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만 어렴풋이 기억나고 제목과 저자는 기억이 안나서 올립니당...
세 남매(?)가 부모님 여의고 삼촌(?)인 악당이랑 대치하는 소설 시리즈인데 외국꺼였던 것 같고 권수는 15권 이상은 됐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남매가 어디 비밀조직(?)에 들어갔던 것 같아요.부모님도 그 조직에 있었던 것 같거요...
부탁드립니다
+그 악당이 굉장히 무섭게 나왔었습니다. 별도움은 안되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혹시 타라 덩컨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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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삼사
2024년 12월 27일 4:18 오후혹시 타라 덩컨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