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릭해주셔서 우선 감사드립니다.
제가 찾는 소설은 10년 이내 읽었던 소설 같은데요..
한창 초인전설 같은 소설을 보다가 우연히 읽게 되었어요.
완독하고 난 후엔 와 정말 아침드라마 보는 것 같다 라는 기분이었어요.
작품의 대한 내용을 하기와 같이 서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인공은 아마 PD 였고 어떤 사고? 어떤일? 이 있고 난 후론 여성의 속마음이 들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걸 모티브 삼아서 여성의 속마음이 들린다는 드라마를 연출? 하고 대박이 나게 되는데요.
배우중에 아마 김사랑? 이라는 배우도 작품속에 등장했던거 같아요.
그러던 중 봉사활동을 나가게 되고 유일하게 속마음이 들리지 않는 여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후론 어찌 저찌 그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되지만
작가는 시점을 돌려 1년? 3년? 후로 보내버리고 파탄단 주인공과 주인공의 아내를 비춰줍니다.
주인공은 이미 유명한 PD로써 유명 여배우들과 스캔들이 나오기도 하고.
결국 아내에게 버려지는데 복수? 같은걸 당해서 명예와 돈을 모두 잃는 걸로 기억합니다.
그 후론 주인공은 복수? 를 위해 호스트바도 다니고 유명 기업 딸을 일부러 꼬시기 위해 작업을 하기 시작하며
결국 꼬시는데 성공 결혼하게 되구요.
그 과정에서 일련의 사고로 이제는 남자의 속마음까지 들리게 되는데요.
나중에 알고 보니 주인공을 버렸던 유일하게 속마음을 읽을 수 없었던 전 와이프 또한 남성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었던 상황 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주인공이 결국 복수에 성공하게 되고
라디오? 방송? 을 통해 현 아내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마무리되는 소설이었습니다...
너무 강렬한 아침드라마 같았어요
다시 그때의 어린마음으로 돌아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고 싶네요 부탁드립니다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