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에 몰아넣은 필력. 중반부까지 진행됬음에도 잘 모르겠음. 아카데미물 중 생각이 있는 작품.

아카데미에서 전문적으로 사냥을 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작가가 고심한 흔적이 보임.

단점 : 총기 관련 소설의 특징 답게 전투씬이 생각보다 짧고 드립력이 부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