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에도 소질이 있는 천재 작가가 압도적인 재능으로 문학계의 폐단을 부숴 나가는 내용.
배우보다는 작가에 초점이 잡혀있다.
과정보다는 결과에 이야기의 초점이 잡혀 있다.
실존 인물들이 이름만 살짝 바꿔서 작품 속의 등장인물로 나와서 이미지 떠올리기 좋으나 사람에 따라 괴리를 느낄 여지가 있다.
완성형 주인공이며 조금의 성장도 없다.
소설넷에 해당 작품이 등록되어 있지 않다.
해당 작품을 굳이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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