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아이디 탈퇴하면서 같이 사라진 소설인데 그 소설을 다시 보고싶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제목 빼고 다 기억나요..
여주이름이 선율
남주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직업이 특이함. 장의사임
시작은 여주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보고 여주 어머니 시신을 남주가 장의사라서 맡게됨. 남주가 고양이만 키우는 집사고 여주랑 어찌어찌해서 만나다가 해피엔딩.
가격은 2600원~3500원 사이의 단행본이었던걸로 기억함. 절대 4000원 이상은 아니었음
진짜 스토리도 다 기억나고 그런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1년 넘게 찾는중인데 안찾아져서 이렇게 글까지 씁니다..
제발 아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아무거나 던져라도 주세요..간절합니다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