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40편 밖에 없는데 재밌습니다.
장르는 현대 판타지인데 느낌은 외투님의 머실리스나 좀비묵시록 같은 느낌의 글로 전통적인 판타지, 무협 요소가 없는 장르소설입니다.
초반 주인공이 주인공화? 되는 부분이 스피드 있게 진행되면서도 몰입감이 있어서 그다지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초반이라 중반은 넘어가야 본격적인 필력이 검증되겠지만 기대하고 있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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