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읽었던거라 앞뒤 내용은 싹다 가물가물한대 요즘 소설을 다시 읽다보니 인상깊었던 구간인데요
너무 희미하고 부분부분이라
다소내용이 다를 수 있는데 큰 임팩트는
대충 맞을것같아요
주인공부부?연인?이 사막을 지나는데
어떤부부를 만나게됩니다 하지만 불행스럽게도
약을 먹였던가 점혈?인지 몸을 못 움직이게
만들고 주인공이보는앞에서 겁탈을하고
죽입니다 그모습을 주인공은 보면서 피눈물을
흘리고 복수하려하지만 심장에 칼을
꽂히면서 죽는듯하지만
이부분이 어찌됐는지 가물가물한대
부활?계약? 뭐 그런걸로 다시 살아나게됩니다
칼이 심장에서 저절로 올라왔던가
그런장면이 떠오르네요
그렇게 연인은 잃지만 살아나서
그부부를 찾아내서 똑같이 갚아줍니다
나쁜짓을 한 남자의 아내를 보는앞에서
겁탈하고 죽이며 남자또한 죽이게 되죠
이게 앞부분인지 중간인지도 잘 모르겠는데
참..찾아서보고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다소 자극적인 부분이있어서 기억나는분들이
있을까.희망을 가져봅니다 ㅠㅠ 부탁드립니다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