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설 제목을 찾습니다

남주가 식당 여러번했는데 다 망하고 포장마차하는데

(학생때 동창이였던 금수저가 계속 망하게 작업했다는게 나중에 밝혀짐)


어느 인생을 간접체험?하며 된장찌게 같은걸 배우고 몇% 재현 이런 기능과 맛이 풍부해지는 버프 같은게 있었고

골목에서 장사하는데 된장찌게 청국장 같은 냄새 싫어하는 미슐랭 평가하는 평가원이 왔다가 극찬하고가서 미슐랭 다른 직원이 와서 극찬하고 미슐랭에 그대로 소개도 되고 나중엔 물김치 만드는데

물김치 만들때 겪은 분 딸이 물김치 사려고 줄서니까

이벤트 당첨이라고 데려가서 몇 박스를 줘버리고

술도 만드는데 너무 맛있어서 대통령은 물론 미국대통령까지 예약걸고 사려합니다.

그림도 그려서 2층에 전시회도하고

공장을 만드는데 요리를 2~30%정도 맛을 재현해서 즉석식품으로 만들어팝니다.

히로인은 아버지가 약혼자를 정해줬는데 여주가 싫어하고 남주랑 연애를 합니다

아버지가 싫어했지만 음식먹어보고 술도 먹으니 바로 허락합니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본것같은데 정확하진 않고요 가능한 기억나는것 다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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