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이내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목표, 지나치게 빠른 탬포와 매 화 독자들에게 흥미를 주는 전개. 편당결제라는 시스템이 만들어낸 웹소설의 구조를 그대로 답습하는 소설. 판초우의의 법사는 좋게도 나쁘게도 웹소설로서 훌룡한 작품이다. 그 부분에 있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나 현재 연재중인 소설 중에서는 비교할만한 작품도 없긴 하다. 어르신들은 보기 힘들수도
상태창, 회귀, 빙의, 환생, 탑 등반 같은 웹소설식 치트 문법 거의 없이 순수하게 분위기와 설정으로 밀어붙이는 작품인데 그게 성립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함. 특히 마법 설정이 진짜 독특하다. 눈, 귀, 심장 같은 계통 개변형 마법이나 주술폰, 안개, 괴물 설정들이 흔한 게임 시스템 복붙이 아니라 작품 고유의 룰처럼 느껴졌음
무엇보다 정부와 군대가 무능한 병풍으로 나오지 않는 점이 좋았다.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최대한 버티고 있는데도 상황이 무너져간다는 점 때문에 오히려 더 현실적이고 절망적으로 느껴진다.
제목도 마음에 든다. 요즘 웹소설 제목들 보면 “SSS급~”, “~하다 천재가 되었다”, “XX을 숨김” 같은 문장형 제목 범람하는데 판초우의 마법사는 제목부터 괜히 힘 안 들어가 있고 작품 분위기랑 잘 어울림.
호흡 느리다는 평도 이해는 가는데 개인적으로는 그 느린 호흡 덕분에 특유의 음습하고 한국적인 크툴루 분위기가 살아난다고 생각함. 2026년 연재작 중에서는 가장 인상 깊게 보고 있는 작품
Blue Sky (Fly_high) LV.5 작성리뷰 (2)
우리는 지존법사들의 시대에 살고있다ㅇㅇ...
ㅋㅋㅋ LV.40 작성리뷰 (90)
원래 5점은 완결까지 다 보고나서 줘야 맞지만 말도안되는 별점테러땜에 평점이 깎였길래 현재 연재분 기준으로 먼저줌.
겨 묻은 개 LV.18 작성리뷰 (32)
편당결제라는 시스템이 만들어낸 웹소설의 구조를 그대로 답습하는 소설.
판초우의의 법사는 좋게도 나쁘게도 웹소설로서 훌룡한 작품이다.
그 부분에 있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나 현재 연재중인 소설 중에서는 비교할만한 작품도 없긴 하다.
어르신들은 보기 힘들수도
거북이찬스 LV.35 작성리뷰 (118)
상태창, 회귀, 빙의, 환생, 탑 등반 같은 웹소설식 치트 문법 거의 없이 순수하게 분위기와 설정으로 밀어붙이는 작품인데 그게 성립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함. 특히 마법 설정이 진짜 독특하다. 눈, 귀, 심장 같은 계통 개변형 마법이나 주술폰, 안개, 괴물 설정들이 흔한 게임 시스템 복붙이 아니라 작품 고유의 룰처럼 느껴졌음
무엇보다 정부와 군대가 무능한 병풍으로 나오지 않는 점이 좋았다.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최대한 버티고 있는데도 상황이 무너져간다는 점 때문에 오히려 더 현실적이고 절망적으로 느껴진다.
제목도 마음에 든다. 요즘 웹소설 제목들 보면 “SSS급~”, “~하다 천재가 되었다”, “XX을 숨김” 같은 문장형 제목 범람하는데 판초우의 마법사는 제목부터 괜히 힘 안 들어가 있고 작품 분위기랑 잘 어울림.
호흡 느리다는 평도 이해는 가는데 개인적으로는 그 느린 호흡 덕분에 특유의 음습하고 한국적인 크툴루 분위기가 살아난다고 생각함. 2026년 연재작 중에서는 가장 인상 깊게 보고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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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서은 LV.70 작성리뷰 (457)
헐퀴 LV.33 작성리뷰 (102)
솔직히 악플러 말대로 급박함을 유지하는게 가장 어울릴 작품이
하나하나 전부 묘사하면서 꾸역꾸역 이어지니까 이야기가 주욱 늘어짐
완급조절없는 일정하게 느린 호흡의 전개
신경안정제를먹은 환자의 걸음걸이, 지루하지
장붕이들처럼 매일 한화씩 보는거면 모를까
드라마든 영화든 기성업계에서 배운애들이 시나리오 쓴거는
그게 얼마나 구리건 지켜지는 구성의 형태가 있는데
문피아는 일일연재 강요하는 전통때문인지 작가들이 이게 참 안됨
이거도 소재나 문장이 얼마나 스타일리쉬하고 좋건간에
글을 읽으며 아마추어스러움을 느낄수밖에 없다
편집 하면서 시놉제작 안하고 그냥 발상 떠오르면 장면장면 쓰고 제품으로 내놓는
오히려 십수년간 수렴진화되어 살아남은
단순무식 양아치 깽판 사이다 먼치킨은
이래도 티가 덜 나거든
사료먹는 애들이 빨리빨리 후딱 감으라고 재촉하니까 그렇게 맞춰서
그래서 좀만 다듬으면 명작 수작 될만한것들이 더 안타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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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얌 LV.30 작성리뷰 (85)
그러나 마냥 폄하하기엔 글에 맛이 있다.
차기작이 기대되는 신인.
Kyoon LV.5 작성리뷰 (2)
검머외 LV.53 작성리뷰 (181)
빅트루 LV.3 작성리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