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옛날에 읽었던건디 다른 소설과 좀 뒤죽박죽일 수 있는데 너무 다시 읽고싶어요.

1. 어떤 공간에 사람들이 모여있고, 공간 중앙에 있는 나무를 때리면 코인?같은걸 얻을수있음

2. 그 공간에는 게임장, 캡슐 수면장, 샤워장, 요리장같은 시설이 있는데 그 시설의 주인들은 전부 그 공간의 사람들이 코인으로 산 시설임.

3. 그 중 요리장 시설의 주인은 여자였는데 항상 맛없는 밥과 김치볶음만 반찬으로 내놓음

4. 주인공은 그 틈을 노려서 맛있는 요리를 해서 사람들에게 팔아서 코인을 범

이런 내용인데 ㅠ 주인공이 인물들의 과거를 본다는 설정도 있었던것같도.. 그 공간의 관리인 같은 사람들도 주인공의 요리를 맛보려도 막 지하 공간에 내려오는 설정도 있었던 것 같고, 결국 코인을 모아서 층수를 올라가는? 그런 내용이었어료 ㅠ

제발 찾아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