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소설넷 성능 확실하구만
마법과 산업의 시대. 한 이름 없는 광산 마을. 그곳에 한 천재가 있었다.
===== 황무지 개인 생존 7년차 박교수. 고갈된 자원. 고장난 발전기.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는 사이코 갱. 삶의 기로에서, 최후의 선택을 하다! "씨발! 이것도 게임이라고 만들었냐!" 게임 안에서! =====
취직했다. 게임만 해도 돈을 벌 수 있다. 그런데 괴물 쥐로 해야 한다.
높디높은 밤하늘에 있지 않더라도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떨어져 있더라도 스스로가 빛나기를 원한다면 그렇다면 그것은 별일것이다.
억울하게 괴물의 몸으로 환생당했다. 말단 벌레에서 충왕으로, 나아가 지상 최강의 종족으로. 종족의 번영이 나의 복수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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