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 소설 제목 좀 찾아주세요 ㅠㅠ
여주가 쓰레기전약혼자 파혼위약금 안주려고 이상한 짓 많이함. 피묻은 몽둥이?들고다니기, 도박하는척 하기, 욕, 하녀들 체벌한다는 소문내기 등등
암튼 파혼하고 여주한테 반한 남주랑 약혼하게 되는데, 남주가 그 이상한 소문들 듣고 오해함.(이런저런 사건잇엇던거 같은데..실수로 소금쿠키 만들어주기같은..)
남주가 여주 좋아해서 거리두다 말다 하면서..결혼이 미뤄지다가 . 여주 화나서 물어보고 남주랑 대화로 얘기함. 여주 쪽팔려서 집으로 돌아가
파혼 생각하던가? 근데 남주가 여주찾아가 , 자기가 고기많이 먹는거로 눈치줘서 싸웠다고 .사과하러 왔다고 하면서 여차여차 해피엔딩 이엿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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