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거 좋아하면 저거도 좋아하겠다싶은...
빙의했는데...영지는 망하기 직전이고 난 시한부다
메이 백작가의 장남, 브라이언 메이. 평범한 이등병으로 강제입대하다. 가혹한 군생활을 통해 모략가로서의 자기를 깨닫고, 음모로 세계를 정벌한다.
살아남아야 이 마을도 바꿀 수 있다. 살기 위해, 마을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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