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약한 주인공이 다른이들을 구원 혹은 살리기위해 모든것을 희생하고 구원하며 이과정에서 온갖 억까와 고통을 격으며 주위 인물들이 피폐해 지고 집착 하거나 혹은 그저 연극을 하듯 다른 모든 이들에게는 평범해 보이지만 속은 썩어가며 다른 이들을 구원 하기 위해 스스로 악이 되는 주인공 과 주인공의 진실을 알기전까지는 혐오 혹은 원망 하던 이들이 이후 진실을 알고 후회하며 모든방법 을 동원해 주인공을 살리려는 소설 아니면 병약 성녀 와도 같이 독실한 믿음 아래 자신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고행을 떠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죽어가지만 끝내 자신의 죄를 속죄하며 세상을 구하는 소설있으면 추천좀

요약

피폐 병약 후회 희생(이때 조연들은 정당한 명분으로 후회 해야 하며 억지 후회 억지 피폐는 사절+주인공이 착하면 좋음) 소설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