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선발대에서 매일 새롭게 추천하는 작품을 감상해보고, 다른 독자들과 의견을 나누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웹소설에 푹 빠진 독자 여러분.
저는 선발대를 만든 웹소설 선발대원입니다.
문피아에서 다음 읽을 거 찾다가 '오늘도 허탕인가...' 싶었던 적, 있으시죠? 현판 장르 7년 차 고인물이자 개발자인 저도 매번 재미있는 작품 찾는 데 드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내가 직접 나서서 독자들의 시간 낭비를 막아보자!'하고요. 개발자로서의 제 기술과, 독자로서의 제 까다로운 눈을 합쳐 이 추천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이곳은 단순히 작품을 나열하는 곳이 아닙니다. 저처럼 웹소설에 진심인 독자의 시선으로, 직접 읽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괜찮은 작품들을 선별하여 추천해 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아껴드릴게요. 저만 따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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