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네이버 소설 앱에서 읽었던 소설이었는데
1,천재 남주와 천재들이 모여 있는 회사가 있다.
[구구단을 외자!를 하는데 3-4자리 수를 계산 함]
2.남주는 어느 날 습격을 당해서 다친 척 하지만 정상이다.
3.하지만 친구(?)도 천재라서 서로만 알아들을 수 있는 암호로 정상이라고 말한다(?)
4.남주가 머리를 많이써서 당이 부족 한데 해결법이 파르페를 먹는 것이었다. 파르페를 알기 전엔 콜라, 각설탕을 먹었다.
5.도청하는 사람이 도청하는데 파르페 먹는 소리 밖에 안 난다고 말 한다.
6.암호를 해석한 친구(?)는 갑자기 체온이 떨어지는 병(?)이 있다
7.남주가 입원하기 전엔 발로 피아노를 치고 숟가락 젓가락을 바꿔 말했다고 한다.
여친 or 아내가 기억 안 나냐고 직접 시범을 보일 때 의사가 들어 온다. 남주는 정상적으로 행동한다.
혹시 제목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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