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던건데 잘 기억이안나요ㅠㅠ

3명의 소드마스터가 있고 그중 남주가 제국을 지키는 수호신이라고 불린댔나? 아무튼 3명의 소드 마스터이고 여주가 몸에 마력을 담는 그릇이라는 설정인데 여주는 작은 마력 파동에도 크게 다쳐요 마력을 담고있으니(마력이 많으면 자연친화적이다라는 설정 이었던것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감을 가지고 대하는데 악한감정을 느끼며 다가가면 그감정도 더 극대화 된다고 나왔던것 같아요 그 여주를 질투했던 악녀? 도 있었는데 이 악녀가  마법스크롤로 다치게 하고 이동 마법으로 여주를 납치해서 그 여주를 찾기위해 남주와 제국의 황자? 와 2명의 소드마스터도 함께 했던가 그랬던걸로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