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느낌 008 - 왕국, N왕자, N황자, X작가 N아들

0 0 518 박지수

이거 재미있으면 저것도 재밌지 않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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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의 리뷰

변경백의 10클래스 망나니
2.88 (4)

칠십대의 늙고 추레한 마법사는 육십 년 전으로 돌아온다. 아주 오래된 그리워하던 어떤 날로…….

이 세계의 황제가 되려는 건 아니었다
3.0 (1)

처음에는 그저 살고 싶었을 뿐이다. 그걸 위해 권력을 잡아야만 했다. 그래서 권력을 잡았다. 다소의 양심과 도덕은 버릴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내가 거머쥔 권력에는 책임이 따랐고. 나는 살기 위해 그 책임을 다해야 했다. 머리에 씌워진 왕관은 무겁고, 내 앞에 놓인 길은 가시밭길이었다. 그러나 왕관의 무게를 이겨낼 수 있게 되자. 그리고 가시밭길을 걸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발바닥에 굳은살이 박이자- 나는 이세계의 황제가 되었다. 아니, 이 세계의 황제가 되었다.  : 초대 황제 레오나르도의 <미래 일기> 중

빙의자를 먹었다
3.5 (2)

부족한 재능에 절망해서 망나니처럼 살았다. 검술 명가의 장남인 주제에 검을 잡지 못하고, 그저 쓰레기처럼. 그렇게 살았다. 그리고.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어느 날, 내 몸에 이상한 놈이 들어왔다. [빙의 조건 충족 완료. 빙의합니다.] ……이거 뭐냐?

고품격 망나니 황제
3.0 (1)

황제의 품격이란 진정 무엇인가? 죽을 때가 되어서야 깨달았다. 여색을 멀리하고 공부를 열심히 했더라면. 축재를 금하고 충언에 귀 기울였더라면. 황제 노릇을 조금 더 잘했더라면. 이렇게까지 개털리진 않았을 텐데. 내게 품격이란 게 있었더라면 나의 제국이 조금은 달라졌을까?

병약천재 4황자는 살고 싶다
2.83 (3)

소설 속 엑스트라, 1권에서 사망하는 4황자 카를이 되었다.나는 살고 싶다.

몰락한 문파의 대제자
2.17 (6)

일곱 분파로 쪼개져 몰락해버린 전진. 무리한 운기로 주화입마에 빠진 전진의 대제자 앞에 기묘한 주마등이 펼쳐진다. 평행 세계의 무협 게임 고인물이었던 기억과 함께 시스템을 얻게 된 운휘. 그런 그가 몰락한 문파를 다시 일으키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회귀한 공자는 쉬고 싶다
4.0 (2)

살 만큼 살았는데 회귀해 버렸다. 똑같은 짓을 또 하라고? 아니, 이번 생은 좀 다르게 간다.

백씨세가 시한부 공자
2.82 (44)

“그날, 천하제일인의 혼령을 만났다.” 백씨세가의 시한부 공자로 환생한 백이강. 그의 눈앞에 역대 천하제일인들의 혼령이 차례차례 나타난다.

헬망국 5왕자로 살아남기
2.75 (4)

이복 형제의 목검에 머리통이 깨진 날, 전생의 기억이 떠올랐다.

게임 마인드의 중세 현대인
3.62 (64)

중세인도 현대인도 기겁할 미치광이가 왔다.

멸망한 왕국의 3왕자가 회귀했다
3.05 (22)

‘설마, 죽어서 천국에 온 건가?’멸망한 브리올 왕국의 망나니 3왕자 유리.죄를 짊어진 채 방황하던 그가 죽음 끝에 회귀했다.제국의 침공이 시작되기 전, 13살의 봄으로.‘브리올은 명예를 버리지 않는다. 죽는 한이 있어도.’잃어버린 서약이 다시 그에게 돌아왔다.뼈아픈 후회는 한 번이면 족하다.왕국을 멸망에서 구원하리라!

이계 황자는 세상을 구하고 싶다
1.5 (3)

멸망할 운명에 빠진 세상을 구해야 한다.최강 제국의 막내 황자인 클로드에게 주어진 기회는 단 10번.지난 아홉 번의 실패를 통해, 이번에야말로 가장 완벽한 마지막을 완성하라!

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
3.72 (570)

검으로 환생해 수백년을 살다, 덜컥 열다섯 망나니 왕자의 몸을 차지하게 되었다.

변경백 서자는 황제였다
3.83 (216)

소년의 나이에 황제가 되었고 성년이 되기 전 목이 베였다.최초의 귀족 마법사라는 운명이 가져온 비극이었다.“이안. 다음 생에는 태어나지 말거라.”반역자의 잔인한 말과 함께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다.알았는데…….“너는 평화의 상징이란다. 천한 몸으로 그만한 영광이 또 어디 있겠니?”100년 전 멸문한 변경백 가문의 서자가 되었다.천하고, 무식하며, 접경한 야만족에게 볼모로 팔려 갈 운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