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가족 서사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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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혹은 가족 서사 / 친남매 아닌 것도 있음 / !짭근!도 있음 주의 / 딱히 서사 없는것도 있음

작품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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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의 리뷰

빌런의 여동생이다
3.17 (3)

어느 날, 난 내가 히어로 만화책 속 조연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타락한 도시에서 가죽 재킷을 입은 히어로가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게 원작의 스토리다.내 오빠는 히어로 때문에 몰락하는 최강 빌런이었다.그래서 난 히어로를 꼬셔서 오빠와 나의 몰락 전개를 바꾸기로 했다. 그런데.“뭐냐, 오징어 같이 생긴 게. 귀찮게 하지 말고 꺼져.”이 세계의 주인공은 입으로 매를 버는 재주가 있었다.* * *어느 날 앞마당에서 반 시체가 되어서는 쓰러진 남자를 주웠다.그런데 이 남자…… 원작에서 문제 자자한 히어로다.그것도 범죄자를 잡기 위해 똑같이 타락해서 모럴이 없는 안티히어로거든.“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내 손으로 그런 사람 대가리 날리기는 싫어요.”그러니 죄짓지 마세요.안티히어로가 내뱉은 뒷말에 등골이 오싹해졌다.* * *빌런 오빠와 히어로, 안티히어로에게서 도망쳐서 꽁꽁 숨은 것도 잠시, 오빠가 히어로와 손을 잡아서 나를 찾아냈다.“알량한 자유보다는 내 보호 아래 있는 게 가장 안전할 거다.”어떤 삶을 살든 살아 있단 게 제일 중요하잖아.오빠는 태어나서 가장 크게 화가 났다.한쪽에선 골이 잔뜩 난 히어로가 말한다.“한 번만 더 숨었다간 아무 데도 못 가게 감옥에 처넣을 줄 알아.”나를 쫓아서 빌런들의 시체로 산을 쌓은 안티히어로는.“지젤. 내 사랑. 대가리가 날아갈래요, 내 옆에서 죽은 듯 살래요?”우릴 굽어 살피는 신이시여!이번 생은 망한 것 같습니다.* * *#이능력자 여주 #강단여주 #도망여주#지옥의 주둥이 히어로(블랙 피스톨즈)#다정오싹 안티히어로(레드 쉐도우)#빌런오빠#사연남들 #집착남

베이비 폭군
3.85 (92)

‘내 나이 한 살, 제국의 황제가 되어 버렸다!’  가족의 사랑을 바랐지만 결국 받지 못한 삶.  더 이상 가족 같은 건 필요 없다고 여겼다.  비참한 결말 끝에 눈을 뜬 나.  응? 내가 제국의 공주라고? 그런데, 황제라는 아빠가 이상하다?!  “메이블. 네게 폰세 성을 하사하마.”  “가장 비옥한 영지도 너의 것이다.”  태어나자마자 시작된 하사 러쉬는 내 나이 한 살, 겨우 끝이 났다.  “안 되겠다. 이 나라를 네게 주마.”  ……나라를 주고 나서야.

F급을 위한 S급 성장 플랜
2.0 (1)

귀하디귀한 S급 헌터 다섯을 가족으로 둔 집안 유일 비각성자 최고요. [획득! 신비한 마력을 가득 머금은 C급 마정석.] [‘최고요’의 이름이 시스템에 기록됩니다.] 어쩌다 휘말린 던전에서 F급으로 각성하다! 등급이 그리 높지도 않고, 도움이 될 것 같지도 않아 각성 사실을 숨긴 채 조용한 삶을 택했는데……. [점순님. 제발 물건 하나만 더 올려 주세요, 제발.] [돈은 준비할 테니 물건만 올려 줘라. 이렇게 부탁한다.] [아니 왜 이 좋은 걸 몇 개밖에 안 올려 파냐고ㅠㅠㅠ 김점순 당신, 돈 욕심도 없어?] 물건이 돈을 벌고, “네 도움이 필요해.” “나는 네 덕분에 살아가고 있는 거야, 로즈.” 능력이 인맥을 번다. 몰려드는 사람! 몰려드는 능력!  이 시대 최고의 인맥왕 최고요, 그녀는 과연 다가오는 시련들로부터 자신의 평화로운 삶을 온전히 지킬 수 있을까?

꽃길까지 앞으로 한 걸음
3.45 (10)

#회귀 #여주힐링물 #능력자여주 #죄 없는 후회아빠 #동생바라기 쌍둥이 언니오빠 #순정남주평생 힘을 뽑히며 살다가 결국 열여섯 살에 죽었다.그렇게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는데.눈을 뜨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다시 시작된 제물로서의 삶.이번에도 평생 고통만 느끼다가 죽을 줄 알았는데.갑자기 내 앞에 한 번도 본 적 없던 아빠가 나타났다.나처럼 내 존재를 전혀 몰랐던 아빠가. * * *“내 힘은 언제 가져갈 거야?”이반나의 말에 단테의 두 눈이 크게 흔들렸다.“다들 그랬어. 당신은 언제 가져가?”“……나는, 가져가지 않을 거다.”“왜?”이반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 모두가 제힘을 탐냈다. 인간을 위해 신께서 보내 주신 제물이라며 모두가 가지고 싶어 했다.그런데 왜 이 사람은 거부하는 걸까?“이제는 누구도 네 힘을 빼앗아 가지 못할 거다. 누구도 너를 괴롭히지 못할 거다. 내가 너를 지켜 주겠다.”“내 힘을 가져가겠다는 거네.”“그러지 않는다고…….”“다들 그렇게 말하면서 내 힘을 뽑아 갔어. 날 감옥에 가둬 두고.”고작 다섯 살의 아이가 한 말이라기엔 너무 잔혹했다. 하지만 어린 이반나의 얼굴은 아무런 감정도 깃들어 있지 않았다. 그게 당연하다는 듯.완전히 망가져 버린 딸의 모습에 결국 단테는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쌍둥이 남매의 뉴라이프
2.46 (12)

(단독선공개)현재 생후 5살. 전생에 쌍둥이였던 녀석과 함께 황궁에 버려진 황자와 황녀로 또다시 태어났다.고작 친모의 신분이 낮다는 이유로 버려져 여태 학대받으며 자라다, 그녀가 죽는 덕에 간신히 탈출할 기회를 얻었는데.......가출 결심한지 하루 만에 우리를 친모 손에 학대당하도록 놔두고, 버려진 성에 방치한 황제가 찾아왔다.5년간 관심도 없었으면서 갑자기 왜 이렇게 잘해주는건데※근친물 아님, 가족후회물,힐링물

녹음의 관
3.72 (115)

[완결]남자 주인공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계모의 딸에 빙의했다. ‘아니, 하필 왜 이쪽이야?’심지어 이리저리 노력했지만, 결국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둘만 남게 되었는데...산더미 같은 빚과 경계하는 남주의 눈초리.원작자로서 죄책감을 가지고 남주 행복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는데...“누님과 가족이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남주가 공작이 되면 멀리 도망쳐서 살려고 했던 계획, 이대로 시행 가능할까요?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아, 안녕 남주야. 이제 누나가 잘할게.

레이디 베이비
2.59 (39)

차례차례 이어진 가족들의 죽음과 전쟁.칼리오페 역시 죽음을 비껴갈 수 없었다.그런데.“응애!”응……애?! 응애라고?태어날 무렵으로 회귀해버렸다?!전생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칼리오페는 소근육 단련-곤지곤지 잼잼-도 하고,자연의 법칙(중력)을 거스르기-뒤집기-도 하고,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까까까까(가갸거겨)도 열심히 했다.그 바쁜 와중에도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 위해 거침없이 사랑을 표현……하는데 왠지 가족들이 더 많이 표현한다…?숨만 쉬어도 귀여워하며 자신을 덕질하는 가족의 모습에괴로우면서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칼리오페.그리고 달라진 그녀의 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미래는 바뀌고 있다.하지만 드러나는 음모 역시 점점 커지는데…….과연 그녀는 가족의 죽음에 얽힌 음모를 밝혀내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단독 선공개 작품입니다.------------------------메인 일러스트 모란, 살몬1차 일러스트 SUKJA타이포 펜트하우스------------------------

공녀님의 위험한 오빠들
3.75 (4)

빈민가에서 술주정뱅이 삼촌 밑에서 자라며꽃을 팔아 겨우 먹고 살아왔던 레스티아.빚 때문에 폭력배들에게 협박당하던 삼촌이,레스티아를 팔아버리려 하던 어느 날 밤.“야, 손 치워.”어디선가 나타난 아름다운 소년들.그들은 폭력배들을 단번에 물리치고레스티아에게 믿을 수 없는 말을 건넨다.“이제야 만나게 됐네, 내 동생.우리는 네 오빠야.”놀랍게도 그녀는 마법사를 대대로 배출한베르체스터 공작가의 딸이라는데…하지만 아무 증거도 없이 그 말을 믿긴 어렵다.“자, 레스티아. 집에 가자.”하지만 일말의 희망이라도 붙잡고 싶었던 걸까.그녀는 조금은 충동적으로, 소년들의 손을 잡는데…[오빠들이 동생을 구해왔더니, 동생이 오빠들을 구함/여주부둥물/동생사랑 나라사랑/힐링물/성장물]*단독 선공개 작품입니다.

최강자 오빠가 기억을 잃었다
3.81 (18)

유일한 가족이었던 오빠가 기억을 잃었다. "나에게 동생이 있다고? 장난해?" 신전에서 나를 데려온 후로 어화둥둥 아껴만 주던 동생 바보였는데... "내 앞가림도 못하겠는데 이게 무슨..." 기억도 없는 오빠에게 짐이 되기 싫었던 나는 가문을 떠났고, 이후 닥친 비극에 무력하게 당하기만 했다. 그래서 시간을 돌려 돌아왔다. 그것도 오빠가 기억을 잃었던 '그' 시점으로! "대가리에 든 게 없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막막한데. 꼬맹이까지 딸려 있으면 어떻게 하란 말이야?" 지난 생의 비극을 반복할 수는 없지. 그래서 나는 침울하게 말했다. "맞아. 오빠 대가리엔 지금 든게 없어.""...뭐,뭐라고?" 나는 준비해 온 서류 하나를 척, 꺼냈다. 삐뚤빼뚤한 큰 글씨로 쓰인 서류의 내용은 단순했다. [나는 본인 명의의 재산을 모두 동생에게 양도한다.] 입이 떡 벌어진 오빠가 서류를 확인할 동안, 나는 익숙하게 그의 서랍에서 인장까지 꺼내 잉크를 묻혔다. 그리고 손에 쥐어주며 몹시 슬픈 표정으로 말했다. "그러니까 찍어. 당장." 이번 생에는 내가 지켜줄 테니까. 유나진 작가의 <최강자 오빠가 기억을 잃었다>

무협지 악당에게 꽃길을
2.67 (3)

열병을 앓던 어느 날 전생의 기억이 되살아났다.덕분에 이곳이 전생에 읽었던 무협 소설 속이라는 것도 알았다.결말을 알아서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았는데 복병이 있었다.지금이 주인공과 악당이 회귀한 시점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괜찮니, 서하야?"오라버니가 피와 살육을 즐기는 악당이라 했다.……하지만 저 걱정스러운 시선.아무리 봐도 그런 악당으로는 안 보이는 걸로 봐선 다행히 회귀 전인 것 같다.내가 지켜줄게 오라버니!천마니 뭐니 하는 건 걷어차고 꽃길만 걷자!***"죽여버리기 전에 내 동생한테서 손 떼.""싫다면 어쩔꺼지?""죽여-"진청강이 살기 가득한 말을 쏟아내려던 순간이었다."오라버니?""무슨 일이니, 서하야."삽시간에 온화한 표정을 지은 진청강이 서하를 바라봤다.단자운이 혀를 차며 진청강을 봤다.한때나마 절대자의 경지에 섰던 남자가 저러고 있는 꼴이 우스웠다."자운 오라버니는 언제 왔어?""네가 잠들어 있을 때 왔지."전직 천마를 비웃던, 전직 정파의 영웅이자 화산파 장문인인 단자운이 다정하게 웃었다.***오라버니도 지키고,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보니 많은 게 변해 있었다."제자에게 위험한 길을 걷게 하는 스승은 없는 법입니다. 제가 가겠습니다. 그러니 여기서 기다리세요.""멍청한! 몇 번을 에둘러 말해야 이해를 해!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수백, 수천 번이라도 말해야 이해를 할 셈이야!""내가 지켜야 할 사람에는, 내가 지켜야 할 세상에는 너 또한 함께다. 그러니 가지 마라.""이미 한 번의 생을 진절머리나는 후회 속에 살았다. 나는 너를 위해 살아. 네가 내 숨이고, 삶이다."나는 생존물을 찍고 있었는데 너희는 왜 로맨스를 찍고 있어……?#무협소설빙의 #쌍방구원자물 #힐링물 #뽀작뽀작 #쌍방약착각계 #병약여주 #능력여주 #역하렘 #무협로판표지 디자인 By 쥰(@jyunjjyun)타이틀 디자인 By 타마(@fhxh0430)

무신귀환록
2.54 (23)

『삼류회귀록』『천도쟁패』『칠룡칠마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묘수의 여섯 번째 무협! 『무신귀환록』 세상이 감당하기엔 너무 강했기에 봉인되고 만 무극신마 단우현 천 년이란 기나긴 세월이 지나 봉인에서 풀려났지만 허무함에 빠져 뒷골목을 전전하는데…… 그렇게 세월에 지쳐 쓰러져 있을 때 자그마한 손이 그의 눈앞에 나타났다 “이건 뭐냐?” “만두!” 난생처음 받은 순수한 호의 그것이 무림의 운명을 바꾸었다 천 년의 시공을 넘어 돌아온 무신 그의 행보를 주목하라!

아빠가 힘을 숨김
4.15 (24)

Q. 믿었던 아빠가 엑스트라가 아닐 때의 심정을 서술하시오.A. 뭐, 뭐야…. 내 ‘지나가던 제국민 1’ 역할 돌려줘요….1년 365일 전쟁 중!하루라도 바람 잘 날 없는 미친 세계관!이곳에서 엑스트라로 태어났다는 건 축복이었다.“공주~ 일어나세용♡”“아고, 이뻐라 울 딸♡♡”게다가 멋지고 다정한 아빠(제임스 브라운, 27세, 엑스트라)와 산골 마을에서 오순도순 살아가는 소박한 삶이라니, 최고다!……라고 생각했는데.* * *“자, 그럼 보시져! 마침 등장한 저분이 바로! 제 아버지입니다! 널리고 널린 평민 남자들의 상징, 갈색 머리와 갈색 눈!”“…….”“요, 요리 보고 조리 봐도 지나가는 제국민 1에 불과하져. 산골 마을에서 어린 딸과 힘들게 나무 해서 먹고 사는 27살 미혼부예요.”기사단장은 무심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볼 뿐이었다.“…저어, 선생님? 저기여? 으앙!”그 순간, 기사단장이 흠칫하며 검을 빼 들었다.나는 본능적으로 돌아보았다.‘…아빠?’아빠의 낡은 부지깽이 위로 푸른 기운이 일렁이고 있었다.나는 눈을 비비고 다시 보았다.‘저, 저게 뭐야?’다음 순간.엑스트라 1의 상징이었던 아빠의 갈색 머리와 갈색 눈이….서서히 바뀌었다.“헐.”누가 봐도 ‘나 주인공이야!’ 하고 외치는 눈부신 은발과 번뜩이는 푸른 눈동자로!‘저, 저기요? 홀로 어린 딸을 키우는 산골 마을 27세 미혼부….’……제임스 씨? 이거 맞나요?“내 딸 내놔, 이 개자식아.”#꿀 빠는 엑스트라로 환생 #…인 줄 알았는데?!#사실은 아빠가 힘을 숨김 #딸도 정체를 숨김#아빠는 세계관 최강자 주인공 #어쩌면 딸도 ???#평화로운 엔딩 보기 #긴급 미션! 무조건 원작대로 진행시켜라!표지 일러스트 By 두미(@doomie_1)타이틀 디자인 By 버들(@yoo_dle)

랭킹 1위인데 오빠들이 과보호한다
2.0 (1)

나 최은서는, 오늘 이계의 신격을 죽였다.“나도 죽어가고 있다는 게 문제지만.”오빠들을 죽인 적에게 복수했다는 게, 그나마 유일한 위안일까.그렇게 눈을 감고, 죽음을 맞이하려는데.“네가 언제부터 오빠 소리했냐? 소름 돋게. 밥 먹어, 나 출근한다.”“출근? 저승에도 출근이 있어?”“잠 덜 깼냐?”눈을 떴더니 이계의 존재들이 침입하기 전, 오빠들이 살아 있던 때로 돌아왔다?이번 생에서는 세계를 지키기 위한 영웅으로 희생하지 말자.어떻게든 미래의 정보를 이용해서,우리 가족만 안전하게 꿀 빨면 되는 것 아니겠어?과거로 되돌아온 이상, 두 번 다시 오빠들을 죽게 내버려 두지 않을 거야!***“은서야. 네가 몰라서 그래. 던전이 얼마나 위험한데.”“내가 다 죽여버린다니까? 형, 최은서 데리고 물러나.”……저기요, 오빠들. 저 회귀자라 짱 세거든요……?그러니까 그 꿀이, 저 게이트 너머에 있는데…….자꾸 나를 과보호하는 오빠들과……“나와.”“흠, 이번에도 알아채는군. 은신 스킬을 조금 더 연구해봐야겠어.”역시. 내 감각은 빗나가지 않았다.대리석으로 빚어낸 듯한 남자가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유재하. 우리가 어떤 사이인지 잘 알아줬으면 좋겠는데.”“우리가 어떤 사인데?”“우리가 원수 사이가 아니면 뭘까?”“원수라고 생각했어?”자꾸 나를 따라다니는 현 랭킹 1위 헌터까지.아, 나 좀 내버려 두라고!#능력여주 #사이다여주#여주바보오빠들 #다정다감큰오빠 #천재싸가지작은오빠#오누이가세상을구한다

그 오빠들을 조심해!
2.79 (19)

7살에 어머니를 여의고 에른스트 공작가에 입양된 하리.에른스트의 삼 형제에게 갖은 핍박을 받아왔지만시집을 가게 되면서 드디어 피눈물 나던 생활을 끝내게 되었다.그런데 웬걸?자다 일어났더니 지옥 같던 어린 시절로 돌아온 게 아닌가! 꿈인가?!흥. 당장 깰 꿈이 아니라면이제는 나도 눈치 안 보고 맘대로 살 거야!하리는 그렇게 삐뚤어지기로 결심했다.

아 하세요, 금수저 들어갑니다
2.73 (15)

“나도 반찬 싸움 말고 재산 싸움 한번 해보고 싶어! 형제의 난 한번 일으켜보자고!”대한민국 대표 흙수저로 억울한 삶을 마감했지만2회차는 드디어 재벌 딸이다!그것도 남부를 장악한 대재벌 세르지오 가의 후계자로!비록 세기말 악녀의 언니라는 단점이 있긴 했지만 무슨 상관?어차피 그 애는 시한부에 나는 후계자인데!하지만 그새를 못 참고 여동생은 뒤통수를 쳐주시고인생 목표였던 상단의 후계자 자리가 위태해진다.아버지가 돌아오시기 전까지는 2주,그사이 어떻게든 제국 최고의 신랑감을 데려와야 한다.그렇게 시작된 대신전 신랑감 원정대.젊고 능력 있고 잘생기면 더 좋고!한 가지가 아주 살짝 걸리긴 하지만…… 뭐 어때.어차피 계약결혼이니 ‘그런 건’ 확인할 일도 없을 텐데.“아, 안 될 것처럼 그러셨잖아요.”“……뭘?”“그거요. 그거!”우리가 어젯밤에 죽어라 뒹굴거렸던 바로 그거요.아델이 입술만 벙긋거리다 말고 그를 원망스레 바라보았다. 조각상 같은 고귀한 기사단장님 앞에서라면 부끄러울지도 모르겠지만 이미 이 남자도 한 마리 짐승이라는 걸 뼛속 깊이 체득했다.“아…… 그거 말이군요.”서늘한 웃음으로 다가온 킬리언이 그녀를 두 팔에 가두었다. 어깨를 지나쳐 귓가에 속삭이는 음성이 은근하게 울렸다.“제게 문제가 있다 말한 적은 없을 텐데.”#내신랑감은내손으로#신전오빠내거#재벌딸극한직업#아니라말한적없습니다,부인#책빙의#환생#계약결혼#표지 일러스트 : 녹시

악당의 누나는 오늘도 고통받고
3.25 (20)

스토커를 피하려다가 교통사고로 죽었다.비참한 죽음에 대한 보상일까?금수저도 아닌 다이아몬드 수저인소설 속 인물로 환생했다.인생 폈다고 생각했다.남동생이 사이코패스 악당의 싹이라는 걸 알기 전까지는.“누님, 이 인형 어때? 가질래?”“넣어둬.”“그럼 이 인형은?”사람을 못 움직이게 묶어놓고는 인형이라 우기는 남동생이라니.심지어 나는 남동생 손에 살해를 당할 운명이다.‘그날이 오기 전에 소설 속 여주에게 남동생을 떠넘기고 도망가자!’그런데…… 남동생이 여주를 죽여 버렸다…….[악당 남주 / 사패 남주 / 입양아 여주 / 도망치고 싶은 여주 / 원작 여주를 어떻게든 좀 살려보고 싶은 여주]

던전 베이커리
3.0 (1)

난데없이 빵집 주인으로 각성했다.……놀란 것도 잠시,“너, 헌터였어?”“누, 누나.”고시생인 줄 알았던 동생은 S급 헌터.회사원인 줄 알았던 아빠는 국가헌터원장.“뀽!(빵을 내놓거라!)”손님은 몬스터라뇨.지금이 말로만 듣던 삼재인가?* * *아니다. 가장 큰 재난은……헌터 랭킹 1위, 신비주의 EX급 헌터 서도하.그가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다.“저, 선배와 한 가족이 되고 싶어요.”백설이 눈을 끔벅였다.‘가족?’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람.“선배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게 할게요.”“아니, 저기. 후배님.”“선배가 원하는 거라면 뭐든 할게요. 그러니까, 부디 절 받아 주세요.”힘숨찐 헌터가 이상한 소리를 하며 빵집 알바가 되길 희망한다는 것이다.“그럼 뭐든 할게요. 선배가 바라는 건 뭐든. 그게 제 목을 내놓는 거라도.”“아니, 대체 빵집 알바가 뭐라고…….”언제부터 빵집 알바가 힘숨찐 헌터의 목을 담보로 하는 일이었지……?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3.1 (182)

어느 날 눈을 떠보니 공주님이 되었다!그런데 하필이면 친아버지인 황제의 손에 죽는로맨스 소설 속 비운의 공주님이라니!죽고 싶지 않다면 친부의 눈에 띄어서는 안 된다.그런데,“언제부터 내 성에 이런 버러지가 살았지?”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황제 클로드!그의 눈에 띄어버린 아타나시아는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나…… 어떡하지……?”

여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
3.56 (209)

어쩌다보니 19금 역하렘 소설에 빙의했다.문제는 내가 악역 서브남의 누나가 되었다는 건데…망할 아버지가 기어이 여자 주인공의 오빠를 납치해 왔다.이제 여주인공 가문에 복수 당해 몰락할 일만 남은 건가.아아, 데드 플래그 피하기 진짜 힘들다.“이번 장난감에는 저도 흥미가 있어요.”오빠, 이렇게 된 이상 내가 지켜줄게요.그러니까 이 은혜는 나중에 꼭 갚아요, 알았죠?<여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

대마법사의 딸
4.12 (12)

[독점연재]유서 깊은 마법사 가문에서 태어난 나는 10살이 되도록 마법을 쓸 줄 몰랐다.천재라 불리는 남동생과 달리 나는 ‘가문의 수치’이며, 쓸모없는 아이였다.“도련님한테 얼른 데려가라고 해요!”알고 보니 내가 부모님의 친자식이 아니라고 한다. 진짜 아빠가 따로 있단다. 서러운 마음에 진짜 아빠를 찾아 떠났다.“너…… 내 딸인가?”대마법사이며, 진짜 아빠란 사람은 내 얼굴도 알아보지 못했다.심지어 칼까지 들이대면서 표정조차 없는 무서운 사람이었다!나는 여기서 잘 지낼 수 있을까?“걱정 마세요. 전부 아가씨 거예요.”“이것도 드셔 보세요!”“이것도!”언제 떠나야 할까 싶어 초조한 내 마음과 다르게 이곳 사람들은 조금 이상하다.내게 너무 잘해 주잖아.[대마법사의 딸 / 대마법사 아빠 / 가족물 / 육아물 / 순둥여주 / 냉혈한 아빠와 다정한 식구들 / 무서운 아빠 딸바보 만들기 / 부둥부둥 여주 힐링물 / 다정다감한 남주들]

그 남자는 제 친오빠인데요, 공작님
2.5 (3)

판타지 소설 속 남주의 숨겨진 여동생 ‘아스텔’에 빙의했다.오빠 카시언이 가문의 복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안,원작 결말에서까지 밝혀지지 않은 최종 흑막을 찾아 처리하는 게 내 임무!그러려면 먼저 가문의 배신자들이 숨어든 북부 공작성에 들어가야 하는데어쩌다 맹수 수인이자 최종 흑막의 유력 후보인아나이스 공작과 ‘반려의 각인’이 되어 버렸다?게다가…….“지금 내게 입 맞춰 줘요, 아스텔.”살기 위해선 각인 상대와 매일 스킨십을 해야 한다니,이런 내용은 원작에 없었잖아!“오늘은 그대가 좋아하는 바다를 보러 갈까요?”“아…… 안 될 것 같아요. 카시언 경과 만나기로 해서요.”공작님이 차디찬 얼굴로 이를 악문 게 보였다.나는 그를 보며 살짝 겁을 먹었다.아마 이갈이를 하는 중인가 봐. 아무래도 맹수니까! * * *공작님의 배려로 호의호식하며 지내던 어느 날,원작대로 오빠 카시언이 조카를 내게 잠시 맡겼다.그런데 공작님이 크나큰 오해를 한 것 같다.“우리 아이로 합시다.”“그게 무슨……?”“카시언 그레이는 이제 이 세상에서 사라질 테니, 그대는 그의 신부가 될 수 없을 겁니다.”예……?제가 카시언 그레이의 신부가 되면 근친인데요?#힐링물 #오해물 #베이비메신저 #치료사여주 #맹수수인남주 #동생바라기오빠

오빠들이 나 빼고 회귀했다
2.83 (3)

부모님이 내가 외로워 보인다며 친구 셋을 구해왔다. ‘친구’라 쓰고 ‘약혼자 후보’라 읽는, 유명 후작가의 미남들을! 그런데 첫 만남부터 다들 맛이 간 것 같다? “크흑, 크흐흑!” “시, 시켜줘!” “리사 오웬스, 너의 평생 친구!” ……살려주세요. 나 얘네들 쫓아내고 싶어. * 저희 초면인데요, 왜 엉엉 우시는 거죠?  예? 자기들과 친구가 되어달라고요? 무사히 살아있어 다행이라고요? 아니 잠깐, 시시때때로 뺨은 왜 붉히는데! 가만히 숨만 쉬어도 울먹이는 건 또 뭐고! 이번 생에는 날 지켜주겠다니, 혹시 우리 무슨 일 있었어? “나는, 어떤 형태로든 어디서든 너를 영원히 사랑하고 있을 것 같아.” “내 전력이 너에겐 스쳐 지나가는 바람으로 남아도 좋아.”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뿐이야…….” 이보세요!  고해성사인지 사랑 고백인지, 둘 중 하나만 하란 말이야! * 그래, 나에겐 특별한 오빠가 세 명 있다. “우린 회귀했어!” “이제부터 널 구할 거야.” 자신들이 미래에서 왔다 고백하는, 일명 ‘회귀’한 오빠들이 말이다.

세계관 최강자들이 내게 집착한다
3.57 (28)

간식으로 나온 빵을 오물거리던 열 세살의 어느날, 달리아 페스테로즈는 문득 자신의 전생을 기억해낸다. 이곳은 주인공들이 미쳐가는 피폐 여성향 게임 속 세상이고, 자신은 장차 최고 악당의 여동생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이대로라면 답도 없다. 가문은 멸문할거고, 나도 덤으로 쓱싹 되겠지. 그러니 무조건, 가능한 빨리 이 가문에서 달아나야 한다! '경계심을 낮춘 뒤 도망쳐야겠어!' 그렇게 가문을 노리는 친척과 능구렁이 같은 황제 등등을 걷어내고 오빠의 환심을 듬뿍 산 것까지는 좋았는데- "내가 달리아와 춤을 추고 싶은데. 뭐가 문제지?" "미안하지만, 내 동생이 낯을 가려서." "달리아는 제가 제일 좋다고 했어요!"어쩐지, 오빠를 너무 길들인 것도 모자라 이 세계 최강자들이 모두 나에게 집착한다! 김코끼리 작가의 장편 로맨스 판타지, <세계관 최강자들이 내게 집착한다>

아빠, 나 이 결혼 안 할래요!
3.62 (17)

[독점연재]내가 소설 속 개망나니 공녀, 쥬벨리안이라고?그래도 인생 2회 차의 노련함으로 데드 플래그도 피했겠다,이제 남은 건 강 같은 평화!“저는 돈, 명예, 집안, 재산, 능력이 모두 최상위가 아닌 남자와는 결혼하지 않을 거예요!”화려한 공녀 라이프를 꿈꾸며 선언했건만아니 아버지, 미치광이 황태자가 제 결혼 상대라고요?결국 난 특단의 조치로 계약 연애를 결심했다.그것도 주인공 뺨치는 잘생긴 엑스트라와.“황태자와의 약혼을 왜 피하려는 거지?”“무섭잖아요. 마음에 안 들면 자기 측근도 죽인다던데.”그런데 며칠 뒤, 황태자가 살벌한 편지를 보내왔다.<난 널 죽이지 않겠다.>이런, 내가 벌써 죽을죄를 지었단 말이야?

오라버니가 너무 순해서 걱정이다
3.57 (15)

“전하! 서류가 이렇게나 쌓였는데……!”사랑에 빠져 제 일조차 등한시하는 황태자 때문에 격무에 시달리는 보좌관의 여동생, 아이린 웨버에게 빙의했다.빙의 전, 일에 파묻혀 살다 과로사급 최후를 맞은 아이린은 사랑하는 오라버니만큼은 그런 끔찍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지킬 생각이다.야근 반대! 퇴근 후 연락 반대!악덕 상사여, 물러가라!오라버니,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이를 위해 아이린은 오라버니와 황태자의 사이를 갈라놓으려 한다.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승리할 수 있는 법.아이린은 훗날을 위해 얼굴도 모르는 황태자에 관한 작은 기록조차 놓치지 않고 스크랩하지만 어쩐지 그런 아이린을 보는 오라버니의 얼굴은 어둡기만 한데…….“오라버니, 오늘도 황태자 전하와 만나시는 거면 저도 같이…….”“절대 안 돼.”‘그렇게 단둘이 만나고 싶은가?’***“그보다 벤자민 웨버, 나는 언제쯤 자네 여동생을 만나 볼 수 있는 거지?”“평생 안 됩니다.”대륙 제일의 끈끈 애정 충만 웨버 남매.남매간에 쌓여 가는 오해를 풀 날은 과연 올까?[일러스트] 숙자[로고 및 표지 디자인] Mull

막내 황녀님
3.93 (82)

마도왕국을 다스리던 대법사.어느 날 의문의 마법진에 의해 모든 마력이 봉인된 그녀는제국의 막내 황녀님으로 태어나게 되는데……. …그냥 아기인 척 적당히 비위 맞춰 줘야겠다.그런데 다들 날 너무 좋아하는 거 아냐?좋아하다 못해 도대체 가만 놔두질 않는다.막내 황녀님은 오늘도 피곤하다.***“빠빠!”로드고의 눈이 부릅떠졌다.“……이거 지금 아빠라고 말한 것 같은데.”그는 저가 말해 놓고도 믿을 수가 없는지 시녀들에게 조급히 질문하였다.“너희들의 생각은 어떠하지? 분명 아빠라 하였어. 그렇지 않느냐?”이미 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라는 태도였다.여기서 아빠가 아닌 것 같은데요, 하는 순간 목이 숭덩 날아가리란 것은 황궁의 누구나 아는 사실이었다.“축하드립니다, 폐하. 황녀님께서 드디어 말이 트이신 것 같습니다.”로드고는 한참동안 미간 사이를 구긴 채, 심각한 표정을 하였다.그리고 엄숙한 목소리로 선언하였다.“오늘을 국경일로 선포한다.”[슈퍼갑 여주/여주한정 나사 빠진 아빠와 오빠들+주변사람들/여주가 귀여워서 대륙 뿌셔(진짜로 부숨)][대마법사 먼치킨이었던 여주/남주를 구원하는 여주/불쌍한데 안 불쌍한 남주/여주 한정 내숭 남주]

다시 한 번, 빛 속으로
2.2 (5)

[단독선공개]성녀로 추앙 받는 동생을 죽이려고 했다는 누명을 썼다. 나를 믿어 주는 사람 하나 없었고, 감싸 주는 사람 하나 없었다. 심지어 피를 나눈 가족마저도. 14살의 겨울. 이덴베르의 4황녀였던 나는 사람들 앞에서 비참하게 목이 잘렸다.생을 마감하고, 새로 눈을 뜬 나에게 다가온 것은…."아가야, 소중한 내 동생."그는 흐뭇하게 웃으며 내 작은 손가락을 잡아 주었다. 그 다정한 몸짓과 온기, 손길. 그는 나를 가볍게 안아 흔들며 자장가를 불러 주었다."온세상 사람들이 너를 사랑한단다."이덴베르 제국의 라이벌이었던 엘미르 제국, 황태자의 여동생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힐링 부둥부둥 가족물/ 환생 전 가족 후회물/ 사람을 믿지 못하지만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되는 여주/ 사랑둥이 황태자 오빠/ 여주 정령사/ 특수직업물/ 복수 + 성장물 /정령왕 남주]

시한부 오빠를 구하는 법
3.5 (1)

전생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유니콘 같은 완벽한 오빠가 생겼다. 가문, 돈, 외모, 키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오빠에게는 친절하고 다정한 약혼녀까지 있었다.둘의 행복을 지켜보며 나도 평온하고 안락한 삶을 사나 했는데…….어느 날 전생의 기억이 완전히 떠올랐다. 이곳이 메리 배드 엔딩, 피폐물의 정석으로 유명한 19금 감금물 소설 속이라는 것을. 게다가 저렇게 완벽한 오빠가 곧 남주의 손에 죽을 시한부 서브남이라니!나는 오빠와 약혼녀를 지키기 위해 원작 따위는 무시하기로 했다.일단, 오라버니의 결혼을 서둘러 해치우자.다음은 오빠의 절친이자 비열한 계략남 주제에 남주 자리를 꿰찬 카시온 페르텔리안 공작의 접근을 막는 것.카시온에게 철벽을 치는 것이 내가 할 일이었다.***“멜린 부인을 만나러 왔다.”이게 무슨 뜬금없는 소리일까? 왜 그녀를 찾는 건데?“오라버니와 나갔어요.”“어디 가까운 곳에 갔나?”“글쎄요? 오늘 안으로 돌아오지 않을 거 같던데요?”무심하게 대답하며 그를 밀어냈다. 갑자기 그가 문 안으로 발을 한 짝 집어넣었다.“드디어 기회가 왔군.”“무슨 기회요?”카시온의 커다란 손이 뺨을 스쳤다. 가까워진 그의 숨소리와 피부를 쓰다듬는 손길이 낯이 익었다.소설 속의 묘사 그대로다.야릇하면서도 뜨거운.카시온이 내게 한 걸음 다가왔다. 그러고는 내 귓가에 숨결을 불어넣었다.“아르엘, 너를 가질 기회.”#책 속 환생 #빙의 #자신이 철벽(?)인 줄 알았던 여주 #원작이 잘못됐나 봐요(feat착각계) #집착 남주 #계략남인 줄 알았는데 직진남 #오빠 친구 #현실에 없는 오빠와 천사 같은 새언니 커플

마녀의 남동생은 집착 남주
3.0 (1)

14년 전, 빛 한 줄기 없는 감옥에서 루엔느를 이끌어 낸 작은 손.그 손의 온기에 이끌려 나온 세상은 적의 손아귀에 떨어져 있었다.“누님이 좋아요.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그러니까 제발 저를 떠나지 말아 주세요.”귀여운 유진과 자애로운 양부모의 곁에서 누린 행복.그것을 지키기 위해 루엔느는 적의 품속이나 다름없는 아카데미에 강제로 입학하게 되고.하루라도 빨리 졸업해 돌아가고 싶어하던 그녀가 그곳에서 만나게 된 것은, 증오해 마지않는 성녀였다.“딱 1년만 손을 잡아요. 당신의 힘이 필요해요.”가당치도 않은 요구를 해 오는 성녀와“제가 그동안 남동생 연기를 착실하게 잘했나 보군요.”남동생으로 남지 않겠다며 거침없이 다가오는 유진.가려져 있던 진실이 파헤쳐진 자리.드러난 역사가 루엔느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고,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해 마녀는 다시 불꽃을 피웠다.

남동생이 꽃길을 강요한다
3.64 (7)

내겐 남동생이 하나 있다. 누나를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착한 남동생이. 문제는, 이놈이 정도를 모른다는 거다."누님, 이제 이건 누님 거야."남동생이 건넨 것은 어제까지 폭군의 머리 위에 있던 황관이었다."누님. 황제가 되고 싶댔잖아. 나는 누님의 기사가 될게."내가 언제 그랬니, 미친 동생아.그렇게 나는 미친 동생 덕에 황제가 되었다. 의외로 적성에 맞는 것 같아서 잘 다스리고 있는데, "누님! 대륙을 누님 발아래 꿇려 주겠어!"남동생이 자꾸 스케일을 키운다.야, 이 미친놈아, 그거 아니야…….이러다가 최초의 대륙 통일 황제가 되기도 전에 과로사 할 것 같다. 이대론 안 돼. 일 잘하는 호구, 아니 남편을 들여야겠다."에디, 누나 이제 결혼을 할까 하는데.""세계 최고의 매형을 찾아올게!""세계 최고는 됐고, 일 잘하고 말 잘 듣는…….""누님의 짝으로 나보다 약한 놈은 곤란하지. 국서 간택 토너먼트를 준비하겠어!"이 생키야. 말 좀 들어.그리하야 최종간택전에서 살아남은 살벌한 실력의 남편감은 북부의 괴물이라 불리는 데하르트 공작.처남과 죽이 맞아 대륙 통일을 꿈꾸는 미친놈2였다.하, 이 새끼들이 진짜…….#선약혼후연애 #무심여주 #황제여주 #능력여주 #일중독여주#다정남주 #집착남주 #조신남주 #신하남주 #로코풍#아무도 나를 말릴 수 없으셈, 누나처돌이 남동생 #만만찮게 미친 여주처돌이 남주#투덜투덜하면서 황제가 천직인 여주-알고 보면 얘도 도른자(혈통인가) #사이다물 #정치물

흑막 남동생들이 내 연애를 방해한다
5.0 (1)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물려받은 재산으로 어찌저찌 빚은 면했지만 딸린 동생만 세 명이다!가족끼리 찢어져 살 수도 없는 노릇이라 하녀 일을 해 어찌저찌 동생들을 잘 키워냈다.집안도 다시 일어났겠다 이제 내 인생 찾아서 연애하려는데….“누님. 그 남자는 버리십시오. 제 주변에 괜찮은 남자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첫째 동생 에드워...

시한부 S급으로 사는 법
5.0 (1)

수십 년 전 찾아온 인류의 멸종 위기. 하늘과 땅이 갈라지고, 정체불명의 생명체들이 사람들을 죽였던 그때, 초능력을 각성시킨 에스퍼(Esper)와 그들을 치료할 수 있는 가이드(Guide)가 나타났다. 그리고 S급 에스퍼인 윤태하는 오랜 기간 가이딩을 받지 못한 탓에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게 된 처지이다. 한데 그런 태하의 앞에 한국 최고의 길드를 보유한 CH그룹의 천건영이 나타나 거래를 제안한다. “가이드로 최선을 다할 테니까 힘을 빌려줬으면 좋겠어요, 윤태하 씨가.” 경쟁사 기업에 입사한 재벌 3세 가이드라니, 그야말로 수상하기 짝이 없었지만 그녀는 당장의 생존을 위해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렇게 둘의 관계는 의심으로 시작되었지만 천건영은 달콤한 미모를 내세워 마음을 뒤흔드는데……. “손 좀 그만 만져.” “가이딩 부족이잖아.” “풀 충전이야.” “듣는 보조 배터리 서운하게.” ……먼저 비즈니스 하자던 게 누구였더라?

시엄마는 회귀하기 싫어!
4.0 (1)

어느 날, 아들에게도 무심하기 그지없던 대마녀 귀네비어 로단테가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여자아이, 라리사를 거두기로 했다. “데려가서……. 음, 가르치시려고요?” 윌리엄은 저 꼬마에게 어마어마한 마법 재능이라도 있는 게 아닐까 의심하고 있었다. “아니.” 그러나 아니었다. 게다가 이어지는 대답은 윌리엄을 기함하게 했다. “너랑 결혼시킬 건데.” 잠깐의 침묵이 흐른 뒤, 윌리엄은 가까스로 정신을 차렸다. “네?” “너랑 결혼시킬 거라고.” 윌리엄은 가까스로 미치셨어요? 라고 크게 소리 지르고 싶은 것을 꾹 참았다. 아니 못 참겠다. 윌리엄이 작게 소리 질렀다. “미치셨어요?” “…….” “걔는 너무 어리잖아요.” “아직 어리지. 하지만 10년은 금세 흘러갈 거야.” 귀네비어는 라리사의 이마를 쓰다듬으며 눈을 감았다. 사라진 50년의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오는 것 같았다. 누구더러 미쳤다는 거야. 미친놈이. 어미 앞에서 제 심장에 칼을 꽂는 미친놈이 또 있을까. 귀네비어는 한숨처럼 내뱉었다. “넌 이 애와 사랑에 빠질 거야. 내가 말려도 듣지 않겠지. 죽음조차 너희를 갈라놓을 수 없을 거야. 죽음이 이 애를 앗아가려고 하면 네가 심장을 바쳐서라도 시간을 되돌릴 테니까…….” 윌리엄은 할 말을 잃었다.

악당의 여동생에게 집착하지 마세요!
2.25 (2)

소설 속에 빙의했다. 현대판타지 헌터물,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최종보스 악당의 여동생에. 나는 그냥 읽고 싶은 책 읽고 하고 싶은 공부 하면서 노는 게 꿈이었는데 대체 왜 이러는 걸까. 세계 멸망이건 세계 구원이건, 매번 싸워대는 악당이나 주인공이나 똑같이 싫고, 그냥 편하게 살고 싶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저, 묻고 싶은 게 있는데.” “괜찮아. 오빠가 다해 줄게.” “…뭘?” “서연이가 하고 싶은 거 전부. 괜찮아, 내 동생. 편히 말해 봐. 묻고 싶다는 사람이 누구야? 어떤 개새끼길래 내 동생 입에서 친히 묻고 싶다는 말까지 나오게 하는지.” “아니,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고….” 가족도 안 가리고 살았다는 묘사까지 나왔던, 피도 눈물도 없는 사이코패스 새끼라는 최종보스는 왜 매번 나한테만 이렇게 그린 듯이 웃어 보이는 것이며, “…원래 이러십니까?” “네?” “…원래 아무에게나 이렇게, …다정하게 구시냐고.” “아, 네… 그런데요.” 오빠랑 치고 박고 싸워서 나도 싫어할 줄 알았던 남자 주인공은 왜 자꾸만 나를 앞에 두고 무슨 감정이라도 있는 것 같은 대사를 쳐대는 걸까? 별로 궁금하지 않은데…. ***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무기력하여 권태롭기 짝이 없던 여자의 눈이 당혹감으로 동그랗게 뜨인 순간, 김우현은 비로소 기이한 안락감 따위를 얻었다. 아. 드디어 그 시선이 나를 향했구나 하는. 그런 끔찍하기 짝이 없는 열망. “…설마 지금 우세요?” 어이없다는 듯 감정 한 터럭 담기지 않은 손끝으로 눈가를 쓸고 지나가는 것마저 지극히 기꺼워서. “…한서연 씨.” “네.” “제가 그렇게, …싫습니까?” “딱히 싫다고 한 적은 없는데요. 그래서 왜 우시나요. 울지 마세요. 제가 울린 것 같잖아요.” 그래서 김우현은 차라리 울기로 했다. 일러스트: 마끼

랭킹 1위의 여동생입니다
3.0 (1)

세계 유일무이의 미각성 귀환자인 내가 사실 랭킹 1위의 여동생이란다. 멸망과 격변을 겪고 이계에 떨어졌다가 돌아온 '귀환자'와 시스템으로 인해 특별한 힘을 얻은 '각성자'가 존재하는 세계. 모든 '귀환자'는 '각성자'라는 공식을 벗어난 단 한 명의 '미각성 귀환자' 나, 박하영은 천애 고아의 삶을 살아 가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나의 진짜 이름은 '천신아'이며, 대한민국 랭킹 1위 '천신우'가 내 친오빠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곧이어 사기적인 스킬과 능력을 가진 S급으로 각성까지! 하지만 본격적으로 꽃길만 걸어 보려는 내 앞에 '세계의 멸망을 막아 달라'는 이들과 '널 위해 세계를 멸망시키겠다'는 이가 나타나는데…….

게임 속 빌런의 여동생이 되었다
3.5 (3)

빌어먹을 세상.이왕 빙의라면 잘생긴 남자들이 가득한 미연시. 못해도 생명의 위협 따윈 없는 판타지힐링물이 좋았다.이모아.어딘가 익숙했던 상태창의 이름을 이제야 제대로 떠올린다.‘중간보스의 여동생이라니.’긴장이 탁 풀어짐과 동시에 눈앞이 깜깜해졌다.기가 막힌 일이었다.내가 물론 이겸을 좋아하긴 했지만. 가끔 직접 만나는 상상도 하긴 했지만.그게 이런. 이런 방식의 실물 영접 형태로…….하지만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내 눈앞에 존재했다.‘이모아.’이겸의 동생이자 하나 남은 가족.내가 그녀에 대해서 아는 거라곤 이겸과 나이 차이가 열셋이나 나는 늦둥이 동생이라는 것.이겸이 부모의 몫을 대신하며 이모아를 온실 속 화초처럼 키웠다는 것.그리고‘이모아는 16살 생일에 죽는다’는 것.그나마 다행인 건 내가 이 게임의 고인물이라는 것.어쨌든 산다.일단 나는 살아남아야겠다.

주인공의 여동생이다
3.96 (159)

큰오빠는 6년 동안 실종되어 중2병을 얻어 귀환했다.작은오빠는 느닷없이 미래에서 회귀했다고 주장한다.봉사활동 나간 막내 오빠는 생각만 해도 골치 아프니 넘어가자.각자의 주장대로라면 귀환자와 회귀자. 지금 당장 어디 소설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해도 부족하지 않은 쟁쟁한 이력이다.이에 이보배는 여동생이자 가장으로서 일갈했다.“이 밥버러지 식충이들! 당장 나가서 일하지 못해!”소녀가장은 오늘도 뒷목을 잡는다.

칼질하는 성녀님의 SSS급 귀환잼
2.75 (2)

차원이동만 2번 당하고 귀환했더니, 가족들이 S급 다이아몬드 수저가 되어 있었다.귀환자특: SSS급 랭킹 1위가 된 것까진 좋은데… 힘숨찐은 개뿔.사라진 동생을 찾느라 가족들이 뿌려놓은 내 졸업사진은 널리 널리 퍼져있고,〈깨끗하고 투명한 헌터세상 만들기〉라는 퀘스트 아래 모든 헌터는 실명 공개인 세상.이왕 이렇게 된 거 현판 여주에 빙의한 마음으로 헌터로운 랭커생활이나 해보려는데.던전에서 베프 햄스터가 나타나질 않나.눈앞에서 죽은 동료는 리얼빙의자가 되어 있고,성좌라는 것들이 시야를 가릴 정도로 도배질을 하더니…급기야 내가 다녀온 판타지 대륙이 지구에 착륙했?!* * * * *솜사탕 같은 핑크색 머리카락이 공중에 흩날렸다.아장아장 걸어와 '때별!'이라며 종아리를 답싹 붙들던 쪼꼬미는 어디로 가고."예쁘다고, 사랑스럽다고 숨 막히게 안아줬으면서…""……""이제 와서 내 약혼녀가 아니라고?"덩치가 소만 한 분홍머리 조각상이.빨간 천을 눈앞에 둔 투우처럼 회까닥 돌아버린 눈빛으로, 개소리를 지껄인다.* * * * *#판타지대륙이_지구로_차원이동 #리얼 현대+판타지짬뽕물#판〉〉〉〉로#첫사랑남주_대마법사_노내숭_찐집착_약혼무새#먼치킨여주_배운게칼질_능력은힐박기_입덕부정기

세계 멸망을 굳이 막아야 하나요
5.0 (1)

세계가 뒤집힌 지 10년. 게이트가 툭하면 열리고 사람들이 툭하면 각성할 때,이하늘은 열심히 타자를 쳤다.타다다다닥, 탁![축하드립니다! 일반 특성 <내로남불>이 발현되었습니다.]망할.헌터에게만 보인다는 시스템 메시지가실은 인간의 순수 노동력으로 탄생하는 결과물일 줄 어느 누가 알았겠는가.이하늘의 이가 바득 갈렸다.시스템 운영자가 된 후 별 같잖은 일들이 벌어진다.“우리 어디서 본듯한데. 그쵸?”“말 놔도 됩니까? 자주 볼 사람한테 존댓말 쓰는 거 어색해서.”불법 헌터들을 잡아 족치는 게 취미인 S급 공무원 헌터들이 말을 걸지 않나.“국가 각성 검사표에서 왜 너희들이 S급으로 뜨는지 이유 좀 말해 봐라.”망할 동생들은 사실 힘숨찐이었고.“하늘아. 시스템 운영자 그만두고 나와 떠나자.”“뭐? 내가 왜.”“네가 세상을 멸망시킬 사람 중 하나니까.”10년 동안 실종됐던 오빠란 놈은 갑자기 나타나서 삽소리를 한다.

어떤 계모님의 메르헨
3.83 (86)

철혈의 미망인, 거미 과부, 남자 사냥꾼,노이반슈타인 성의 마녀, 귀부인들의 수치…….모두 슈리 폰 노이반슈타인 후작 부인을 가리키는 말이다.세상에 욕 먹어 가며 동생뻘인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자식들을 키워냈다.그리고 마침내 첫째 제레미의 결혼식 날,모든 고생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날이라 생각했다.그러나 그것은 그녀의 엄청난 착각이었다.결혼식에 오지 말라는 통보를 듣고성을 떠나던 중, 사고에 휘말려 목숨을 잃게 된 것이다.그런데 눈을 떠보니, 칠 년 전 죽은 남편의 장례식 날로 돌아왔다.더 이상 개고생은 사양이다.두 번 다시 예전처럼 살지 않으리라!

온 우주가 돕는 여동생 시나리오
4.13 (15)

무인도에 수학여행 왔다가 갇혔습니다.원인은 정체불명의 몬스터 바이러스!....라는 내용의 초대박 드라마가 있었다.근데 내가 그 주인공의 여동생이 됐네?-그래도 내가 차기 대통령 딸인데! 우리가 학생인데!설마 진짜 이대로 버리진 않겠지.샷건 쏘며 구출까지 버텨보려 했지만.코로나 판데믹에서 갓 벗어난 세계는 만만치 않았다.무조건 백신 개발 먼저! 그 전에 생존자들을 탈출시키면 전쟁을 각오하라고? 망했어요^^....마침 다큐 팀의 카메라도 있겠다.포기할 수 없는 생존자들은 #실시간 생존 라이브 <우리 살아있어요>를 방송하기 시작하는데.[사겨라! 사겨라!][애들아 이모 로맨스 잘먹지?][음~~ 맛있다~~! 마트 다녀오셨어요?][난영♥희새 주식 일괄 매수합니다][눈물나 우리 공주 당장 저 망할 섬에서 꺼내]이거... 장르 생존물 아니었나요?러브스토리에 과몰입한 대국민 망붕들이 전국에서 들고 일어나기 시작!우리, 살아서 탈출할 수 있을까?

랭커를 위한 바른 생활 안내서
3.64 (212)

별수저 잘 잡아서 헌터 서열 1위가 됐다.한국 최초 S급 각성자로 월드 랭킹 3위, 국내 랭킹 1위의 천상계 랭커가 되긴 했는데.-근데 우리나라 1위는 어디서 뭐 한대?-아무도 모름. 보이질 않으니-신비주의 심하네ㅡㅡ 절 들어감?‘삼수생이다. 시x아……’탑이고, 균열이고, 던전이고 뭐고.분노한 엄마가 폰 끊어서 가는 곳마다 와이파이 비번이나 묻고 다니던 나날.[순위가 변동합니다.][견지오 님의 현재 국내 순위는 2위 입니다.]네…? 설마 지금 콩라인 된 거야?성약성 언니, 나 꽃길만 걷게 해준다며….[성약성이 당신의 뻔뻔한 인성질에 감탄합니다.]“죠. 여전히 방구석 쓰레기처럼 살고 있구나.”“우와. 뭔데 뼈 때리지?”세계 멸망을 꿈꾸는 악당 존잘 팩트폭력범부터.“도와주세요.”“구원은 셀프. 구원은 셀프.”“제발! 당신이 누군지 압니다. 마술사왕.”너무나 현판소 주인공처럼 생긴 회귀자 수퍼루키까지.사람 구실 하게 하려는 주변으로부터 이 안락하고 게으른 갑질 인생을 사수해야만 한다!톄제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랭커를 위한 바른 생활 안내서>

세 살 아기는 관리자네 딸이랍니다
4.0 (5)

최초, 세계율의 관리자는 이렇게 말했다.“가련하고도 하찮은 세계야.”흉포할 정도로 오만한 선언에 전 인류가 숨을 죽였던 때도 있었다.하지만 지금은…….[세계율의 관리자가 선포합니다!][system_papa] ✨경축✨[system_papa] 우리 딸 탄신일[system_papa] 경배해라 무지렁이들아아윤은 자그마한 단풍잎 손으로 이마를 짚었다.엄마, 나 아무래도 너무 대단한 수저를 잡아버린 것 같아…….*각종 각성자와 초월자가 날뛰는 헌터 세계.‘…에 세 살배기로 빙의해버렸다.’원작 지식을 활용해서 관리자와 접촉했더니관리자는 갑자기 아빠 행세를 시작하고가만히 내버려 두면 세계를 멸망시킬 원작 남주인공을 불행 탄탄대로에서 구하니“버리지 말아 줘.”비 맞은 강아지처럼 나만 따르기 시작한다.“우리 아가 공주님은 인기도 좋아. 집에 가게 이리 와.”설상가상으로 보호자를 자처하는 초월자는 내 발이 땅에 닿지도 못하게 하는데….내 인생, 제대로 흘러가고 있는 게 맞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