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맺음이 없는 이야기는 랜딩 기어가 고장난 비행기와 같다. 착륙 전까지 아무리 비행이 즐거웠어도 마지막의 순간 좆됐음을 깨닫게 되니까.
국회의원 임기 첫날에 하늘에서 괴물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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