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0 0 22 신촌로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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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의 리뷰

삼국지 : 미완의 군주
2.44 (9)

"나는 진짜 얌전히 살고 싶었다. 조조의 조카인데 뭐가 아쉽겠다고. 근데 왜 자꾸 역사가 틀어지냐고! 제발 편하게 가자, 편하게!" 비행기 사고로 과거 중국으로 회귀한 승태. 이미 죽었어야 할 조안민이 되어 안빈낙도를 꿈꾸지만 운명은 그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다.

삼국지 작은 개돼지가 되었다.
3.5 (3)

조조가 말하기를 "아들을 낳으려면 응당 손권과 같아야지 유표의 아들들은 개돼지와 같구나!" ... 그 개돼지 중 동생이 나다.

귀 큰놈이 되었다
2.86 (7)

유비를 싫어하는 이우비는 인터넷 여포질을 하다가 사고를 당하게 된다. 깨어나보니 중국 삼국시대. 그런데 내가 귀 큰놈이라고? 게다가 천하통일을 하라고? 으사 양반 이게 대체 무슨 말이오? 내가 귀 큰놈이라니!

무신연의 : 여포가 효도를 잘함
3.24 (17)

무협지에 환생한 줄 알았다. 나를 구한 스승이 내게 이름을 정해줬다. 여포. 자는 봉선. 지금, 효도하러 갑니다.

삼국지 꿀물왕으로 살아남기
2.58 (6)

대한민국 최초로 UFC 헤비급 챔피언이 된 장진혁. 사세삼공 가문의 적자 후한의 원술로 빙의하다. ?: "주공!! 필부의 용맹을 뽐내지 마시옵소서!!!!" ?: "군웅께서 그렇게 앞장서선 아니 되옵니다!!!!" 배경도, 지혜도, 전투력도 전부 가진 미래인의 난세 평정기!! 정사와 연의를 섞어 작가식으로 각색한 작품입니다!

삼국지 유비로 천하쟁패
3.5 (4)

촉빠였던 곽선호 유원지에 생긴 싱크홀에 빠져 후한 말 군웅 중 한 사람인 유비의 몸에 빙의하게 된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정세 끊임없이 이어지는 모략 강대한 조조, 견고한 기반을 가진 손권과 대결해 천하쟁패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삼국지 생존왕
3.39 (14)

삼국지 매니아들이나 아는 이름, 송건.공손찬, 원소, 원술, 여포, 마등 같은 쟁쟁한 군웅들보다 훨씬 오래 살아남았을 뿐 아니라 나라를 세워 무려 20년이 넘도록 유지한 인물이었다.변방에 자리하고 있고 고작 1개 현을 영토로 둔 미약한 세력이라 가능했던 일이지만 중원을 평정한 후 관중을 넘보는 조조의 칼날을 피할 순 없었다.“하후연이 온답니다! 악귀 같은 하후연 그 놈이요!”조조군의 맹장 하후연이 온다는 소식에 놀란 송건은 액땜 굿을 하게 되고…….“이왕 죽을 거라면 하루라도 왕으로 살아보는 것도 괜찮잖아?”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4.08 (554)

삼국지에서 한량의 삶을 살던 비관은 중병에 걸려 혼수상태에 빠지고 21세기의 공인중개사 김상준의 삶을 꿈으로 체험하게 된다. 가까스로 눈을 뜨고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는 현대 체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 비관. 뛰어난 무예도 천재적인 지략도 없지만, 멸망이 예견된 촉을 살리기 위해 일어선다.

삼국지 : 유비의 아들은 조용히 살고 싶다.
3.12 (4)

대상인의 아들이 되어 이번 생은 편히 살려고 했는데, 갑자기 내가 유비의 숨겨진 아들이라고 한다. 일단 조조부터 불태우고 생각해 보자.

삼국지 유봉전 : 계한의 부흥
3.4 (44)

관우가 오나라의 기습으로 목숨을 잃자, 유비는 양자 유봉에게 죄를 물어 그를 처형한다. 그러나 어찌 된 일인지 유봉은 과거의 자신으로 깨어나게 되고, 그곳에서 색다른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 비극적인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고군분투하는 유봉의 이야기.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
3.67 (3)

"내가 유표(劉表)였으면 천하통일 했다." 그러자 신은 나를 흉노의 유표(劉豹)에 빙의시켰다. 사마의의 후손들과 중원 천하를 찢어버릴 흉노의 조상으로.

삼국지 : 조조의 아들을 죽이다
3.17 (9)

조조가 아끼던 첫째 아들을 내가 이미 죽였다.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
3.22 (18)

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선조 삼국지 헌제가 되다
2.65 (13)

선조와 조조, 두 조의 자강두천 혐성대결 삼국지 정사기반.

삼국지 : 제갈량의 처남이 되었다.
3.5 (34)

공모전 참가를 고민하던 작가는 제갈량의 처남이 되었다

삼국지 팽월전
3.05 (20)

한 고조 유방이 천하를 통일하는데 큰 공을 세운 세 장수 팽월, 한신, 경포 특히 팽월은 유격전으로 서초패왕 항우를 제거하는데 큰 공을 세운다. 그러나 숙적 항우를 제거한 유방은 옛 은혜를 잊고 차례로 공신을 제거하는데. 가장 억울하게 몰려서 죽임을 당한 팽월. 그 후회를 풀기 위함인가? 삼국지의 세계에서 활약하게 된 팽월의 이야기.

아! 내가 마속이다
3.92 (347)

​※읍참마속(泣斬馬謖) : 제갈량이 눈물을 머금고, 군령을 어긴 마속에게 참형을 내리다. ​ 등산 마니아 박선운. 등정하던 중 암벽에서 떨어지는데...... 눈을 떠보니, 삼국지 시대. ​ “참군님, 참군 각하! 괜찮으십니까?” ​ 그리고 '마속'의 몸으로 깨어난다. “여기가 어디인가?” "산에 오르시다가 햇살 때문이신지 갑자기 픽 하고 쓰러지셔서 모두가 걱정했습니다." .......산? "서둘러, 서둘러서 이 산을 내려간다!" ​ 아! 내가 마속이라니! ​ 결전의 그날, 과연 마속이 산에 오르지 않았다면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