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용사 파티 일원이던 주인공이 기사단장을 은퇴하고 용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여행을 떠난다. 여행 도중에 몬스터 무리가 마을을 습격하는 모습을 보고 검을 찾는 순간 짐에서 성검이 나오고 이야기가 시작된다.
옛날 소설 맛이 남
주인공이 성검의 능력으로 젊어지는데 계속 꼰대같이 말하는 설정이 개인 취향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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