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조아라에서 읽었었는데 디스토피아물이었고, 식물과 곤충이 거대화되서 도시 다 엉망진창되서, 곤충이 사람들 막 죽이고 먹고, 버섯에 현혹되서 또 죽고… 주인공은 남자였는데, 꿈으로 꿨었나? 그래서 미래를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제발 누가 제목 좀 알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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