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감동 리뷰

김채원

이렇게까지 빠진 소설은 니가 처음이야 완전무결에 아주 가까운 작품 번역이 너무 쓰레기라서 영문판이 더 읽기 좋을 정도

신비의 제왕, 커틀피쉬
포테토뭉

근래 읽은 무협지 중 최고임.. 캐릭터 개성, 필력, 주제 모든게 완벽하다고 생각함. 초반이 위기라는 분들도 있지만 난 색다르고 좋았음

광마회귀 [독점], 유진성
빈물병

임기첫날 때부터 느꼈지만 피아조아는 진짜다. 재능이란게 진짜 있다는 걸 이 작가를 보며 느꼈다.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피아조아
소난다

역사소설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모두 츄라이~ 프랑스물이라서 그런지 전작보다 더 새롭고 맛있다.

단두대에서 살아남기, 리첼렌
이유오

누구는 답답하다고 하지만 주인공의 선함과 다양한 인간군상들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3000m 아래 해저에서 펼쳐지는 루프물이라는 게 흥미롭다 그 전은 지루할 수 있지만 62화 이후부터는 재밌음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연산호
누렁이감별사

빵도형 독마새 내놔 진짜.................... 해외 유명 출판사들이 '동양의 반지의 제왕'이라고 칭했음. 뭐 더 추가해야함? ㅋㅋ

눈물을 마시는 새, 이영도
누렁이감별사

전민희 작가 특유의 세밀한 묘사가 판타지 소재 특유의 신비로움과 만나 극상의 감미로움을 준다. 감히 마약을 먹고 얻는 쾌감보다 더한 쾌감을 얻을 수 있는 소설

세월의 돌 [완결], 전민희
누렁이감별사

웹소설이라기 보다는 고전 정판의 향기가 물씬 풍긴다. 구라 안치고 2000년대 전후에 나왔다면 빵도, 전민희, 윤현승 등과 함께 최고의 작가라고 칭송받았을 듯

바바리안 퀘스트, 백수귀족
누렁이감별사

무림서부는 정통무협이다. 틀딱, 아재라고 불리던 무협독자들에 대한 헌사 낭만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소설

무림서부, 컵라면.
누렁이감별사

영원은 대역계의 백마탄 초인이 맞다.... 검머머보다 좀더 어두운 분위기임 빌드업도 좀 긴편인데 40화 전후로 포텐이 확터짐

이 독일은 총통이 필요해요, 명원(命元)

에디터 선정 리뷰

필묘

고증에 기반한 디테일한 인물 설정, 폭넓으면서도 깊은 역사 덕력. 대역물로서 소재의 충실함은 더할나위 없이 훌륭하다. 다만 좋은 소설이다라고 하기엔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은 글이었다. 소설, 특히 장르소설은 기본적으로 인물들의 갈등에서 비롯된 흥미진진한 서사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오히려 주변인물들 혹은 국가간의 갈등이 주인공에게까지 이르면 흐지부지되기 일쑤였고, 갈등상황이 하이라이트에 도달하지도 못해 소설의 긴장을 떨어뜨리는 상황이 많았다. 그냥 적당한(때로는 기발한) 온건책으로 압력이 다 차오르기 전에 김빼기를 반복할 뿐이다. 개인적으론 한쪽에서 압력을 낮추더라도 다른 한 쪽에서 갈등이 터지는 전개로 가는게 낫지 않았나 싶다. 아쉽게도 전개가 계속될수록 글에서 서사는 파편화되고 역사 시뮬레이션으로서의 기능만이 남았다고 본다. 그런 면에서 하드 SF와 결이 닿아있다. 그리고 코어독자들은 좋아할 순 있겠지만, 지나치게 어려운 한자어 남발도 소설의 가독성을 크게 해친다고 본다. 본인도 대역물을 좋아해 어지간한 소설들은 대부분 봤지만 집착에 가까운 이 글의 어휘 수준은 때로는 몰입감을 높여주지만 많은 경우 '굳이...?' 라고 생각되곤 했다. 그렇다고 그걸 커버할 정도로 문장력이 리드미컬하진 않기도 했고... 글에 힘을 좀 빼고 소설의 본질에 가까운 글을 쓴다면 앞으로 더 기대할 수 있는 작가가 될 거같다.

고종, 군밤의 왕, 까다롭스키
flycat

마나의 회복 속도나 작품 초중반에 설정 붕괴가 약간 있긴 하지만 그 설정 붕괴들이 보면서 조금 불편할수는 있어도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은 아닙니다. 김촌지 작가님의 특징은 결정적인 순간에 머릿속에 작가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장면이 마치 영화를 보듯이 생생하게 그려지면서도 등장인물들의 내면까지 전달되는 것이 특징인데 그 때문에 판타지 세계관임에도 불구하고 장면 하나하나가 머릿속에 강렬하게 각인됩니다. 전 이 부분이 너무나도 좋더군요. 마지막으로 주요 전투씬마다 머릿속에 그려지는 이미지에 딱 맞는 몽환적인 음원들이 이 소설의 재미를 올려주는데 한몫 단단히 합니다. 정주행하실 분들은 음원 먼저 들어가셔서 몇화에 음원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아두신 뒤에 컴퓨터로 음원을 틀고 핸드폰으로 감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쉽게도 카카오페이지는 핸드폰으로 음원을 들으면서 소설을 보는것이 안되더군요

드루이드 천재가 너무 강함, 김촌지
jong0321

한줄평: 환생 대체역사장르의 좋은 입문작 이제 웹소설에서 한국인의 종특이라고 할 수 있는 환생으로 시작하는 작품입니다. 이번에는 대한민국의 군필 남성을 2차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직전인 스페인 내전의 한 가운데에 떨구었네요. 완전 이세계로 넘어가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해야 하겠지만 20세기도 사실 한국인의 맛집 중 하나입니다. 주인공은 나치 독일이 지배하는 독일의 군인으로서 내전이 한창인 스페인에서 부상을 입고 깨어난 장교입니다. 다만 여기서 주인공에게는 상태창이나 스킬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단순히 빙의한 인물의 기억과 능력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어떻게 보면 독일군 장교에게 한국인의 귀신이 씌인것처럼 보입니다. 그래도 회빙환의 특징인 사기적 능력 하나는 있어야지요? 이 소설에서 그것은 바로 주인공이 전생에 독빠 정치학도였다는 것입니다. 일반인이 알기 어려운 20세기 초반 유럽 정세와 각종 인물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그것을 잘 활용하는데 그 이유를 개연성 있게 작품에 잘 녹여놨습니다. 주인공은 독빠이지만 정신나간 나치빠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보는 일을 실천하기로 마음먹습니다. 바로 나치의 히틀러를 물리치는 독일의 용자 아돌프가 직접 되기로 한 것이죠. 그리고 이런 결심에 이르기까지 주인공의 심리 역시 글을 읽다보면 독자가 자연스레 따라올 수 있도록 잘 이끌어줍니다. 그렇다고 주인공이 현대인 천재론에 입각한 초인은 아닙니다. 작가는 그런 평가를 받기 싫어하는 것 처럼 보일 정도로 주인공의 능력을 상당히 제한합니다. 나무위키마냥 모든 역사적 사건사고와 인물군상을 외우고 있는 것도 아니며 천재적인 군사적 능력을 발휘해 주코프나 만슈타인의 뺨을 때리지도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가능한 능력 선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최대한 역사를 끌고가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그리고 모자란 부분은 생동감 넘치는 조연들이 함께하며 채워나갑니다. 이런 요소들이 모여서 정말 있을 법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읽다보면 나의 어릴적 상상이 풍성해지는 기분까지 듭니다. 작품은 이렇게 흔한 장르를 흔한 소재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전개와 현실적인 묘사를 통해 내독나없만의 독특함을 펼쳐갑니다. 물론 작품이 단점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주인공의 능력은 현실적으로 제한적이라 하지만 이야기가 전개하는 과정에서 장점인 개연성이 조금 부족한 부분이 느껴집니다. 읽다보면 정말 이런 해결방식으로 이렇게 전개가 될까? 하는 의문에 글이 가지는 흡입력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소설을 역사서가 아니라 소설로 보다보면 그리 큰 장애물까지는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어쩌면 대체역사 소설에 있어서 소설이 역사서처럼 보이기 시작하는 것은 양날의 검과 같은 것이라 나쁘기만 한 점은 아니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이야기 흐름을 따라서 주인공과 주변 인물의 모습을 지켜보다보면 어느사이엔가 인물들에 집중하게 됩니다. 과장을 조금 하자면, 있을 법한 인물의 고군분투기를 보다보면 응원하는 마음으로 소설을 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문체로 현실성과 개연성을 최대한 엮어서 상상을 자극하는 점이 바로 이 작품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를 추천드립니다. 완결도 난 작품이라 휴일에 가벼운 마음으로 재밌는 웹소설 하나 정주행 하고 싶다. 그런데 나는 역사, 정치, 밀리터리에 관심과 조예가 어느정도 있다. 이런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그럼 구구절절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리뷰를 끝까지 읽은 당신에게 좋은 하루가 있길 바랍니다. 재밌게 읽으세요~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카르카손
보이즈온더런

완결) 초반부 전개만 참고 넘기면 대역물의 첨단 그 자체. 개혁으로 변화하는 조선의 사회상을 가장 정밀하게 묘사한 작품. 완결로 갈수록 발전하는 작가의 필력이 인상적. 외전부에 이르러서는 그동안 어떤 대역 작가에게서 볼수 없었던 독특한 국제 국가를 형성한 조선의 모습을 볼수있다.

죽지 않는 왕 - 무왕 단종, 코락스
ㄹㄷㄷ

결말부터 말하자면 나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아서 인지 그런대로 재밌게 봤다.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개인적으로 산호초 소설을 꽤 좋아하는 것 같다. 명작은 아니지만 킬링타임 소설로서 내 취향에 맞는 느낌이다. 다만 인기는 정말 없다. 작가가 본인의 스타일을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는데 그게 독자들에게 별로 좋게 와닿지는 않은 모양이다. --------------------------------------------------------------------------------- 작가의 전작의 주인공들은 평범 하면서도 진지 했다. 의지도 강하고, 고구마는 아니지만 꽤 정의롭고, 근데 너무 심심하고 둠스데이나 괴수세계 한의사를 읽으면 이게 딱 산호초식 주인공이었다. 적당히 평범하고, 적당히 정의롭지만 그렇게 고구마는 아니고. 존나 쎄고 사기캐긴 한데, 왜 그렇게 강한진 잘 모르겠고 시련이 없는건 아닌데, 소설을 보고 있으면 긴장감은 전혀 안들어서 약간 심심하고 1챕터의 고인물 에서는 그런 전작의 주인공을 부정이라도 하듯이 주인공과 동료들은 아주 경박하고 가볍다. 언제나 가벼운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서로 장난을 치고 인터넷 밈을 활용하면서 대화를 이어나간다. 음울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세계관을 상쇄하기 위해서라면 꽤 성공적이긴 하다. 산호초 작가의 소설속 배경은 늘 언제나 음울하고 찝찝 했었다. (이 작가 크툴루도 좋아한다.) 그런데 이런 음울하고 찝찝한 세계관은 독자들에게 마이너스 요소에 가까웠다. 가장 암울하고, 결말도 찝찝했던 레이드 커맨더나 다시 쓰는 헌터사는 평가가 나쁘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분위기를 좀 가볍게 하기 위해서 인터넷 밈을 적극 활용한거 같은데 문제는 이거 너무 아재틱하다. 내가 검머외를 안봐서 검머외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작가도 30대 후반 아저씨고 주인공도 30대 후반~40대 아저씨니까 인터넷 밈이 자연스럽다기 보다는 약간 아재티가 살짝살짝 느껴진다. (찐 아재 보단 좀 덜하지만, 이런거 예민하면 금새 느낄 것 같다.) 독자들의 반응은 별로 좋아 보이진 않는게 작가는 나름대로 새로운 변화를 노력한 것 같지만 결과가 썩 좋아 보이진 않는다. ------------------------------------------------------------ 주인공의 성격이나 행보도 그렇다. 사실 산호초 작가 전작의 주인공들은 평범하지만 정의롭고, 의지가 강하지만 별로 개성은 없고 심심한 인물들이었다. 반면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은 독하고 잔인하다. 어째 산호초 작가는 글을 쓸수록 주인공들이 정의의 기사님과 거리가 멀어지는 기분이다. ㅋㅋ 어떤 독자들은 이거 때문에 주인공이 사이코패스 같다고 불호를 느끼는 독자도 있는 거 같다. -------------------------------------------------------------------------- 후반부 설정은 정말 흥미로웠다. 이 세계의 진실이 숨겨져 있고, 뒤로 갈수록 그 진실이 드러나는 구성이야 산호초 소설에서 언제나 있어왔던 구성이지만 이번작은 훨씬 더 복잡하고 강도가 쎘다. 사후세계, 주인공의 정체, 평행차원, 지구의 실체 등등 다만 뒤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 것이 좀 심했다. 아마 독자가 생각만큼 안 붙어서 작가가 열심히 쓰지 않게된 것이 아닌가 싶은데. 예전의 작품들(둠스데이, 이세계 한의사)은 그런대로 결말이 무난 했는데 오히려 요즘 작품(이세계 헌터사, 1챕터 고인물)로 올수록 결말로 갈수록 힘이 좀 빠진다. 특히 이번 작품은 결말 부분의 반전이나 숨겨진 이야기가 좀 지나칠 정도로 복잡하게 설계 되어 있었는데 정작 이야기는 이 복잡한 설계를 지나치게 빠르게 지나치게 되면서 이 과정에서 초반에 쌓아왔던 조연들은 대부분 공기화 되고 글이 뭔가 얼렁뚱땅 마무리 된다는 분위기를 줬다. 물론 결말 자체는 제대로 마무리를 지었지만 후반부가 좀 허겁지겁 진행된 느낌. -------------------------------------------------- 이 작가 전투신은 어째 퇴보하는 기분이 든다 인류 리셋때 1부 마지막에 주인공이 흰색 기사가 되어서 사마귀 괴인을 죽이는 장면 이라던지 둠스데이때 주인공이 여우괴물 머리 위에서 칼을 꽂는 장면이던지 초창기 소설에는 주인공 전투 장면중에 인상적인게 남아 있는데 요즘 산호초 작가 소설에서 주인공의 전투 장면은 인상적인게 없다. 1챕터 고인물 주인공은 보면 뭐 강력한 기술 날리고 강한 기술들 끼리 부딫치고 한쪽이 이기고 고작 이런 연출이 전부다. ---------------------------------------------------------------- 나는 그런대로 재밌게 봤다. 애시당초 산호초 작가의 소설에선 심금을 울리는 명작을 기대하기 보다는 그냥 편하게 읽을 수 있는 킬링타임 소설을 기대했고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다만 시간이 갈수록 일반적인 독자층의 수요를 못 따라가는게 아닌가 좀 아쉽긴 하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글이 아재틱 하다는 평가가 다수. 어쩌면 나도 20대 후반인지라 아재가 되어서 산호초 작가의 소설이 읽을만 한거고 젊은 독자들이 보기엔 아재틱 해서 읽기 싫은 소설이 되었을 지도 모르겠다. 결국 산호초 작가의 최고 인기작은 둠스데이에서 끝나려는 모양이다. 내 생각에는 둠스데이의 담백함을 다시 살려서 글을 쓰면 괜찮을거 같은데 이제 와서 그러기엔 또 너무 밋밋한가? 아니면 작가의 음습한 기운이 담백하게 쓰게 하고 싶어도 글을 더 음습한 골짜기로 몰고 가는 걸까? 일단 최근에 기갑물을 하나 쓰고 있는거 같으니 이것도 완결나면 나중에 한번 읽어봐야 겠다.

1챕터의 고인물, 산호초
아바다

아니 왜 여기 일러 아직 저거지.... 지금은 정상적인 일러 달고 있는 소설입니다 현대인이 중세 판타지(실제 유럽에 판타지를 끼얹은 듯한 세계관)에 과적응해서 막가파 기사의 대표주자 중 하나로 살아가고 있음. 성적인 이야기를 무시하지 않고 종교적인 이야기와도 얽혀서 잘 표현된 점도 좋은듯. 대부분의 상황에서 현대인이 환생했다는 점은 그리 부각되지 않고, 캐릭터들의 만담이 재미있음. 그리고 밴시 귀여워요 밴시 아 그리고 후반부 히로인이랑 꽁냥? 거리는것도 좋다. 연인이라기 보다는 와이프 느낌이 물씬 나지만.

불량기사가 출세하는 법, 구선달
모두까기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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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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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법인형은 기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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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균열과 괴수 출몰, S급 인형술사로 최후의 헌터 결사대에 들어가 마법인형 군단을 이끌고 끝까지 싸웠다. 하지만 역부족. 결국, 멸망한 지구... 그런데 판타지 세상에 다시 눈을 떴다! 인형술사로 각성은 했지만, 이곳은 기간트가 판치는 세상. 이제 내 마법인형은 기간트다!!

아포칼립스의 푸드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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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사이다패스 요리사 이성준.동료들을 모아 지구를 멸망시키려는 외신과 몬스터, 마족들을 때려잡는다.“내 꿈은 요리사. 나는 요리만 하고 싶다고! 그래, 너희들을 요리해주지!” 끝없는 전투 속에서.요리를 하며 동료들을 강제로 성장시키고,적과 아군 가릴 것 없이 종횡무진 독설을 퍼붓는 요리사의 강제 힐링 판타지. “다시 말하지만 난 요리사다. 평범한 요리사. 흐흐흐흐.”

150억으로 요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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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 소환당했다가 귀환하면서 금괴를 얻은 주인공 이제 좀 편하게 요리하련다. [중세판타지 속 현대요리사]의 후속편

알고보니 일대일 천재
2.9 (50)

평생을 모르고 살았다. 하지만 나에게도 재능이 있었다. 「준비하십시오. 곧 결투가 시작됩니다.」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63 (921)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내 집에 영약 광산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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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탑 100층과 내 집의 거실이 연결되었다. 나는 영약 광산의 주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