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느낌 006 - 삼국지

0 0 547 박지수

이거 읽으면 저것도 재미있겠다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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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의 리뷰

삼국지 : 올돌골이 업적작함
2.4 (10)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 만나지 말자.

삼국지 풍운을 삼키다
3.7 (30)

삼국지를 취미로 삼아 관련 역사책을 읽고 관련 카페에서도 활동하던 취준생 진현승. 그러나 불의의 교통사고로 쓰러진 뒤 눈을 떠보니 보이는 것은 후한 말의 푸른 하늘 그리고 겨우 그곳에서 적응하며 살아가는데 다가오는 삼국시대의 난세 창천에 거센 바람이 불고 구름이 일어 해를 가리고. 후한의 강산에 사는 만민은 난세의 격랑 속에 시달리는데 주인공 현승은 이 풍운을 삼켜 난세에서 사람들을 구해낼 수 있을 것인가? 삼국지 전생물, 무장물, 주인공이 군사를 이끌고 전투를 벌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삼국지 여공전
3.5 (1)

마른 땅에 흩날리는 혈화(血花)는 내가 그에게 건네는 부의(賻儀)요, 그의 창과 그의 말로 펼치는 춤사위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이의 죽음에 홀로 보내는 나만의 위령제(慰靈祭)라. 잘 가시오, 여공(呂公).

삼국지 유봉전 : 계한의 부흥
3.49 (41)

관우가 오나라의 기습으로 목숨을 잃자, 유비는 양자 유봉에게 죄를 물어 그를 처형한다. 그러나 어찌 된 일인지 유봉은 과거의 자신으로 깨어나게 되고, 그곳에서 색다른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 비극적인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고군분투하는 유봉의 이야기.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4.08 (543)

삼국지에서 한량의 삶을 살던 비관은 중병에 걸려 혼수상태에 빠지고 21세기의 공인중개사 김상준의 삶을 꿈으로 체험하게 된다. 가까스로 눈을 뜨고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는 현대 체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 비관. 뛰어난 무예도 천재적인 지략도 없지만, 멸망이 예견된 촉을 살리기 위해 일어선다.

전공 삼국지
3.57 (23)

도겸의 둘째아들로 다시 태어난 전도형. 처음부터 앞길이 막막하기만 하다. 조조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러 서주로 진격해 들어오고 유비는 기반을 빼앗으려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는데... 도형은 과연 이 난국을 타개하고 삼국지 영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삼국지 - 패왕지략
3.75 (4)

중국고대사 전공자인 '나'는 삼국지의 무대를 여행하던 중, 갑작스러운 지진에 휘말리게 된다. 눈을 떠보니... 후한말, 진짜 삼국지의 세계?! 삼국지의 숨겨진 대전략가 노숙. 새로운 세상을 예견했던 노숙의 시대가 펼쳐진다! 초면에 재산의 반을 통째로 준 부유한 금수저. 촉한에 번번이 이용만 당하는 사람 좋은 호구. 주유와 제갈량 사이에 가려져 저평가된 책사. 이런 노숙은 잊어라, 노숙이 그렸던 진정한 큰 그림이 드디어 시작된다!

아! 내가 마속이다
3.92 (338)

​※읍참마속(泣斬馬謖) : 제갈량이 눈물을 머금고, 군령을 어긴 마속에게 참형을 내리다. ​ 등산 마니아 박선운. 등정하던 중 암벽에서 떨어지는데...... 눈을 떠보니, 삼국지 시대. ​ “참군님, 참군 각하! 괜찮으십니까?” ​ 그리고 '마속'의 몸으로 깨어난다. “여기가 어디인가?” "산에 오르시다가 햇살 때문이신지 갑자기 픽 하고 쓰러지셔서 모두가 걱정했습니다." .......산? "서둘러, 서둘러서 이 산을 내려간다!" ​ 아! 내가 마속이라니! ​ 결전의 그날, 과연 마속이 산에 오르지 않았다면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