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롭게 소설넷의 운영을 맡게 되어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사이트를 관리하면서 ‘운영자A’라는 아이디(닉네임)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원래 개발자 분께서 사이트를 런칭 후 훌륭하게 유지 보수를 해 오셨지만 아무래도 본업이 따로 있으시고,또 개발적인 면에 치중하시다 보니 한계가 있어서 평소 소설넷에 관심이 많던 제가 운영자 자리를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현재 소설넷에 일부 광고 배너가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상업적인 사이트라고 할 만큼 의미 있는 수준의 수익이 발생하는 건 아니고, 저도 일이 아니라 웹소설이라는 취미 생활의 연장으로 생각하고 시작한 만큼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편하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웹소설을 무척 즐겨 보는 독자이기도 해서,소설넷과 같은 리뷰 및 추천 사이트가 생겨 무척 반가웠고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운영자 역할을 맡으면서,향후 사이트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놓고 앞으로도 기술적인 부분을 도와주시기로 한 원래 개발자 분과 몇 가지 논의를 진행하는 중입니다.
그러다가 단 둘이 머리를 맞대는 것보다는 논의 내용을 이용자 분들께도 공유드리고,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가 논의 중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같은 소설이 중복으로 올라오거나,표지가 바뀌어도 반영되지 않던 문제
Ø 여태까지는 거의 100%자동으로 진행되다 보니 이런 오류들이 자주 발생했는데,앞으로는 최대한 수동으로 수정할 예정입니다.다만 저 혼자 전체 작품을 모니터링하는 데에 한계가 있어서,이용자 분들이 빠르고 편하게 제보해 주실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 중입니다.
각 플랫폼의 체감 랭킹과 소설넷 랭킹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지나치게 예전 작품들만 랭킹 상위를 차지하는 문제
Ø 이 부분은 각 플랫폼의 랭킹 산정 방식은 물론 플랫폼마다 랭킹이 의미하는 바가 다르고,일간/주간/월간 식으로 구분되어 있는 랭킹을 어떻게 가져올 것인지,또 소설넷이라는 사이트에서 어떻게 통일성 있게 보여줄 수 있을지 등 여러 가지로 고민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소설넷에서 랭킹을 소개하는 목적이라고 할 수 있는, ‘지금 각 플랫폼에서 어떤 작품이 가장 인기가 많은가’를 보다 명확하게 보여드릴 수 있는 시스템을 고민 중입니다.그리고 소설넷 자체 랭킹의 경우,연도별 혹은 완결 여부와 같은 필터 기능을 활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조아라 노블레스,노벨피아 등 성인 소설을 포함하는 문제
Ø 이용자 분들의 요청이 특히 많았던 사안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솔직히 말씀드리면 성인 소설을 포함하기 위해 기술적으로나 정책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우선 19금 컨텐츠는 각 플랫폼에서도 불특정 다수에게 오픈되어 있는 자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플랫폼 측면에서도 현재 흔히 빅4라고 하는 문피아,시리즈,카카페,리디만을 다루고 있는데 조아라나 노벨피아 말고 웹소설을 연재하는 다른 플랫폼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 포함할 것인가 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19금 소설에 대한 리뷰가 이루어질 경우 리뷰 자체도 어느 정도 수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그런 내용이 미성년자에게 노출되지 않게 하기 위한 장치들이 필요하고,그러려면 이용자의 개인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등 쉬운 문제는 아닙니다.
깊이 고민하고 논의하는 중이지만,아무래도 단기간 내에는 진행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문피아 무료 연재 소설 포함 문제
Ø 역시 이용자 분들의 요청이 꾸준한 사안이지만,무료 연재 작품의 경우 베스트 순위에 있다가도 연중이나 삭제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유료 연재 작품처럼 자동으로 추가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고 합니다.앞으로는 수동으로 실시간 관리를 하더라도 최대한 반영하는 쪽으로 고려해 보겠습니다.
커뮤니티 활성화 문제
Ø 지금 소설넷의 커뮤니티 기능은 솔직히 말씀드려서 ‘없으면 허전하니까 일단 만들어 놓았다’정도인 것 같습니다. 반면 저는 단순 이용자일 때 소설넷의 검색과 리뷰,추천 모두 좋지만 그것만으로는 뭔가 아쉬웠고 같은 작품을 읽어본 사람들과 좀 더 이야기가 하고 싶다는 욕구가 있었기 때문에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게시글에 관련 작품을 링크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고,현재 다소 애매한 게시판 분류도 다시 정리할 계획입니다만… 아무래도 커뮤니티 기능은 이용자 분들이 원해야 의미가 있기 때문에,많은 의견을 수렴하고 싶습니다.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는 부분은 리뷰가 아닌 좀 더 자유로운 글을 올릴 수 있는 커뮤니티(게시판)가 있으면 더 좋을까?
그리고 만약 커뮤니티 기능을 유지/강화한다면 게시판의 분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정도일 것 같습니다.
리뷰 삭제 기능
Ø 현재 작성한 리뷰를 수정할 수만 있고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이 없습니다.리뷰 데이터가 추천 알고리즘에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발생한 일인데,곧 해당 기능을 추가해서 해당 작품과 작성한 리뷰 페이지에서 자기가 작성한 리뷰를 수정/삭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Ø 운영자 이전에 웹소설 독자로서,현재 리뷰나 추천 기능이 만족스러운 연재 플랫폼이 드물기 때문에 소설넷이 좀 더 활성화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그렇다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규모를 키우려는 생각보다는,정말 웹소설을 즐겨 읽는 이용자들이 알차게 만들어 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소설넷이 어떻게 발전해 나가면 좋을지 기탄없이 의견 주시면,꼼꼼히 읽어보고 반영해서 더 좋은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은 단순한 인사, 소설넷에 대한 질문, 어떤 댓글이라도 달아 주시면 감사합니다...ㅋ
4월 25일까지 이 게시물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가장 좋은 의견으로 선정된 한 분께 웹소설을 구매하실 수 있는 문화상품권 5만원권, 추첨을 통해 선정된 세 분께는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선물로 드리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lovekms
2021년 5월 19일 1:31 오후처음에 소설을 추천받고 싶으나 장르, 제 선호도 등에 따라 다양한 변수가 있었기에 마땅한 사이트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장르나 선호도는 물론 댓글과 같은 시스템으로 저에게 맞는 작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냠냠쩝쩝
2021년 5월 17일 3:01 오전모바일 사용자인데요.정보의 갱신은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래도..네이버같은데는 독점기간이 끝났는데도 독점이 떠있는 경우가 허다해서 굳이 다른 플렛폼에 있는 돈을 나두고 결제를 해서 불편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런식으로 괜히 다른 플렛폼에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게끔 정보의 갱신에 대해 조금 신경써 주셨으면 합니다!ㅎㅎ
저만 그런지 모르지만 정보 갱신이 없거나 느리더라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업루비
2021년 5월 12일 2:41 오후기존도 나쁘지않았지만 더 발전하려는 모습이 보이는게 좋네요!
혼밥미슐랭
2021년 5월 8일 12:22 오전TOP30 랭킹도 장르 별로 구분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로맨스 판타지 평점이 너무 괴랄하게 높은 것 같습니다.
TOP30에 로맨스 판타지 비율이 50%에 근접한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각 년도에 완결작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 같아요.
Karternism
2021년 4월 28일 10:58 오후반갑습니다
저는 지금 댓글 수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운영진 합류로 사이트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네요~
키메민
2021년 4월 25일 1:30 오전봤던 작품들 기록하기 좋고, 또 관련 작품들도 알 수 있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더욱 안정적으로 꾸준히 운영되는 사이트가 되면 좋겠네요!
ᄀᄃᄀ
2021년 4월 21일 2:24 오전옹 개편되누
까다로운누렁이
2021년 4월 20일 8:32 오후이 사이트가 마이너한 장르소설계에서 신빙성있는 추천,리뷰 사이트로 발전 했으면 좋겠네요
운영자A
2021년 5월 4일 3:52 오후해당 댓글이 문화상품권 1만원권에 당첨되었습니다.
lookslikekr@naver.com으로 메일을 주셔서 전화번호 혹은 카카오톡 ID 중 하나를 알려주시면 문화상품권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1。 Йо
2021년 4월 19일 9:05 오후더 활성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ㅠㅜ
Eulpa
2021년 4월 19일 2:30 오후소설들을 올해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만화, 웹툰들만 봤기 때문에 작품을 찾거나 소화하는 과정도 상기한 것들과 유사했습니다. 여타 사이트들을 오가며 느꼈던 점들을 기반으로 몇 가지 의견을 드립니다(대부분 언급된 의견들이네요ㅠ).
1. 리뷰의 비추천 기능은 어떤 의도로 존재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인 의견(커뮤니티 게시글과 댓글 등)이라면 찬성/동감의 반대의견으로써 반대/반발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겠지만, 누군가의 리뷰는 개인적인 감상인데, 그에 대한 비추천이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개인적으로는 -따봉/이 리뷰 스포일러임/신고-로 구성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2. 작품에 대한 해시태그 기능은 스팀이나 구 라프텔에서 운영하는 방식으로 도입되면 편하게 소설들을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커뮤니티에 있어서 댓글뿐만 아니라 게시글의 작성시간도 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토픽 게시글을 삭제하더라도 프로필엔 여전히 썼던 것으로 취급됩니다. 즉 현재 열람 가능한 토픽이 0개여도 프로필엔 (n)으로 보입니다.
사이트가 더욱 번창하길 바랍니다!
운영자A
2021년 5월 4일 3:52 오후해당 댓글이 문화상품권 1만원권에 당첨되었습니다.
lookslikekr@naver.com으로 메일을 주셔서 전화번호 혹은 카카오톡 ID 중 하나를 알려주시면 문화상품권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Line
2021년 4월 17일 10:56 오후모바일 뷰 기준으로 소설 창에서 스크롤을 내리다 실수로 별점칸을 클릭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자동으로 별점이 등록되어 아직 보지 않았고 정보를 알아보는 도중인 소설이라도 예상별점을 소설을 보기 전부터 생각해서 조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별점칸을 클릭해도 별도의 추가조치가 있어야 별점이 등록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운영자A
2021년 5월 4일 3:51 오후해당 댓글이 문화상품권 1만원권에 당첨되었습니다.
lookslikekr@naver.com으로 메일을 주셔서 전화번호 혹은 카카오톡 ID 중 하나를 알려주시면 문화상품권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운영자A
2021년 4월 18일 5:55 오전해당 문제를 인지했습니다. 현재 인터페이스를 수정하는 동시에 별점 삭제 기능을 개발하는 중입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서리바람
2021년 4월 17일 1:29 오후처음에 디시인사이드로부터 시작한 사이트라 그런지 유명 작품들에 눈살 찌푸려지는 댓글들이 많습니다. 사이트가 커진 상태에서라면 별 문제 없이 밑으로 넘어가겠지만 소규모 사이트에서는 타격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친구 소개시켜 준 적이 있는데 사이트 더럽다고 안쓴다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한 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리바람
2021년 4월 17일 1:42 오후그리고 남들 얘기만 듣고 대충 쓰는 리뷰들도 많은거 같은데 구매인증같은걸 넣어서 리뷰의 신뢰성에 더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자A
2021년 4월 18일 5:54 오전해당 문제로 이용자, 작가, 출판사 등으로부터 많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사이트의 주 목적이 '리뷰'와 '추천'인 만큼, 과도한 비방이나 욕설, 인신공격성 내용이 들어간 경우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여태까지는 사실상 방치되어 있었지만 현재 여러 가지 해결 방법을 고민 중입니다. 다만 관리자의 자의적인 기준으로 처리하다 보면 사실상 리뷰나 평점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 중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곧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정한게최고야
2021년 4월 17일 11:36 오전-읽지 않은 소설인데 리뷰 보다가 실수로 별점 클릭........ 별점 삭제 기능 만들어주세요~ 꼭꼭꼭....
-외전은 결국 본편의 일부분인데 굳이 본편따로, 외전따로 있을 필요 없을 것 같아요
-과도한 비난은 신고탭이 있으니, 비추천은 없어도 되지 않을까요? 취향은 케바케이기도 하니, 나랑 틀린 의견이 있어도 개인적으로 누른 적도 없기도 해서.
-소설 소개글이 중간에 짤리는게 많은데, 나무위키처럼 수정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들을 일정한 제한을 둬서 수정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추천>컬렉션>나의컬렉션에서는 보이는데 마이페이지>컬렉션에선 안보이는건 오류인지, 비공개로 해서일까요?
-프로필사진너무 못생겨서 바꾸고싶은데, 다른 분 기본 프사는 넘예쁜것... 기본프사 중 다른걸로 바꿀 수 있었음 좋겠어요
-#이세계 #던전물 #빙의물 #먼치킨 #회귀 #원작처럼 리뷰어들이 그 소설에 맞는 해시코드를 등록하고(신뢰성있게 한 20명이상 중복해서 입력했을때 등록), 작품 찾을 때 해시코드를 클릭해서 거기에 맞는 소설목록이 뜨면 참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지뢰피할 수 있도록, #제외 검색기능도 있었음 좋겠어요. (이건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원하는 사람만 볼 수 있도록
평소에는 안보이게 장치해놓고)
-내 리뷰가 스포인지 아닌지 본인이 구분을 잘 못할 때도 있어서 이에 대한 대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신고는 따로 스포신고 탭이 있는 게 아니라 너무한 것 같고..
-이곳이 활성화되면, 다른 커뮤니티처럼 친목 안 생기게 하도록 글쓸 때 익명으로 뜨게 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이상 프로요구러였습니다. ㅈㅅ
운영자A
2021년 5월 4일 3:51 오후해당 댓글이 문화상품권 5만원권에 선정되었습니다.
lookslikekr@naver.com으로 메일을 주셔서 전화번호 혹은 카카오톡 ID 중 하나를 알려주시면 문화상품권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다정한게최고야
2021년 5월 4일 11:02 오후감사합니당ㅎㅎ 네이버 coo**로 답변보냈습니다
운영자A
2021년 4월 18일 5:51 오전- 별점 클릭 문제는 인지하고 있으며, 개선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 본편과 외전의 경우 현재 플랫폼에 올라와 있는 형태를 그대로 반영해서 가져오는 것으로 압니다.
- 신고, 비추천 기능에 대해서는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관리가 잘 되지 않았는데, 신고가 많은 리뷰에 대한 조치도 함께 검토 중입니다. 물론 신고가 테러나 조작 수단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 마이페이지 컬렉션 노출과 프로필 사진 변경 부분은 곧 도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해시코드 혹은 태그 기능은 저희도 궁리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열심히 개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스포일러 부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요, 스포라고 지적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고 관리자가 검토해서 스포일러 처리를 하는 방향으로 고려해 보겠습니다.
- 커뮤니티 기능에 대해 여러 가지로 고민 중입니다.
소중하고 알찬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물한방울
2021년 4월 17일 8:16 오전왓챠처럼 예상별점 보여주기는 아무래도 좀 어려울까요? 현재 평균별점에 개인의 연령대, 성별, 선호장르, 선호작가 등으로 가감하면 예상별점이 산출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웹소설 분야의 왓챠가 되면 좋겠네요
물한방울
2021년 4월 17일 8:18 오전해당 기능은 이미 있었네요.. 덧글 수정이나 삭제 기능이 없어서 답글로 달아둡니다 ㅠㅠ
운영자A
2021년 4월 17일 11:02 오전말씀해 주신 예상 평점과 추천 등 존재하는 기능에 대해 설명이나 안내가 미흡한 부분을 개선 중입니다 ^^
운영자A
2021년 4월 17일 11:01 오전헉 덧글 수정 삭제 기능 금방 붙이도록 하겠습니다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스쿠마
2021년 4월 17일 7:37 오전소설넷을 통해 재밌는 작품들을 많이 알게되었는데요 지금도 괜찮지만 본문에서도 언급된 조노블, 노피아 작품들이 추가된다면 정말 좋은 사이트가 될 것 같습니다!
운영자A
2021년 4월 17일 11:01 오전의견 감사합니다.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