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키 180 정도에 근육질 헬창임 근데 이세계의 외계인이 ( 인간보다 작고 나약함, 병에도 취약해서 감기걸린 전대 지구인이 가서 거의 인구 1/4 정도 날아감, 정신능력인가 그런 걸로 주인공을 관찰하고 대화할 수 있음 ) 그런 애들이 주인공을 차원이동 시켜서 자기 왕국을 구해달라는 이야기임. 주인공하고 대화도 조금 오래한 걸루 기억해요. 그리고 상위 1%로만 지구인하고 원활히 대화할 수 있고 지능도 딸림, 대신 감정 공감능력인가 그런게 뛰어남, 지구인은 치열하게 살아남은 종족이고 이 종족은 느긋하고 착하게 살 수 있는 환경임. 근본적으로 환경자체가 다름.
아무튼 기본 배경은 그렇고 주인공이 왕이 되서 한 일은 적대적인 종족을 죽이는 일을 함. 무슨 하루에 몇백명씩 죽이던데 기본적으로 근력차이 오지게 나서 혼자서 여포임. 근데 이 적대적인 종족이 이세계는 원래 적대적으로 막 싸우고 그런 세계가 아님. 그래서 주인공이 원인을 알아보다가 서쪽으로 계속 감. 알고보니까 서쪽 끝에 바다에서부터 미친 갑각류 인간이 적대적인 종족애들 막 죽이고 다녀서 애들이 분노에 차가지고 동쪽으로 도망치는 거였음. 동쪽에 있는 이세계인들은 그걸 막으려고 주인공 부른 거고 이세계인들도 갑각인간 있는 줄 모름. 그래서 갑각인간 조지고 엔딩이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이런 이야기임.
요약하자면 주인공은 이세계인의 대화 후 차원이동해서 왕이 됨. 그리고 서쪽에 적대적인 종족들 죽이고 더 서쪽으로 가다가 갑각인간 만나서 적대적인 애들이 분노하는 이유 알아내고 갑각인간 조짐.
약간 하렘물이였던 거 같기도 한데 주인공의 지구 유전자가 뛰어나다나 뭐라고 해서 폭풍섹스하는 걸로 알고 있음
그리고 우리는 오글거린다는 진심, 열정 이런거 연극으로 만들만큼 좋아함. 비장미 뭐 이런거
문피아에서 봤습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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