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팡팡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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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미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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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의 리뷰

나 혼자만 레벨업
3.52 (2018)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영광의 해일로
3.83 (241)

지금 온 힘을 다해야 한다. 온 생명을 불살라가면서 빛나야, 낮이 되어도 초라해 보이지 않을 테니. #가수 #천재 #빙의 #회귀X #시스템X

전지적 독자 시점
3.57 (2726)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울어 봐, 빌어도 좋고
4.02 (194)

헤르하르트가家의 걸작 천국같은 아르비스의 젊은 주인 아름다운 새의 학살자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 그의 완벽한 삶을 송두리째 집어삼키고, 무너뜨리고, 흔들어버린 그의 아름다운 새 레일라 르웰린. - 날개를 자르고, 가두고, 길들였다. ​ 레일라 르웰린을 잡아두기 위한 그 모든 행동들에 대해 마티어스는 주저하지 않았다. 주저하지 않았기에, 후회하지 않았다. 후회하지 않았기에, 반성하지 않았다. 반성하지 않았기에, 사과하지 않았다. 그의 아름다운 새, 레일라가 새장을 열고 날아갔을 때 마티어스는 결심했다. 영원히 잃어버려 되찾을 수 없다면 차라리 죽여야겠다고. 커버 일러스트 _ 리마 타이틀 디자인 _ 디자인그룹 헌드레드

당문전
3.99 (283)

사천성 당가의원의 젊은 의원 당무진은 이상한 꿈을 꾸었다. 전설적인 야장 구야자(歐冶子)가 되어 등선하는 꿈을.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85 (209)

3,000m 아래 해저기지에 입사한 지 닷새 만에 물이 샌다고?

정령왕 엘퀴네스
3.34 (392)

강지훈은 평범하기 짝이 없는 고등학생이었다. 우연히 당한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명계에서 자신이 ‘인간으로 잘못 태어난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물의 정령을 만들라니? 어떻게 하는 건데?” 인간으로 잘못 태어났던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좌충우돌 모험기!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4.08 (194)

소중한 연차까지 내고 갈 정도로 좋아하던 '어떤 현대판타지' 팝업 이벤트.그리고 그날, 그 현판 속으로 빙의당했다.무려 유명 대기업에 막 취직한 신입사원으로!복지 좋고 연봉 좋고 직속 상사들까지 친절하고 유능한 꿈의 직장.나만이 아는 세계관 정보들을 잘 활용해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는 나!행복하냐고요?집에 보내주세요, 제발.※특이사항 : 장르가 괴담임.

천재 흑마법사
3.91 (800)

마법과 산업의 시대. 한 이름 없는 광산 마을. 그곳에 한 천재가 있었다.

길라잡이의 등불
5.0 (3)

‘난 길라잡이가 되는 게 꿈이야. 익수님을 지키고 인도하고 힘든 사람을 도와주고 싶어. 길라잡이란 이름도 멋지잖아.’ 반월은 꿈에 대해 말하면서 쑥스럽게 웃었다. 산하는 반월이라면 길라잡이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밝고 착하니까. 남들을 위해 사는 삶이 반월과 어울린다고 여겼다. 하지만 길라잡이가 되겠다던 어린 소년은 악수가 되어 버렸다. “반월이가 돌아올 방법은? 없어? 정말? 하나도?” “사특한 짐승이 깃든 몸입니다. 길라잡이가 정화를 하면 잠시 동안은 돌아올 것이나, 아주 잠시입니다.” “나 길라잡이가 될게.” 악수가 되어 버린 반월을 위해 길라잡이가 되기로 결심한 산하. “내가 모두를 지켜 줄게.” 모두를 지키고 싶은 길라잡이 산하의 이야기.

예언의 아이가 살아남는 법
4.36 (70)

존경하는 아버지처럼 훌륭한 군인이 되어,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다고 다짐했던 유년기의 봄. 열 살의 어린 소년 에른스트 크리거는 그가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운명을 결정했다. *** 황제시여, 사라안인이 제국을 멸망시킬 것입니다. 제국을 위해 그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소서. 옛 신의 우물에 그들을 바쳐, 두 번 다시 이 땅을 밟지 못 하게 하소서. ....... 그리하여, 오래된 말이 다시금 빛나게 되리라.

배드 본 블러드
4.48 (403)

인류의 보금자리는 더는 지구가 아니며, 성간비행은 상식이고, 기계가 피와 살을 대체하는 시대. 하층 구역 출신의 루카는 열다섯이 되었고, 선별검사 적성은 ‘근위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