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 환생, 이세계 소재를 쓸거면 조금이라도 틀어서 신선함을 유지하던가
새로운 소재를 접목시킬 시도를 자주 하던가
필력이 딸리면 스토리라도 잘 유지해주던가
스토리가 양산형이면 다른 방식의 결말을 유도해서 마무리라도 잘하던가
전형적인 용두충미식의 양판소들이 텍본 양산을 낳는 다는 생각은 안해봤나?
돈주고 사는 독자들을 기만하는 행위가 용두충미인데,
작가들은 자기의 필명만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나?
수많은 글을 읽어왔지만 소설들이 점점 하향평준화 되가는 것 같다.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