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마가 제목에 들어가있었는데
주인공이 어디 갇혀있다가 나왔는지 설정이 기억은 안나는데 섬이였던거같아요
검 한번 휘두르는데 너무 쌔서 몸이 감당을 못했어요 먼치킨이였음
중년인가 노년의 친구? 몇명 나오고 할머니인데 외모는 어린 사람도 나오고
어쩌다가 주목을 끌게되는데 주목에서 벗어나려고 연극하는데 잘못해서 잘 안풀렸는데
마교에서 소교주가 와서 해결해줄테니까 나한테 와라 해서 술마시고 콜 했던거까지 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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