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페에서 봤던건데
장르는 판타지고인데 좀 디스토피아 물이였던것 같음
초반부는 기억이 안나고 후반부분에서 주인공이 아가페적인 사랑으로 인류구할려고 하고 다른 쪽에서는 부처의 깨달음? 그런걸로 인류늘 선별하는 그런 내용인것같은데
혹시 찾아줄수 있는 사람 있을까...ㅜㅠ
아니면 비슷한거라도...ㅜㅠ
무한의 마법사 맞는듯
무한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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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누
2021년 9월 6일 4:59 오후무한의 마법사 맞는듯
용준
2021년 8월 10일 12:48 오후무한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