로 돌연 이계를 왕복하게 된 경하는.그렇게.이계에서도 요리하고, 현실에서도 요리를 하게 되는데…….[명인의 제육덮밥]조리 등급: 레벨 5...어? 요리를 반복할수록 등급이 오른다……?

밥도둑 약선요리왕
1.83 (4)

유치원 편식 교정사로 희망이 절벽인 삶이던 3류 출장요리사.압사 직전의 일상에 일대 행운이 찾아왔다.<운명 시스템으로부터 인생 반전 수혜자로 당첨되었습니다.><운명 수정의 기회를 드립니다.><현자급 세 전생이 이룬 업적에서 권능을 부여합니다.>-요리 시조로부터 신성수와 필살기 권능을 공유합니다.-대령숙수로부터 식재료 선별과 뼈, 씨 제거 권능을 공유합니다.-무명 명의로부터 식치와 체질 리딩 권능을 공유합니다.33가지 신성수를 앞세워 요리의 역사를 다시 쓰는 약선요리왕.천하진미인가 천하명약인가? 치명적 클래스의 셰프가 왔다!

회귀자의 삼시세끼
3.45 (33)

“미친놈이랍니다.”“……예?”“사냥한 마물을 잡아먹는대요. 멀쩡한 에너지바를 놔두고.”어비스가 열린 후, 식량이 사라져 에너지 바만 먹고 사는 사람들.그 외에 다른 것을 먹는 게 이상하게 받아들여지는 시대.알레르기로 에너지바를 먹을 수 없던 유성은 살아남기 위해 마물을 먹기 시작했다.시간이 지나고 인류는 결국 어비스를 클리어해 냈다.세상에 다시 풍요가 돌아오기 전, 유성은 마지막 만찬을 즐기기로 했다.“저, 저 미친. 악룡의 고기를 구워 먹어?”“육즙이 기가 막히는구만!”그리고 어비스의 최종 보스로 스테이크를 구워 먹은 순간.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조건이 달성되었습니다. 지구 인원의 후회 수치가 충족되어 회귀가 시작됩니다.][포식자를 제외한 모두의 기억이 리셋됩니다. 회귀가 시작됩니다.]“이, 이게 뭔 개소리야!”시간이 거꾸로 돌아가기 시작했다.‘그가 굶주리고 가난했던, 18년 전’.동시에, 수많은 마물과 진미들이 아직 세상에 남아 있던 시절로……!새로운 미식의 세계로 떠나는 《회귀자의 삼시세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