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읽었던 소설인데 내용은 기억이 나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요ㅠㅠ
남주는 금발이고 어쩌다 여주가 떠났는데 떠난곳은 아이들이 보호하는 기관으로 바닷가 근처였던거 같아요. 남주 신분 높고, 마법?도 존제하는 세계관으로 여주 있는 곳 주변으로 보호 마법 걸어뒀고 옛날에 읽었던여주가 아침에 일찍 근처 마을에 빵사러 가는데 따라가서 주인장이 빵 나오기 전에 따듯한 우유주고, 여주가 무거운 물?양동이 옮길때 본인이 하고 점심시간에 앞에 앉아서 스프도 먹고 뭔지 아시는분 알려 주세요ㅠㅠ 내용은 기억이 막 나는데 주인공들 이름이나 제목은 하나도 안 떠 올라서 미칠 것 같아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