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작가

버려진아이 이책 8권 을 수정하고있는 아마츄어 작가 문선중 이라고 합니다 부디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

2 1 0 문선중문선중

버려진아이 


라는 제목을  쓰고있는 아마츄어 작가 문선중이라합니다 

그런데  글은  못올 리나요 ?? 

아쉬운데로 여기다 적어서  올려보겠습니다


프롤로그


지구에는 딱  4가지의 세계가

존재한다  

첫째 천당의 세계 천사들의 서식지  여기를 통솔하는 자 R-브리엘

둘째 사계의 세계  악마들이 서식지 여기를 지배하는 자 D-아블로

셋째 양쪽 끝에 있는 균열 공간 요괴들의 서식지  여기서는 신으로 칭송받는 자 요괴 왕 크로스 미스

넷째 가 바로 인간들만 살고 있는 이계의 세계다


어느 날  요괴 왕 아들 루멧이  인간 수진 이에 의해

이계로 넘어오고  어느 날 갑자기 R-브리엘  시작으로

D-아블로   그리고 크로스 미스가   눈 깜짝할 사이 자취를

감취는데....


주인공

류멧 _요괴 왕의 아들이며 불의 공격을 쓴다

수진_ 이계의 인간 류멧을 이끌게 한인 물

믹스 벨런스_ 퇴마사이며  사신의 힘을 갖게 된다

에밀리야_ 은사 쌍권총으로 싸우며 악마의 힘을 쓰게 된다

리베리_ 요정의 궁수 이자 균열 공간의 요정의 신 아르마에게 선택받 은 존재이다

알 래이스터_  정령의 수호자이며  모든 자연을 컨트롤할 수 있다

노옐_엘리스 소환사  소환사 중 급이 제일 놉은 존재 소환수와 융합할 수 있다

샤인_나이트메어 통칭 빛의 기사 나중에 하늘을 지배하는 능력이 생긴다


줄거리

어느 날   수진이  이계의 세계에서  수진이의 가족이

오랜만에 할아버님 댁으로 간다

그 후  할아버지랑 잘 놀다가 저 앞 시골 검은 안개의 숲이 보인다

그러나 그 검은 안개의 숲은 수진이만 보였고 수진이 동생

태안이 와함께 그 검은 숲에 다다르고  그곳 깊숙한 한가운데

큰 비석 이 있다 그 비석은 빛이 나고 양옆에 세 갈래로 구멍들이 있는데

수진이는 무의식적으로 동생에게 저 비석과 같은 걸찾자고

조르는데 결국 다찾 고 비석을 끼자  엄청난 빛과  함께 암흑의 손

그건 악마의 손이었다 그 손에  잡히려는 찰나 루멧이 나타나서 그 손을 저지하고

수진이를 구하는데 그 후....




제1화  연결


수진이 아버지가 예기하는데

"수진아 태안아 오랜만에 할아버지 집에 놀러 갈까?"

수진이가 아빠 얼 굴을 빤히 보며 고개를 끄덕이고 동생 태안에는

신이 나서 방방 뛰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수진이 일행은

차를 타고  시골  할아버지 집으로 놀러 가는데

수진이가 창문을 열고 따사한 햇살을 받으며 얘기한다

"아빠 언제 도착해? "

아빠가 뒷좌석을 빤히 보며 얘기하는데

"왜? 어디 불편해? 우리 수진아"

그러자 태안이 가 그 옆에서  얘기한다

"아빠 나 쉬 쉬 마려 빨리"

그러자  아빠가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에고 그랬구나 수진이는?"

수진이가 약간 슬픈 눈빛을 보이며 애써 웃음 짓는데

"난 괜찮아 아빠"

그걸 듣고서는   아빠가 애써 웃어 보이며

"실은 말이다 아빠도 급해서"

그 말 을듣자 옆에 있던 엄마가 말했다

"에고 당신도 참 금방인데  쫌 참아요"

아빠가 옆을 보며  고개를 끄덕인다

어느새   시골 할아버지 집에 도착하는데

"장인어른 저희 왔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버선발로 나와 환하게 웃으며 반기는데

"에고 우리 수진이 태안이 왔구나"

그 모습을 보던 수진이 엄마가 한마디 하는데

"아빠는 수진이 태안이 밖에 안보이지 하여간 사위도 쫌 봐줘"

그 말에 화들짝 놀라 뒤늦게 인사를 한다

"에고 미안하네 우리 진서방 왔나 오는 길에 피곤하지는 않았고?"

그 소리를 듣고 화들짝 놀라면서 아빠 가 얘기하는데

"아닙니다 편히 왔어요 장인어른 몸은 건강하시죠?"

할아버지가 말을 이어하는데

"그러한가? 일단 수박 큼지막한 거 썰어놨으니 어서 앉아 들게"

수진이네 아빠가 그 소릴 듣고 서는 감탄을쏫아내며 말한다

"아 네  감사합니다 이런 거  준비 안 하셔도 됐는데  잘 먹겠습니다"

할아버지가 손짓을 하며 수진이와 태안 이를 부르는데

"수진 아 태안 이도 어혀와서 먹어봐 싱싱해서 맛날 거야"

그러던 수진이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저기 멀리 있는 검은 안개가 자욱한 숲을

보더니 태안이 손을 잡고서는

"나 안 먹어 저기서 놀다 올게"

태안이 도 수진의 손에 이끌려 쫓아가게 된다

수진이는 아마도 무언가에 끌 리는 듯이 그 숲으로 향 해전 진하는데

엄마가 소리치며 얘기한다

"수진아 태안이 잘 보고 멀리 가면 안 된다"

수진이는 그 말을 들은 척 만 체 하며 그 숲으로 이끌리는데

그 숲 앞에 수진이한테만 보이는 비석 한 게가 보이는데

수진이가 말한다

"이건 뭐지?"

태안이 가 고개를 갸우뚱하며

"뭐가 있어?"

그랬다 태안이 눈 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수진이가 그 비석의 빛 에이 끌려  양옆을 보니

세 갈래로 구멍이 양옆에 나있는 게 아닌가?

무언가에 이끌리듯 태안 이에게

"여기가만 히 있어 꼭이다 맛난 거사 줄게 약속!"

태안이 가 고개를 끄덕이며

"알겠어 약속이다 꾹! 나 태안이 기다릴게"

그러던 중 뒤도 안 돌아보고 군데군데 빛이 나는 곳으로

가자 비석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마지막 비석을 들고  수진이가

"이게 마지막이다 영차"

드디어 마지막 비석을 끼는 순간 중앙에 있는 비석에서

강한 돌풍이 수진이를 덮치는데  그 안에  검은손 도 같이 보인다

수진이를 잡으려는 찰나 루멧이 같이 흘러들어온  공격을 퍼붓는다

"라이간  제로_사자왕의 발톱"  

그 공격으로 인해 악마의 손 이 잘리는데

그러면서 수진이를 끓어 않고 땅에 안착한다

그러나  같이 나온 악마가 눈을 내리 깔며

"네가 그  요괴 왕의 아들이구나! 어리네?  금방  죽여줄게 편안히"

류멧이 화가 잔뜩 나며 소리친다

"뭔 헛소리 넌 여기서 죽는다!"

그러나 악마는 듣는 둥 마는 둥 공격을 수진이에게 퍼붓는데

그걸 눈치챈 루멧이 다시 한번 더 공격을 한다

 "라이간 데스 _죽음이 손톱"

그 순간 악마의 손이 또 한 번 불타 없어지는데

류멧이  마지막 공격을 가한다

"레프트 맆_사자왕의 분노"

류멧의  두 주먹에 불이 붙으며 악마의 저 가운데 명치를 때려

그악 마는 불타면서 얘기한다

"류멧 군 담에 또 보자 조만간 재밌는 일이 일어날 거야"

의문의 소리를 남긴 채 타버려 재가 됐다

수진이는 그 옆에 주저앉아 류멧을 취켜올려보는데

마치 사자와도 같았다 머리 양옆에 주황 색귀에

개량한 복을 입은 체 이에는 송곳니 가있었고 머리는 주황 빛깔에

눈도 주황 빛깔이었다

이것이 이 둘의 첫 만남이었다


2화에 계속


제2화

수진이와 의 만남

수진이가  류멧의얼굴을 애처롭게 쳐다보다

말을 꺼낸다

"어! 수상한 애다!"

그러자 루멧이 수진이의 얼굴을

빤히 보다 이렇게 말하는데

"너 인간이냐?"

그 말을 듣고 수진이는 벌떡 일어나

지저분해진 옷을 털며 얘기한다

"인간이냐고? 인간이지 그럼 뭐야 넌  뭔데?!"

그 말을 들은 순간 코가 우뚝 슨 체 귀를 쫑긋 움직이며 우쭐되며 얘기한다

"나? 균열 공간 신으로 칭송받는 자 요괴 왕   아들 루멧 이란 말이다!"

그 말에 수진이가 비웃음을 참으며 얘기하는데

"그게 뭐야 풉 "

그 반응을, 본 루멧이  화를 버럭 내며 얘기하는데

" 지금, 비웃은 거야?"

그 말을 들은 수진이는  류멧을 힐끗 보고서는

"그렇지만 웃기는걸 그런 게 있을 리가 없는걸"

그 말에 루멧이 고개를 흠칫하더니

"그럼 아까 그 팔도 그 바람도 내가 여기와 있는 것도 있을 리 없다는 거냐? 그건 어떻게 설명할 건데?"

수진이가 그 말에 흠칫 놀라더니

말을 더듬으며 말한다

"그.... 건.."

류멧이 그 모습을 보고, 한숨을 쉬며 얘기를 이어한다 "보자 여기는 분명 이계 세계인 것 같은데 네가 날 불렀냐?"

수진이가 큰소리를 치며 반박한다

"내가? 내가 널 왜 불러!'

류멧이 머리를 긁적이며 얘기한다

"그럼 그 목소리는 뭐였지? 분명 살려달라고

들은 거 같은데?"

수진이가 더욱더 힘에 붙여 대꾸한다

"그게 무슨 소리야 난 하나도 모르겠다고!"

이 말을 듣고 있던 태안이 가 막 울기 시작한다

"으헝~흑  누나 가자 집으로!"

그 태안이 울음소리에 수진이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류멧도 당황한다

그리고 멧이 곤란한 표정으로 말한다

"어떻게 종 해봐  시끄럽게"

수진이가 태안 이를 달래며

류멧을 째려보는데

그때 멧은 속으로 생각한다

'그럼, 대체  이제부터 어떡하지?'

수진이가 태안 이를 끓어 안고서

이야기를 이어한다

"뭔가 곤란한 모양인데?"

류멧 얼굴 이사 색이 돼서는 고민한다

그러던 중 수진이가 그런류멧을 보고서는

"너 갈 때 없지? 그럼 같이 가"

류멧이 그 말에 한참을 고민하다

입을 여는데

"내가 갈 때가 없긴 왜 없냐!"

그 말을 듣고서는 수진이가 째려보며 말한다

"그럼 여기 있던가 아까   고마워서 어쨌든 말해본 건데 싫음 말고"

류멧이 말을 더듬으며 수진이를 새우는데

"알았다고 같이 가줄게 특별히!"

수진이가 그 모습을 뚫어지게 보다가  한숨을 내쉬어 말한다

"고집은"

그렇고는  류멧손을꼭 잡고 말한다

"그럼 따라와"

이것은 이 둘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모험

류멧과 수진이의 첫 만남이었다

수진이가 태안 이를 꼭 안고

류멧을 잡아끌고 와서는 할아버지 집으로

향했다  어느덧 도착했는데

수진이 아빠가 수진이 일행을 반기는데

그 옆 꼬마애를 가리키며 말하는데

"수진이 태안이 어서 오렴  근데   그 옆 꼬마 에는 누구니?"

그 말에 루멧이 당당히 얘기하려는데

수진이가 류멧을 꼬집으며

" 넌 아무 말 마!"

귓가에속삮였다  그리고는, 아빠를 빤히 보며

"저기 숲에서 울고 있어서 미아 됐나 봐 그래서 대려왔어"

그 말을 들은 엄마가

"어머 큰일이구나 이곳은 외진 곳이라  일단 우리 집으로 가있을래 얘야"

류멧이 버럭 소리 지르며 말한다

"애 취급하지 마 흥!"

그 모습을 보고서는  수진이 엄마가 눈이 번쩍이며 류멧을 끓어 않으며

"어머나 어쩜 이리 귀엽니!"

수진이 아빠가 그 모습을 보고서는

"어쩔 수 없구먼 일단 우리 집에 서 맡도록 하자 가족 찾을 때까지만 이다!"  

수진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환하게 웃는다

"웅! 아빠"

그렇게 해 서 수진이네 집으로 가게 되는데

류멧은 모든 것이 낯설게만 느껴지는데  

수진이 아빠가 벌떡 일어나며  장인어른께

인사를 하는데

"장인어른 저희는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장인어른이 섭섭한 얼굴을  하고서는

"그려 시간이 벌써 차 막히겠네  어려 조심히 올라가게   내 딸도  잘 챙겨주게나"

수진이 아빠가 힘 있게 대답한다

"걱정 마세요, 장인어른!"

그렇게  류멧과 수진이는

수진이 집으로 향하는데

어느덧  차 안의 멧이 밖을 보며

생각에 잠긴다'이게 뭔 일이람 그리고 그악 마가 했던 소리가 마음에 걸려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에 잠 긴 루멧에게 수진이가 계속해서 류멧을 부르다

대꾸가 없자 볼을 꼬집으며 얘기하는데

"뭔 생각을 그렇게 해!"

류멧이 아픈 티를 내며 말을 이어한다

"아야야! 무슨 상관이래"

수진이가 힘껏 삐져서는

"흥! 내가 몇 번이나 불렀는지 알아?"

류멧이 그 말을 들은 체만 체 건성으로 대답한다

"왜?"

수진이가 귓속에 속삭이며 말한다

"집 가서 설명해줘야겠어!"

류멧이  그 말을 한 귀로 흘리며

"흥! 내가 뭣 때문에 설명해줘야 되는데?"

수진이가 그 말을 무시한 체

"저기가 우리 집이야"

류멧이 팔짱을 끼며

"쳇 무시냐?"

어느덧 수진이 차는  수진이네 집에 도착했고 수진이는

어머니한테 얘기한다

"엄마 내 방에서 이애랑 놀고 있을게!"

말하며 멧의 손을 잡 고2층 자기 방으로 올라가는데

방문을 닫고 취조하듯 얘기한다

"자 말해야겠어!"

그 옆태 안이 가따라온 거였다

"태안이 도 듣고 싶어 형아!"

얘기할 맘은 없었는데 태안이 의 촉촉하고도

해맑은 눈망울에 입을 열기 시작했다

"휴 하는 수 없지 한 번만 설명해줄게!"

수진이가 귀를 경청하고서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 옆태 안이도 신이 나서는 두 팔 벌려

"우와  신난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루멧이 심각한 목소리로

"잘 들어 이 지구는 지구의 필두로 총

4가지 세계가 존재하고 있어

그 세계들이  여기  이계의 세계를

벨런스를 맞추고 있어!"

수진이가 말을 듣고서 의문을 품으며

대답한다

"이계가 뭐야?"

류멧 이 한숨을 쉬며 "질문은 용납 못해!"

수진이가 한숨 쉬며 실망한 목소리로 류멧을 도발한다

"휴~ 너도 모르는구나?"

단순한 멧이 도발에 발끈해 소리치며 얘기한다

"뭐!? 모르긴 왜 몰라!!!  이계는 즉 여기 인간들만 사는 세계라고"

수진이가 속으로 고소해하며  

'아싸! 단순하네 힛'

그리고 루멧이 냉정을 찾으며 대화를 이어간다

" 잘 들어 그리고 밑에 에는  사계 세계 즉 지옥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거야!

그리고 저위 쪽 천당의 세계 이곳은 천국이라 믿고 있지 이곳 이계 세계사람들은

그건 틀렸어 정확한 명칭 은 천당 세계야 죽은 자의 영혼 이 올라오면

거기에 서식하고 있는 천사가 그 영혼을 먹으면서 살지"

수진이가 의문을 품으며

"그럼 사계 세계는 악마가 살아?"

류멧이 그 말을 듣고 감탄한다

"생각보다 똑똑한데? 그래 맞아  그리고 그악 마는

즉 이계의 세계에서 죄지은 영혼을 먹고 그걸 힘으로 삼고 있어

즉 분노 원망 이런 것도 악마의 힘이 되는 거야!"

수진이가 고개를 끄떡이며

"그랬구나!"

그리고 멧이 자기 가사는 양옆에 균열 공간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양옆에 균열 공간 내 집  균열 공간은 요괴와 인간들이 살고

있는데 그 인간 들은 무척 강한 인간이야!"

수진이가 감탄을 하며 손을 턱에 된 체 한참을 생각하다 얘기한다

"그럼 여기가 4번째 세계 이계세계란말이네?"

류멧이 수진이 얼굴을 빤히 보며 얘기한다

"오! 똑똑한데 그래 맞아!"

그 얘기 도중 태안이 가 피곤했는지 그 옆에 누워 코 골며 자고 있었다

그리고는 멧이 주먹을 꽉 잡고 대화를 마저 한다

"난 반드시 균열 공간에 들어가야 해 거기에는 아버지가 계셔!"

그 말을 듣고 문득 떠오른 수진이는 얘기한다

"균열 공간의 신으로 칭송받는 크 뭐더라? 너의 아빠?"

류엣이 미소를 뛰우며 수진이 얼굴 가까이 다가와서는

"오 다 듣고 있었네 기억력도 좋고  맞아 크로스 미스 즉  내 아버지이지!"

류멧얼굴을 가까이 서보자 수진이 얼굴이 빨개지며

속으로 생각에 잠 긴딘

'자세히 보니 귀엽네! 어머나 내가 무슨 생각을!'

류멧이 수진이를 계속 부르자

수진이가 가까워진 류멧얼굴보며 얼굴이 빨개져서

밀친다

"너무 가까워!"

류멧이 밀쳐서  흐려지는데

"아야! 갑자기 무슨 짓이야!"

수진이가 고개를 돌리며

"너무 가깝잖아!"

류멧은 벌떡 일어나서 는

"그랬냐? 안하게 됐다"

하며 계속 초조한 얼굴 기색으로

마음속으로

'이제 어쩐담  내가 여기 왔다는 건 악마 랑 천사가 올 수 있다는 말인데

돌려 서말 하면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

생각 후 수진이를빤히보다 또 생각한다

'분명 이아이가 날 부르고 열쇠일 거야 그리고 속으로 다짐한다

이아이는 꼭지 켜야겠어'

그리고는 듀엣 수진이를 보며 강렬한 눈빛으로

주먹을 불끈 쥐고 얘기한다

"넌 무슨 일 있어도 내가 지켜줄게!"

그 말에 수진이 가 화들짝 놀라며 얼굴이 빨개지는데

"그게 무슨 소리야 내 몸은 내가 지켜! 흥"

수진이를 빤히 보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역시 꼬마애야!"

그 말에 수진이가 벌떡 일어나

"나랑 비슷한 또래 같은데 그 표현이 왜 그래? 난 어엿한 7살

이라고  흥?"

류멧이 수진 이를 위아래로 훑어보며

"그러냐? 미안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급 사과에 수진이는 멈칫하며

류멧얼굴에 심각함을 느낀

"너 집 가는 거 도와줄게!"

류멧이 눈을 깜빡이며 수진이에게

"말이라도 고맙다!"

수진이가 그 말에 발끈해서

"진심이야! 무시 말라고!"

류엣이 눈을 지그시 감고

"그랬냐  그럼 미안했다 무시한 건 아닌데?"

그 사과를 듣고 처음으로 류멧을 보고 웃음 을지 어보 낸다

그 웃음이  마음에 따듯함이 들어와

잠시 흥분을 가라앉힐 수 있었다


그걸 알아챈 수진이가 류멧손을 잡으며

"너 우리 동네 구경 못했지?  생각하느라 내가 오늘 구경시켜줄 데니

따라와"

수진이의 미소와 끌림에 발을 재촉하는 데

그 세 잠에서 깐 태안이 도

"태안이 도 태안이 도 같이 가"

수진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 착하지 같이 출발해 볼까? 고고!"

그렇게 현관문을 나가려는 찰나

수진이 엄마가

"어디 가니~?"하고  뮬었다

그물음에 수진이가 웃으며

"  루멧 동네 구경시켜주고 올게!"

수진이 엄마가 소리치며 말한다

"그래 태안이 잘 챙기고 밥 먹을 때까지 는 조심히 와~"

수진이는 그대로 듣는 체 마는 체 한 손에는 류멧손을잡고

태안이 도 또한 손으로 잡고서는

길을 나섰다 길을 나서자

설명을 시작한다

"여긴 공원이라는 데고 저기 저건 물은 돈가스집이야

우리 자주 저기서 외식했어  엄청 맛있다고! "

그리고는 공원 앞을 갈

앞 질러서 갔다  가자

어느 구멍가게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주변에 검은 안개가 끼면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진

류멧이 그 안갯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기 시작했다

그렇다  주변을 탐색을

하며    두리번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저기 공간에 공간이 깨지면서

무언가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건 엄청난 검은 물체였다

류멧이 눈을 크게 뜨고 자신 뒤로 숨긴 뒤 얘기한다

"넌 내가 지켜 내 옆에 딱 붙어있어! 악마야!"

수진이가 겁먹은 얼굴로  손매를 꽉 잡는다

"무사히 돌아와야 해!"

순간 뒤를 돌아본 멧은 수진이의 촉촉한 눈망울을 보며

자신에게 다짐하듯 얘기한다

"걱정 마 약속해 반드시 돌아올게 여기 꼭 있어!"

수진이는 그런 류멧을보머 눈물을 훔치며

고개를 끄덕인다

수진이가 고개를 끄덕인 걸 본 루멧이 활짝 웃으며

"넌 내가 지켜 갔다 올게"

수진이는 있는 힘껏 뛰는 류멧을보며 소리치며 얘기한다

"류멧 난 믿어 꼭이야!"

그런 수진 이를 보며 활짝 웃으며

"헷 걱정 말고 있으라니깐! 숨어있어!"

그러자 어느덧 그 깨진 공간에서 완전히 나온 악마가

날아오는 류멧을보며 공격을 퍼붓는 다

"이 녀석 꼬맹이가  다크 하임_독가스"

입에서 내뿜기 시작하는데

루멧이 생각했다

'이건? 쳇 독가스인가?'

류멧이 숨을 참으며  공격에 돌입한다

"라이온 레일_화염 발사"

류멧 손에 불이 모아져 그걸 악마에게

가격했다

그 불을 맞고 악마가 맞은 데를 긁적이며

말하며 다가온다

"이게 다냐? 애송이?"

그리고는 악마가 공격하는데

"다크 리베로_독가스의 채찍"

공중에서 그 공격을 맞고 쓰러졌다

류멧은 또다시 속으로

'이건 쳇 독인가?'

악마가 쓰러져있는 루멧이 헥헥 거리며

비틀 되는 걸 보자  비웃으며 다가간다

"애송아 정말 시시하기 그지없구나 다크슆_독가스의  주먹"

을 하려는 순간 바로 앞으로  수진이가 두 팔 벌려

막아선다

눈물을 글썽이며

"류멧은 내가 지켜!!!"

악마가 주먹이 닳을라는 나 이렇게 얘기한다

"칫 인간인가? 그럼 네가 먼저 죽어라!"

그 순간 루멧의 눈빛이 바뀌면서  수진이를 않고

높게 점프해 그 공격을 피했다

수진이가 말하려 하자

류멧이 헥헥 거리며 얘기한다

"이 바보가 위험하잖아 넌 무슨 일 있어도 내가 지켜!!"

마치 사자의 포효하듯 수진이에게 그리 외친다

그러자 악마가 무언가를 눈치채며 입을 연다

"이건 아하 그렇군 너 요괴 왕의 자식이군!

그 포효는 들어 본 적 있지 "

악마가 신이 나서 마구 웃어댄다

"하하하하 여기서 요괴 왕 아들을 만나다니 나 완전 러키군

요괴 왕의 아들을 생매장할 수 있어서 기쁘군"

류멧이  안전한 곳에 수진이를 내려놓고

비틀되며 악마 앞으로 와서는 더욱더

크게 포효한다!

"야~!!! 와봐 갈기갈기 찢어주마"

그렇게 말한 류멧의눈빛이 변해있었다

눈이 사자처럼 날 서있었다 이것은

류멧의1차적인 내면의 각성이었다

그눈 빛에 겁어은 악마가

"이놈 여기서 살려두면 안 되겠는데? 내가 이손으로 죽여주마"

류멧이 활짝 웃으며 얘기한다

"헷 그건 안 되겠는걸? 난 지킨다 이 애를 이 동네를!"

악마가 화가 잔뜩 나서  다가온다

"이놈 어리석긴 죽여주마 다크 윌_독의 바람"

류멧이 그걸 간 파하고 옆으로 피한 뒤

자신의 손톱을 꺼내었다

그리고는 기합이 엄청났다

"이야~~~~ 라이텔 라스롭_  사자왕의 불의 손톱"

공중에 내려오면서 그 불붙은 손톱으로   그악 마 정가운데를

스윽 내려찍었다

그 손톱에 황한 악마의 몸에 불이 붙으며

괴로워하다 얘기한다

"으윽  역시  사자왕 크로스 미스의 아들이군 하하하

곳  재미난 일이 있을 테니  기대하고 있으라고 애송아 하하하"

그 말과 함께 사라진다

류멧은 독에 너무 중독되어 헥헥거리다

생각은 잠시 한다

'첫째 악마도 이번 악마도 무슨 헛소리를 하는 거지?'

수진이가 울먹이며 류멧에게 다가간다

"류멧!!"

그 소리에 안심하고 웃으며

"내가 말했지 꼭 지킨다... 고"

말하며  뒤로 쓰러지는데.,..

수진이가 울고불고하며 태안이 도

울음을 터트리는데

쓰러진 루멧이  브이를 하며

애써 웃음 지으며

"이겼다!"

하고서는 미소를 지으며

의식을 잃었는데....


3화에 계속..,.


제3화

류멧의 1차 각성


의식을 잃은 류멧을보고

수진이가 류멧을 부축하며

태완이와 함께  집으로 향하는데

류멧이 정신 잃은 속에서 무의적으로

수진 이를 보는데  펑펑 울고 있는 모습을 보는데  루멧이 잠깐 의식 이돌아왔을때 웃으며 말했다

'봐! 나강하지 이겼... 어  반.. 드시지킨다고...

그랬지!"

수진이가 얼굴에맻힌 이슬을 닦아내며

걱정 어린 말투로 말하는데

"그게 할 소리야! 이렇게 너덜너덜해져서는... 흑.."

그렇게 또 루멧은 의식을 잃었다

어느 더 수진이와 태안이 가

류멧을 부축하며 집으로 왔는데

수진이가 생각한다

'엄 마한테 는 뭐라고 설명하지?'

  그렇게 태안이 와 루멧 수진이 가집으로 들어섰다 그런데

류멧으 엉망진창 된 모습을 보고서는

엄마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말한다

"어머 어떡해 류멧 다쳤니?'

그 얘기를 듣고서는  수진이가 순간

"엄마 괜찮아 놀다가 쫌 다쳤어  내가 이층 올라가서 간호할게!'

수진이 엄마가 계속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아련하게 쳐다보자

얼른 이층으로 올라가 자기 방에

듀엣을 눕히고

간호하기 시작한다

물에 수건을 담그고

류멧 며리위에다가 얹히고는

두 손 모아 기도하는데

'제발 루멧 살려주세요! 하느님!'

그러고 몇 분이 지났을까?

어느덧 밤이 짓어지고

다음날 이 밝아온다

수진이는 얼른 일어나

침대를 확인하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류멧이 사 라저 있었다

허겁지겁 서둘 러 일층으로 내려오자

멀쩡해져서는 밥 먹고 있는 류멧과

눈이 마주친 순간!

류멧이 입을 여는데

"여 수... '

수진이가 말을 하지도 못 하고 달려와

류멧을 와락 끓어않는다

울먹이며 수진이는

'흑.. 흑 괜찮아? 얼마나 무서웠는데.."

그런 수진을  뿌리 찌지 못하며 와락  끓어 안고서

'이 바보가  울긴 왜 울어 내가 지켜준다고 했지? 난 말한 건 지켜!'

그 말들은 수진이는

" 누가 바보인데 흑... 너무 무모하잖아!"

옆에 있던 태안이 도 덩달아 말하기 시작한다

"나도 나도 얼마나 걱정했는데!'

류멧이 미음 속에서 감정이란 것을 느꼈다

그러면서 환하게  웃어 보이며

수진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얘기한다

"걱정 마! 넌 무슨 일 있어도 내가 지킬 테니!"

류멧은 또다시  마음속으로 굳건히 다짐한다

이 둘 아니 이 동네를 지키기로!

그러고 나서 수진이 손을 애써 뿌리치고

밖으로 나선다 그리고 그 이상한

안개가 생긴 곳 바로

수진이 앞 고원이었다

그 공 간을 헤집고 나오는데

이번엔  천사가 아닌가 그건

우리가 생각하는 천사가 아니다

날개는 잇지만 여기저기 찢어지고

얼굴은 삐뚤어졌다

마치 일그러진 얼굴을 하고

류멧을보자 공격을 퍼붓기 시작한다

"알 제로 _천사의 채찍"

그것을 본 류멧을 피하려다

아직 회복이 덜됬던 게 아닌가?

다리가가 부들거리며

스쳤다 어깨 부위에

그런 더 그 부위가 녹는 게 아닌가

그것을 보고 루멧은 생각을 한다


'이건 뭐지?'

하고 생각한다

그 천사의 공격을 파악하지 못한다

이공 격은 마치 몸을 낚아

내리는 것 같았다

그러자 루멧이   뛰여 올라

공격을 퍼붓는다

"해포 로우엘_전신 화염 갑옷"

그러자 류멧몸에 전신에 불을 붙고

"라이플 리서치_파괴의 불줌먹"

공격을 하는데

그 천사는 비웃으며 그 모든 공격을

눈을 감으며 다 피하는 게 아닌가?

류멧은 천사랑 싸우는 게 처음이라

무척 당황하며 눈이 동그래져서는

"뭐지 내공 격을 미리 읽는다...?"

그렇게밖에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눈을 감으며 주먹이 가는 곳마다

그 반대로 쭉쭉 피하는 천사를 보머

얘기를 한다

"너 뭐야?"

하며 외친다 그러더니

천사가 비웃으며 입을 연다

"흐흐 너  요괴 왕 아들이지?

천 사랑 싸우는 건 처음인가 보네?"

류멧이 얼굴이 찌그러져 서는

"그딴 공격 파악만 하기만 하면 돼 내가 알아내!"

하고 점프를 하는 순간 천사가 그걸

알아차린 순간

천사의 공격이  류멧을 습격한다

"크리로 에인절_녺아내리는 천사의 손"

또 루멧은 그 주먹을  명치를 가격해!

저쪽으로 날아가 그 명치 쪽에서 배가

스르륵 녹아내리는데

류멧이  배를 부여잡고 그 앞에 무릎을 꿇는데

천사가  비웃으며  그 뒤  수진이

를 발견한 게 아닌가 실은  수진이가

류멧뒤를  따라온 거였다

그 수진이를 보 자천 사가 수진이에게

공격을 퍼붓는다

"어머 인간이네? 자유의 맆_천사의 해방감"

그러자 돌풍이 일어나면서 수진이에게 가는데.

류멧이 쓰러진 채로

"바보 안! 왜와! 가만히있으랬...잖아"

하고 비틀 되며 일어서는데

한발 늦어서 그 돌풍에 수진이가  날아가버리는데

수진이의 팔과 다리가 녺고있었다

그걸 본 천사가 이상하게 생각한다

'음 보통 인간이라면 다 녹아 사라지는 것이

정상! 근데 저 애는 팔다리만!? 보통 인간이 아닌가??'하고 생각하며

실험해볼 생각으로 수진이에게  다가가

바로 쓰러져 있는 수진이 앞에 서서

공격을 하는데

"에인절 리오프_천사의 주먹"

그 천사 주먹이 빛나면서 마구마구

휘두른다 그 순간

류멧이 앞을 막아 그 공격을 두 팔로 가드 쳐서 막는데... 천사가 놀라며 얘기한다 연상케 했다

"심장이 녺았을텐데?"

어찌 된 걸 낀? 그리고 막고 나서 두 팔이

녹기 시작했다 루멧이 비명을 지르며

수진이 한 테 말한다

"으악~~~ 괜찮아 수진아 넌 내가 지켜!"

웃으며 수진 이를 안심시킨다

그리고 그 외 침으로나

사자의 포효와 같은 마치 요괴 왕의 외침을 나

연상케 했다  그 포효에 겁즈

천사는 생각한다

'이건 쫌 위험한데?

하고는 류멧을보니까

불이 몸을 감싸면서 눈빛이

마치 사자왕 요괴 욍 의눈빛이였다

그리고는 천사에게 말한다

"넌 여기서 사라진다나의  소중한 사람을 건드렸다! 죽인다 내가!'너 앞으로 일어날 재미난

그 말에 천사가류멧을 보더니 한 번 더 놀랐다

그 녹아내린 상처가 불로 휘감은 체

그 상처들이 치유되고 있는 게 아닌가?

천사 가보며 즈례 겁먹고는 얘기한다

"너 위험하군 여기서 제거하는 게 앞으로 일어 닌

겨획억 방해되겠는데?"

그 말이 끝나게 무섭게 루멧이 바로 앞으로 다가와서는  일격을 가한다 이것이 루멧의 내면적

1차 각성이었다

사자 포효하는 소 리와 함께

"드 레이브 올맆_사자의 포효"

두 주 멱이 용암처럼 더욱 밝게 빛나며 마구 주먹을 날리고는  마무리를 짓는다

"이게 마지막이다  라이프 텔_사자왕의 격분"

마지막 주먹이 용암 같이 더 뜨거워져서는 명치를. 가격했다

"이게 마지막이다  이야 ~~~~"

계속 그 불주먹으로 명치를 빠르거

손이 안보 일정도로 양쪽 손으로

그 명치를 계속해서  가격했다

"이 자식 천사  죽여버리겠어"

천사가 불타면서  엄청 너덜너덜할 때

류멧이 마지막  공격을  가격했다

"리엘로_리프  사자왕의 불주먹"

오른손이 더욱 빛나면서

그 명치를 가격햏다  

퍽 퍽 퍽

그러자 천사가 사라지기 전에

"역시 요괴 왕 아들인 건.., 가?

조만간.... 재미난 일이 "

그 말을 하고 선  사라졌다

그리고 루멧이 수진이 있는 쪽 을로

돌아보자 류멧에게 와락 안고

수진이를 보자 눈가가 촉촉해져

류멧이 말하려는 순간

수진이가 입을 맞추는 게 아닌가?

그리고는 수진이가 입을 연다

"무리하지 말라니깐 흑... 흑 나너무 무서웠어!.."

그런 수진이를 안고 수진이의 뺨에 물방울이

흐르는걸 한 손으로 닦고 얘기한다

"바보 왜 따라왔어  위험했잖아!"

하며 와락 새게 끓어 않는다

그리고는 다시 자기 자신에게 다 지겹다

'이 애는 반드시 내가  지킨다 내 목숨을 다해서라도!'

그렇게 다짐하고는 또다시 정신을

잃었다   이것이  루멧의 내면에 있는 1차 각성이었다

이때는 몰랐다 앞으로 다가올

무서운 미래를....


4화에서 계속....



제4화

12년 뒤


그렇게 정신을 잃은 루멧 은

수진이가 부축해 또다시

집으로샹했다  

그런데 이상했던 루멧의 몸이 불덩이처럼

뜨거운 게 아닌가  열이 나고 있는

가?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그 뜨거움이 이상할 정도로

심하게 온도가 올라갔다 부축한 수진이의 어깨가

타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자 얼른 방에 올 라가 수진이가

류멧읗 침대로 눕힌 뒤

괴로워하는 류멧얼굴을보며

찬물에 수건을 적셔 이마에 올려놓자

그 수건에서 연기가 나는 게 아닌가?

이것은 뭐 때문일까?

수진이는 눈물을 흘리면서

다시 한번 기도했다

'제발 하느님 부처님 뭐든 좋으니 류멧을

살려주세요'

라고... 그런데 이번엔 뭔가 이상했다

류멧이 악몽이라도 꾸는 것처럼

끙 끙 되더니  

눈을 번쩍 뜨며  사자의 포효소리를

내었다

"으악~"

그 소리에 놀란 수진이는 류먻손을 잡자

류멧눈이 이상 정도로 빛이 나고 있었다

그리고 수진이를 보며 공격을 퍼부었다

그렇다 이건 '시련'에가까웠다

내면의 1차 각성을 맞친뒤의 후유증?

그런 거였다  전례에도 없던 내면의 각성!

그것도  두 번이나  그것은 루멧 안에 있던

내면의 자신에게 인격을 뺐긴 순간이었다

류멧이 손톱을 내세우며 수진이에게 휘두르려는  순간  수진이가  류멧을 꼭  끓어않았다

그리고는 수진이가 울며불며 눈물을 훔치며

솎삭였딘

"괜찮아 류멧! 무서웠지? 나 안 다치고

니 옆에 있어 지금 그러니깐 안심해도 돼

고마워 루멧 그리고 좋아해"

그 말에  루멧은 멈칫하더니

입을 열었다

"수... 진... 아   "

그리고는 애써 싸웠다 자기 내면의 자기 자신과

"나와라  썩 안 꺼져!"

하며 두 팔 벌려 사자 가포 효 하듯이  외쳤다

그러자 눈빛이 사그라들면서

원레 류멧으로 돌아왔는데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었다

털썩

쓰러진  류멧을보고  후다닥 침대에 눕힌 뒤

다시 이마를 안 져봤는데  이상 하게도

그렇게 뜨거웠던  이마가 완전히 식어있었다

그리고는 수진이가 입을 열었다

"휴~정신 잃은 거구나 다행이다 열이 내려가서..."

그리고 일주일간 일어나질 못 했다

그러던 사이  한편

균열 공간에서는  엄청난 파도 가치 고있었다

그 후...  어느 날

균열 공간에서는 이상한 악마도 천사도 그렇다고

요 괴도 아닌  자들이 쳐들어와 한바탕 난리를

치는데  그런데...  그때는 요괴의 왕 크로비스가 부재중이었다  하는 수없이 요괴 왕 크로비스를 따르는 요괴들이 균열 공간을 지키기 위해  싸우며 지키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대하고도 웅장한

물체가 떨어지는데

그것은  악마와 요괴를 섞어놓은 듯한

자신을 붉은 악마  한스

라고  대답한 뒤

"하하하 크로비스는 어디냐?"

하며 외치는 게 아닌가 그러고서는

비웃기 시작했다

"하하하하하  요괴 왕이라는 자가  꽁무니 빼고 달아난 거냐?! 하하 우습군"

그 말에 화가 난 크로비스의 오른팔이었던

제노 가 분노하며 공격을 퍼붓는다

"철회해라 아까 그 말 철회해라 이 썩을 놈아!"

제노 가 늑대로 변해 공격한다

"가 이븐 이스_늑대의 융갑"

그것은 늑대의 포효였다

엄청 난돌 풍이 한스를 덮쳤다 그 안에

칼날이 막 날리고  

그 안에  한스가 온몸을 긁으며

"하하하 우습군 이게 다냐?"

라고, 묻는 동시에

제노를 잡아 집어던지며

또 한 번 외친다

"난  붉은 악마 한스 님이시다~~~!!!!

잔챙이들아"

그러면서  한스가 공격을 퍼붓는다

"레베로 리 스치브_붉은 요정의 용암"

그러자 땅 전체가 뜨거워지면서 용 암으로 변해버렿다  그 속에 용암 구슬 이 튀어나와

그 요괴들의  숨통을 조이고

한스가 외친다

"이제 균열 공간은 내가 먹는다  내가 왕이란 말이다!"

정말 엄청 난포 효였다

그 포효에  잔챙이? 아니 크로비스를

따르던 요괴들이 하나둘 날아가고 있었다

한편 사계세계에서는  악마들끼리 전쟁하고 있던그태   7명의 악의를 가진

인간처럼 보이는  아이들이  

도착해   거기서 리더가

대답하며 포효하듯 외쳤다

"그만 이곳 사계의주인은 우리 천계아르테-천게의아이들   이  지배한다'

 일방적인 선전포고옇다

그러자 악마들이 덤빌려하자

천계아르테-천계의아이들

리더가  눈빛  거의 살기에가까운 기백으로

악마들을 무릎꿇게 했다

또 그무렵 천당의 땅 에서는

실험을하고있었다 인간처럼 생긴 괴물을

만들고 있었다  ......

이제 이계로돌아와저  어는덧12년 이란 세월이 흘렀다   류몃은고2에 수진이랑 같은 반이었다

그이후  천사와 악마가 한번도 쳐들어오지  않았다

너무나 평화롭게 류멧,은  수진이의 집에 아직도 얹혀살 며   행복이란 감정을 배우고  있었다

어느날 학교 맞치고 하교 하는중에

갑자기  바로 앞 공간이  으께지며

악마 아홉이나 등장.했다

싸움을 안해 더뎌진 류멧이라 눈치를못채고

가고있는데  학교 아이들이  소리지르자 그때야

알게되었다

류멧이 악마를 보고서는

 "칫  나무 무뎌졌어 감각이  이제야알다니"

그때 류멧이 일단 시간 멈추는 기술을

시전 하옇다

"올 스피릿_블의 결계"

그러자 온통 붉은 빛이  학교를 애워씯고

 모든 학생들이 일제히 멈췄다

그러나 역시 수진이한테늗

안걸린모양이다 수진이가

놀라며 류멧 소매를 잡아당긴다

수진이의 눈이 촉촉해진 걸 본 류멧이 뒤돌아

끓어앉는다 그리고는 얘기한다

"수진! 수진아!!  나 봐   내가 어릴적약속한거 기억나? 기억하지?"

수진이가 류멧을 취켜올리며 슬픈 빛을 보내며

"우...웅 지켜주겠다고..."

류멧이 그말을들은 순간 씨익 웃으며 대답한다

"그래  그거면됬어"

그리고는 구룡탄 바로 앞에 가로막은체

위를취켜 올려보며  사자가 포효하듯 외쳤다

"싹다 내려와  없애주마!"

그때 구롱탄 리더가  비웃기시작한다

"하..하   너따위가 우릴없앤다고? 웃기는군..."

그때 구룡탄 맴버 뇌신룡의 오룡 이

얘기한다

"핫  허서부리긴 리더 날 보내줘!"

그러자 구룡탄 리더가 오룡을 쓰윽 보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얘기한다

"오룡 알지 그남 놀고만 와라 죽이지 말라는 윗분들의 말씀이시다"


오룡이 리더를 쓰윽 보더니

'옙 리더  걱정마!  놀아주고 올께!"

그대화를 듣던 류멧이 인상을 찌프리며

"뮌 잡담이 많아~~!!!  얼른 내려와

한명씩다 없애주마!"

그걸듣던  위에있는 구룡탄

맴버 전원이 비웃기 시작한다

"하하하하하'

그리고 오룡이 내려와

류멧을 쳐다보며

"헛소리를 하는구나 너..."

그리고난뒤 류멧이 화가나서

먼저 공겨을한다

"라이온 스맆_사자왕의 검은 불주먹"

그공격을 오룡이  오기전 먼저 알았던가?

그걸  쓰윽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피하고나서는  기백을 쓰는게아닌가

그기백에 류멧이 두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무릎을끓고 속으로 생각 한다

'으윽 이건...기백?'

그순간  깨달았다

'이건 힘들겠는데?'

류멧이 손톱을치켜 올려

다시공격한다

"라이온 리프_사자왕의 불"

했는데 또 피하는게  아닌가

그러고나서 오룡이 옆으로

다가와 주먹을 옆구리를 향해 가격하는데

그걸 못피하고 정통으로 맞고서는

저기쭈욱 날라가 학교 벽에 부딪혀

망신창이가 됬다

오룡이 말했다

"음  죽었나?"

그소리에 류멧이  앞으로 재빨리

이동해 바로 앞에서

"라이온 힙_사자왕의 손톱'

을 갈겼다  그러나

그걸또 피해  오룡이

류멧얼굴을 한손으로 잡고 땅으로

내리꽃는게아닌가?

땅에 꽃혔는데 그땅이 갈라지는거였다

류멧은 헉헉 거리며 일어나는데

위에있던  구룡탄의 리더가

"오룡 그만끝내라 그만롤고"

지령을 내렸다

오룡이 그말을듣고 신이 나서

 "옛설 리더"

말하고서는 류멧이 일어나면서

오룡을보는데

오룡이 그모습을두고 입을연다

"아서라  너  파동으로는 우리에게 상대가안되

그냥  따라와라 죽기전에"

류멧이  어리둥절한 얼굴로

"파동?"

오룡이 그말을듣고 크게웃는다

"하하하 이거 걸작인데 너 파동에대해 모르는거냐????"

헥헥 거리며 류멧이 나온다

그리고는 얘기하는데

"파동..?"

그말을듣고

오룡이 크게소리친딘

"어이 설마했는데 진짜 모르는거냐,,.!?"

그위 구룡탄 맴버들이  엄청 비웃는다

류멧이 눈가를 찌프리며  오룡을 찌니려본딘

오룡이 그 눈가를 보고 한숨싀며 입을연딘

"휴~설마했는데 정말실망이네  너그럼 여태

뭘로 싸워됬냐?"

류멧이 당황하며 얘기하는데

"그...건?"

오룡이 째려보며 다시입을연다

 "그럼 한번만 설명해주마 너가 쓰고잏ㄴㄷㄴ 기술들 힘 그것을 우리들의 파동으로

싸우는거란다 이런 멍청이를 다보네 "

류멧이 살벌한 눈빛으로바뀌어

또다시 내면의 1차각성을 하려고한다

마치 사자의 포효와도 닮아있었다

그모습을 구롱탄리더가 눈을 째려보며 소곤댄다

"이파동은? 마치 크로비스의 파동을변했군

그래도 오룡이 한수 위다"

오룡이 그것을보고서는

"이제야 진심인거냐?"

오룡이 류멧을보자  

눈과 머리가 붉은삭되고 눈동자가  사자왕과

비슷해졌다 그리고는

"이제 싸울맛나겠는덕?"

그소리억 불이 맴도는 류멋이

앞으로다가와 공격을 퍼붙는데

"으아~~뒤져라 라이칸 소울_사자왕의 용의주먹"

그포효가 사자왕의포효였다

그리고는 드주먹읗 불끈쥐고

용암의 불을 모은뒤 마구 오룡 앞에서 마구마구 휘두르고 있는데

오룡이 히익 웃으며

"이게 너의 실력이면 한심하다 지루한데

기절시켜대려가야겠다"

그러자 이견계에서 계속 움직이고 있는

수진이를 눈치챈 구룡탄의 리더가

'저 아이는 움직이군 결겨안에서., 음

구룡이  오룡에게 지령을 내린딘

"오룡 ! 계회변경이다 그만 놀고 저인간 대려와

라!"

오룡이 그말듣을 듣고서는

"옛설!"

그말을듣고  여자 그인간앞에이동하는데

류멧이  눈치채고

수진이앞에서는데 오룡이 뇌신의 주먹을

얼굴에 가격해  옆으로 쭉 날아갔다

그리고 나서  수진이에게

"잠시실례"

하고서는 등에 얹혀  위로 올라가러고하는데

류멧이  나와서 이자식이 그용의 주먹으로

가격하려는 찰나 그걸피하고 오룡의주먹이 류멧 명친를 가격 했다!  

"으윽"

그앞에쓰러져서는 피를토 할때

오룡이쓰윽 웃으며

이별을고한다

"그럼 안녕 난이만간다"

올라가고 수진이가 납치된거였다

그리고 위를올려보며

"수진아~!!   외칠수밖에없었다"

수진이가 말한딘

"류멧 ~~~~~"

하고 공간문다 칠때쯤

구룡리더가

"사계에서 보자! 애송이!"

그걸빤히보고 류멧은 울고찢는다

"으악  난 아직약해"

하며눈물을 흘릴때

옆에 수상한자가  이동해 얘기한다

"칫 놓친건가?늦었군"

우는 류멧을보고서는

수상한자가 류멧에게  말거는데"저기 당신이  요괴왕 아들 류멧씨죠?"

그물음에 류멧은  울고보며

땅을 마구마구 주먹으로친뒤

수상한자 얼굴을보며

"넌 뭔데  혼자있게 내버려둬"

그수상한자가

"그럴순 없죠!"

그러자 류멧이 불주먹으로

그수상한자를 공격한다

그 주먹을 한손 으로 가볍걱 잡은 수상한자가

"이거참  약하시네요"


그말에 발끈한 류멧이  마구 휘둘렀다 그수상한자에게  그런데 그주먹이 닿질않았다

그리고 수상한자가  발로 명치를딱려 날라가버렿다 류멧은  그러자 헉헉 거리자

한숨을쉬며  수상한자가 한가지 제안을 한다

"류멧씨  저에게 수행받아보시는게  어떤가요?"

그러자 류멧이 울먹이며 회를 낸다

"그럼 모해 수진이가., , ,"

수상한자가 그를 째려보며

"참 ., , . 그래서 안구하러가실겁니까?"

류멧이 주저앉아  

"수진이가 사계로.,"

수상한자가

"그러니깐  안가신다고요?"

그말에 류멧이 눈 물을 훔치며

벌딱일어나

"너 알아 ? 가는 방법을?"

그수상한자가 환 하게 웃으며

"당근 알죠 "

그 말에 류멧이

"그럼 보내줘"

무릎을끓고

"보내줘 부탁할께!"

그수상한자가 의문을품으며 얘기하는데

"가서 어쩌시게요? 또 아까처럼  맞아터지걱요,,?

열어드릴순있지만 우선 강해져야 합니다! 그러니

저에게 수행을받고 열어드리죠 싫으신건가요,,?"

류멧이 멍띠리다가  인상쓰며

"그럴시간이 지금수진이가,!"

그수상한자가

 "시간은충분합니다"

류멧은 마음을다잡고 얘기한다

"난약해  강해질수...있어?"

수상한자가 환 하걱 웃으며 답한다

"물론 단시간으로 강하걱만들어 드리죠! "

그말에 결심을내렸다 류멧은

"그래 따라갈게 강해질수만 있다면!"

그렇게해서 수상한자를믿고서 따라가는데...,


5화에 계속....


제5화

사계세계로!!


그수상한자를 따라간 류멧은 놀랄수밖에 없었다

ㅓ기앞에는 어릴적 수진이가 대려간 구멍가게였다

그리고는 류멧이 얘기하는데

"어이 야! 여기서대체 뭘하겠다는건데?"

그말을들은 수상한자는 륨멧을 보더니

씨익웃으며

"따라 왑ㅗ시랑께요 단시간에 강하게 만들어드리죠!"

그대로  그 구멍가게  입구쪽 땅을 그수상한자가 쌔게 밞더니

그땅이 갈라지는게 아닌가?

그리고는 겨단이 만들어지면서

류멧한테 얘기한다

"여기안에서  강해짓ㅣㄹ겁니다 류멧씨"

그말에 무언가에 이끌리듯

그계단을 한걸음한걸음 내려가기 시작한다

그수상한자가 지하실 도착 할무렾

뉴멧에게 신신당부를하는데!

"류멧씨  1차각성 하셨죠?"

류멧이 멍한얼굴로 얘기한다

"1...차 각성?"

그때 한숨을쉬며 수상한자가 얘기한다

"역시 자각을못하셨군요! 내면의 1차각성을

하셨지요 류멧씨께서는 그걸 지금 부터 꺼낼겁니다!"

수상자의눈빛이 날카로워지며

그렇게 얘기했다!

수상한자가  말하길류멧이  

"이제도착이네요!"

류멧이  들어서자

한돌풍이 불기 시작했다

류멧이  날아가려는찬나

수상한자가 옷소매를 잡아다 끓어내면서

주문을 외우는게아닌가!

"균열공간에있는 파동이여 지금 이겨의세계로 호출하리  엑센트 드랍 _봉인헤체!"

그 류멧의 옷을 자신쪽 으로 끓며

류멧 배에  각인 시켰다

그러자 류멧 몸속의 내면적1차각성을한

류멧의 모습이나오는게 아닌가?

그러고난뒤 그 1차각성한 류멧이 얘기한다

"이야

~여기가 바깥세상인가?"

하면서 수상한 사내를보고서는토입을열었다

"너냐? 날 여기로부른게?"

그러자 수상한 자가 무릎을끓고 얘기한다

"사계의왕D~아블로여  부디 용서해주십소서

저자 류멧군에게  가혹한벌을 내려주소서"

그 1차각성 류멧이 코를파며

"아 저애송이?"

그리고는 류멧이 인상쓰며 얘기한다

"제  뭐냐 ? 수상한놈은?!"

수상한 사내에게 그리얘기했다

"류멧 요괴왕의 자식이여  저기있는 자는

자기내면의 1차각성  의   바로 당신의

모습이죠!  또 다른 이름은 D-아블로

라고 하면  알아듣겠죠?"

류멧이 놀란체 뒷걸음을치며

부정한다

"D-아블로는 사계의왕인데

그게 왜내 몸속에?"

그러자  앞에있던 D-아블로가

"뭐~이런띨빡이를봤나  이게  크로비스의

자식인가  파동도 느껴지지않아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게 없어"

그러자 류멧이  앞걸음치면서  대들기 시작한다

"중요한거? 그게뭣데 !"

그말을듣고D-아블로가

비웃으며 얘기한다

"하하하  이런 내눈을 봐바라  뭘로보이지?"

류멧이 그말을듣고 뚫어져라 처다보다

"그게 뭐냐고!"

소리를지른다

화가난 D-아블로가 크게 소리친다

"이 띨박이가 많네  바로 기백이단말이다!!!!

넌 그게 하나도 느껴지지않는단 말이다~!!!"

류멧이  D-아블로의 기백에 눌려

류멧은 그자리에서  첫  공포를 느껴

그자리에서  쓰러져버렸다

D_아블로가  말을이어하는데

"이정도 기백으로 공포에질리다니

아서라 넌 가망이없다  그리고 날부른건

역시  너군 크로우! 무슨속샘인진모르겠다만

협조는 안한다  저런 애송이로 뭘할속샘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때 크로우가  웃으며 얘기하는데

"이제 곳 그분을 볼수있는데도요?"

D-아블로 가 얼굴이  번뜩 눈이 빛나며

"그러냐? 벌써 기대되는구나 하하  

그래 이번  한번 ? 협조해주마

어이  애송이   너가  크로비스 아들이라고?

안에서 느낀건데  넌 빈약하다 파동의

미동조차 느껴지질않으니  있는힘껏

부딫혀봐라  애송아"

그말에  화가 잔뜩난 류멧이 인상을

찌프리며  공격을 퍼붓는다

"데스_히데스_죽음의 불꽃"

류멧 입에서  용암같은 불을 뱉어냈다

그러자 D-아블로 가 그걸 보며

한 손으로 그불을 잡고 얘기한다

"이런  안에서느낀 그대로구나 이게 불이냐

너무따듯하구나 "

그불을 잡고 검처럼 후두르며

류메  배에다가 스윽

상처를 냈다   

류멧을 피를 토하며

입을  쓰윽 닦더니

"뭐지?  나의불이..."

어이없는표정을짓고있을때

D-아블로가  씨익 웃으며

"하하하  이게 불이라고 ?

웃기지마라   크로비스의  실패작 아들이구만

진정한불이란 이런거다  

엎드리며 똑같은기술을 쓰는게아닌가?

"데스_히데시_죽음의 블래스"

그불은 류멧의 기술이었다 그런데

그불에는 기백이란것과 파동이 뒤섞여

있어 엄청난 블래스 였다

그불을보고 피하려는 류멧이  

갑자기 불에 이끌려 정통으로

맞아버렸다

그걸본 D-아블로가  멍하니 보다가

비웃으며  호탕하게웃으며 말했다

"풉 하하  너 너무 형편없군 파동의 흐름도몰라

기백도 없어  그리고  힌트한가지를 알려주자면

넌 무엇보다 무기가 없다  하하"

그말에  깊이 수긍한 류멧은 생각했다

'무기?  기백  ? 파동 ?'

그것을 되새김질하며 두눈을감고  다음 공격을

기달리며 숨을  크게쉬고 있었다   

그걸본D_아블로가 공격을 시전했다

"라이텔의 숲_철의 손톱"

그러자 눈감은 류멧이

스윽스윽 피하는게아닌가

그모습에  D_아블로는  감탄을하며

말했다

"오호라 기백을 읽었구나? 역시 요괴왕 아들?

아직 멀었지! 하하"

그리곤 류멧이  두눈을 감은체

파동의 흐름을 폭발시킨다

류멧몸이 푸른 빛에 휩사였다

그리고나서

D-아블로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며

공격한다

"보스트 프레임_용의숨결"

그러자 D_아블로 입에서 용의불이 나온순간

그불을 보며 아까 D_아블로의 말을 떠올린다

'넌 파동의  의 흐름을 몰라 그리고

무엇보다 무기가 없단말이다'

이말이 떠오른 류멧은 가만 히눈을 감고

그 두눈을 감고 온몸에서 녹색 빛이

흐르기시작했다  그뒤

그  용암같은 뜨거운 불을

잡고  전진해서  외쳤다

"나와라 일백섬"

하며  그 불이  검으로 변해

D-아블로 의 가슴을  배어 날려버렸다

거기서보던 크로우가 박수를치며

얘기하는게아닌가?

"넘버원  클리어 드디어 파동 을 느끼셨군요

게다가 멋진 검 까지?  정말 대단하세요 류멧씨"

류멧은 순간 의식을 검에 의지한체

또한번  두손을  검에 꽉친체

앞으로 빠르게  띄어오는 D-아블로 를향해

외쳤다  

"보로 스 레알 드_용의황천"

그검이  녹색 불을 띄며

크게 휘두르자  

그 D-아블로가 반으로 갈라지며

얘기한다

"애송이  하하  그거면됫다  또보자고!"

하면서 스윽 사라지며  한마디를 던졌다

의식을 되찾은 류멧은  놀라며

손을 부들부들 뛸때였다

"어이  크로우 이제 사계로 갈수있는거지?"

그러자 크로우가 헛 웃음을 짓더니

"헛  아직이죠 이제 는  내면의 1차각성을

제어할 시간입니다"

그말에  놀란 류멧은  말을꺼낸다

"게를?"

류멧반응에 크로우 가  입을여는데

"오호라 만난적있습니까?"

류멧이  이러쿵 저러쿵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때  수진이도 못알아보고 공격을 했는데

내가 개를  컨트롤한다고 마치

지금생각해보면  악마의 파동 이였어

그건!"

그말에 크로우가 류멧을 째려보며

말을이어하기전  주문을 거는게아닌가?

"여기 이계의왕 롤스스미스여  지금 사계의결계를

지금 이곳 이계에서  그대의힘을 빌려주소서

라르치 리므브  사렌_사계의 결계  라로스미치"

그결계는 계의 마왕 을 가둬두기 위한 크로우의 

결계였다  

그 경계안 어리한 표정을 하고서는 류멧이 정신을 읽은게 아닌가?

그속에서 류멧은 내면 깊은곳 에 빠져  들고 있었다 

내면속 에서는  류멧이  정신을  차렸을떄  

바로앞  검은 온통 검은 기운 .. 마치  악마 그이상 의  파동이었다 

그리고 그 악마 그이상의 파동을 가진 류멧이 이렇게  말했다 

"드디어 왓냐 ? 애송아 !!"

그때 그 목소리 에 눈 을 뜬 류멧이  눈을 부라리며

"뭐야? 넌 ? 나...잖아?? 근데 마 치 파동은 악...마?"

그걸 들은  또 다른  류멧이  피식 웃으며 얘기하는데

" 핫 참나   너  내힘이 필요 해서 여기로 온거아니 냐 ?? 이런  한심하고 

얼빠진게  크로 비스 의 자식 이라니 나참 어이 가 없어서 ...

너가안오면  내가먼저간다  래브로 _스메스-마왕의 불길"

그 마왕의 불길은  마치  녹색 불을 띄고 그안에는  온통 검은 불로 가득 차있엇다 

불길함을 느낀  류 멧은 그걸 파동의 흐름으로 전환 해 자기 검에 붙일려는 

시도를 했으나  좀 처 럼 쉽지가 않았다  그 불길속에 뛰어든 

류멧은  그불이  자기 배를  관통하는 미래를 보고말았다 

그런데 이 게어찌된일인가 ?? 

류멧의 그 배는 멀쩡히 있었고

그앞 또 다른 류멧이 비웃웃고 있는 게 아닌가 ? 

그 또 다른 류멧이 비웃으며 입을여는데

"너 미래 봤지 배관통 되는 ??  푸하하"

그말에 즈례 겁을 먹은 류 멧이 벌벌떨고 있는게 아닌가 ? 

그 모습에 한번더 또다른 류멧이  한숨을 쉬며 

"휴~ 너  안되겠다  걍 죽어라 ~! 리벨로 아트_ 마왕의 검 격"

그 검격을 류멧은 큰 숨을 들이 마시며  두눈 을 감고 

류멧의검 일백섬 으로 막 아섰 다 

그검격은 사악해 너 무나 무서운 파동의 흐름이라 는걸 

직감했지만 류멧 또 한 수진이 를  구하기 위 해 물러나지 

않았다  그검격을 막 고 있는동안  그 또 른 멧이 

류멧 옆으로 이동해 감탄 을 쏫아내며 말을 건다 

"너 제법인데 ? 오호라 ..." 

그말과 동시에 옆에서 발로 내려쳐 버렸다 

그발을 재대로 맞은 류멧은 땅 에쳐밖혔 지만 

머리에 피가나고 비록입에서 피를 토했지만 

우뚝 일어서서는 다시 두눈을 감고 자신의 검

일백섬에다가 모든 파동의 흐름을 끓어모으기 

시작했다  그랬다  류멧은 속 이곳에 머물수있는 입장 이 되지못해 

빨리 수진이를 구해야겠다는 생각 만 한채로 버텨있는 것 이었다

그러자 그걸본 또다른 류멧이 헛 웃음 을치며 앞으로이동하는데

그 순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ㅠ멧의 

마음 깊숙히 수진이라는 이름이 그 일백섬의 

파동과 류멧의 파동을 한대 모아 엄청난 기 

즉 파동 이 섞여  초록빛갈 로 감싸졌다 류멧은 

바로 앞 또다른 류멧이 도착하자  류멧은 외쳤다 

"황천 _레볼루션-용의 승천 "

그리고느 그 또다른 류멧에게 큰 검격을 휘두르자 재빨리 

막아보려는 류멧 즉 또 다른 류멧의 막은 팔을 찢고 

몸을 동강 내며 류멧은 마음속 으로 

'수진아 곳 갈께 '

라고생각한뒤   

악마같은 또 다른 류멧이 말을 했다 

"오호라 ..나의 파동? 잘쓰겠는걸  요번엔  " 

말하는도중 류멧의 각오가 담긴 눈빛을 보고서는 

또다른 류멧은 피식웃으며  그대로 사라졌다 

깊은 내면의1차각성을 사히 ㅂ득한 류멧은 

다시 잠에서깨어 크로우를 보며 말을 건넸다 

"크로우! 이제 됬지 보내줘 ! "

크로우가 깊은 숨을  들  이 마시며 

"휴~ 아직은 안됩니다 혼자서는 개죽음 이죠 !"

류멧은 그 말에 벌컥 화가나 소리를 쳤다 

"왜? 너 가 하라는데로 다 했는데 왜 안보내주는거지 ? 크로우~!!!"

그때 크로우가  감탄을 며  예기를 살포시 건낸다

"그럼 저의 둘도 동료들이랑 가시죠 

당신은 물론 강해졌 습니다 그렇치만 동료가 있어야 

할 시점이 기도 하죠 !  자 나오세요 모두들 "

그소리에 주섬주섬 하나둘 씩 나오기시작했다 

대체 어디있었던걸까 ? 류멧은 그 의문을 뒤로한체 ..

크로우가 무눙을  외우기 시작했다 

"이예의 신 랄스미스여 지금여기 사계로 가는 통로를 만들어 주시죠 

에덴 크로우 자  모두 인사할 시잔은 안에서 충분합니다 

저안은 텅빈공간  계속 쭉가다보면 사계  에 도달 할겁니다 모두 ~ 무운을 

빕니다"

그렇게해서 류멧  그리고  그동료들은 그구멍을 향해 전진했다 


제6화'무'의 세계 로간 아이들


사계공간으로 전 진 하던 중 

류멧이 의문을 품고 말했다 

"너희 들 크로우 의 동료 맞어 ?"

그러자 거기있던 덩치가 큰 우람한 남성이 예기했다 

"인사가 늦었네요 류멧 씨 저는 크로우의 제자 믹스벨런스 라고 합니다 

퇴마사라는 직종을 가지고 있죠 ! 그리고 저기 말없는 

여성분은 은사 에밀리야라고하고요 

그리고 이 조그마한 요정은 크로우씨가 개발한 치유요정 

루 와  루밋이라고 해요! "

류멧은 말없이 혼자 가고있는 에밀리야에게 유독 신경이 가 있었다

"어이 거기 총 들고있는 애 ! "

류멧이 에밀리야를 불러 새우는게 아닌가 ?

그러자 유멧의 말을 무시한체  에밀리야가 

말했다 

"어이 요괴 나에게 신경쓰지말고 앞을봐라 저빛  

사계세계에 곧 도착이다 " 

그러자 류멧이 긴장한 눈빛으로 앞으로 터벅터벅 갔는데 거기에는 

사계세계가아닌 아무것도 없는 '무' 의 세계가 펼쳐져있었다 

놀란 에밀리야가 입을 열었다 

"여긴 ... 사계가 아니잖아 ??"

류멧이 그말에 놀라 크로우를 탓하기 시작했다 

"이런  크로우식 딴데를 열어주고  사계라고 ??" 

그러자 믹스가 반발을 하기 시작했다 

"저의 스승님을 탓하는건 그만하시죠 류멧씨 ! 

여기는 분명 사계 ! 그치만 악마와 지옥같은 불이 

없는 경우를 보아  악마 구룡탄 집단이 무언가를 해놓은거 같습니다 !"

그말을 들은 류멧이 생각할라는 찰나 저멀리 성이 보이기 시작했다

에밀리야가 저성을 가르키면서 파동의 흐름을 느겼는지 

표정이 악마처럼 변하며 뛰 어가기 시작했다 

그모습을 본 류멧과  아이들은 에밀리야 뒤를 

쫒기 시작했다   류멧은생각에 잡겼다  

'저 에밀리야 위험한데 ?? 분명 파동이 정상치를 뛰어 넘었었어 

흐름의 속도도 불규칙했고 따라 가봐야 겠는걸 '

그렇게 에밀리야 뒤를 밟는 류멧일행은 .... 

에밀리야와 함께  그 '무' 의세계 의  큰 성에 어느덧  도달해 있었다 

그리고 1층 에밀리야가 달하자 거기에는 

악마가 홀로 앉아 있 었다 

"어이  늦었잖냐 너희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네 ....!"

에밀리야가 그 악마의 파동을 흐름 을 읽고는 표정이 

더욱 사악해지더니  입을 열기 시작했다 

"너 이자식  그때 그 악마 맞지 ?? "

앉아있던악마가  의문을 품으며 말을 이어했다 

"너 .. 나아냐 ??? 난 너같은  애송이는 처음 보는데 ?? "

에밀리야가 그소리에  흥분을 가라 앉 히고  두눈 을 감고 그악마의 파동흐름을 

읽기 시작했다  읽 고 난후  입을 열었다 

"너 아니군  그럼  빨리 기서 비키지 ?? "

그악마가 호탕하게 웃으며 얘기했다 

"푸하하하 너  누굴 착각하고 ...이제는 비키 라고 ??? 

한심하군 ...... 나도  비켜주곤 싶은데  그럴수 있는 위 치가 아니라서 ..."

그러자 류멧이  일맥섬을들고  

"그럼 널 없애는 수밖에  없지 ! "

말끝나기 무섭게  믹스가 일 백섬 앞에 선후 

류멧을 저지 했다 

"류멧씨 당신은 확실히 강해졌어요  그치만  적은 더욱 많습니다 

일단 여기서는 저를믿고  앞으로 아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바로 따라갈테니 믿어주 십시오 ! "

류멧이 믹스의  눈빛을 보자  

'저건 각오한  눈빛이다 '

생각을 한후  "어이믹스  그럼 부탁할꼐 꼭 

옥상에서보자  약속해!!"

믹스가 류 멧 일행을 보며  웃으며  

얘기했다 

"걱정말고  앞으로  당신은  할일이 있지않습니까 ?"

그소리에 류멧은  두눈을감고  

고개를 끄덕인뒤  

"꼭와라  믹스  너가없으면  크로우의  볼 면목이 없다 !

부탁한다 ! "

믹스가  그 소리를 듣고  류멧일행을 

본뒤  

"전  약하지 않습니다"

말하고서는 씨익 웃는게 아닌가 

"그러니  류멧일행 은 먼저 가시죠  걱정말고 ~! "

그소리에 류멧일행은  안심하고 

가려는 찰나  에밀리야가 희안한 낌새를 

눈치채고  또다시 혼자 달려가려는데  앞에 있던 

악마가  자기를 무시하는 것 같았는지 

얼굴을 찡그리며  

"못보내지 ! 뇌권 _리올로프_뇌권  번개의 주먹 " 

을 에밀리야가 뛰어가고 있는 방향  뒤 쪽에 마구 쏘아 붓였다 

그러자 믹스가  

"사계의 신이여 지금 여기 '무'의 세계에서 

그대의 힘이 필요하오니 응답 바란다 라벨로 -키큰 큰십자가 의 방패 "

그 십자가의  방패가 에밀리야를 보호하고  류멧일행을 

2층 올라가게끔 도와주었다 

그악마가 그 주술을 보자 호탕하게 웃는게 아닌가 ?

"너 퇴마사냐 ?? 그 휘귀한 종족을 여기서 다보내 ?? 

멸망한거 아니였나보군 ?? " 

믹스가  각오한 눈빛으로  

"당신은 여기서 사라줘야 겠습니다 

물론  제가 여기 있으니  멸망 한건 더더욱 아니라는 소리죠 !"

그소리에  피식웃던 악마가  자기소개를 늘어놓기 시했다

"난  뇌신의 오룡  넌 퇴마사 ... 즐길수 있겠군 

어차피 게네는  나아니더라도  죽는다   넌  여기서 

죽어 ! 그리고  퇴마사 종족은  멸망이다 ~!"

믹스가  살짝 미소를 보이 며

"그렇게 는 쉽게  안될겁니다 ! " 

그렇게 말하자  화가난  뇌신의 오룡이 

믹스 앞로 이동해  주먹을 날리는게아닌가 ? 

그 재빠름에  수무책으로  당해  앞면 강타로 주먹으로 쌔게 맞은 

믹스 저기  성 벽쪽으로 쭈욱  날라가는게 아닌가 ? 

그벽이 거의 박살나며  그안  기속에  피를 닦으며 나오는 믹스가 

"악마 .... 이건  보통 악마가 아니군요 ??  이속도  파워 ..."

그 소리에 그악마가 한손가락을 취켜올리며 

"쯧쯧쯧 내가 좋은 걸 가르쳐주마  우리악마는 하급 종족 

청사  그다음 요괴지  아마 ?? 그 세가지의 힘을  합친다면 

어쯕해되겠나 ? " 

그악마가  믹스에게  이상한 질문을  하기시작했다 ..

믹스가  그소리에 다황한 기색이 얼굴에 다나와있었다 

"그럴수가 .....세가지의힘을 융합이라도 시킨다는 말이냐 ?? " 

그악마가  그소리를 듣고 서는  웃기 시작했다 

"틀린말도  아니 구 만  그러니 넌  여기서 .  죽는다 !! " 

믹스앞으로 이동한  뇌신의  오룡이  공격을 가했다 

"뇌신 리벤도 스크레치_뇌룡의 주먹 ! " 

그주먹을 맞고 lㄱ스는  온몸이 저렸다  .. 그 뇌신의 

번개가 믹스의 몸을 저리게한것이다  

그리고 나서 더성벽이  더욱  성벽이 박살이 나는게 아닌가 ? 

그연기속  믹스는  피를 토하며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는 데

"모든 ...사계 ..천당 ..균열 의 공간에있는 파동들이여  지금 

내앞의 있는적을 무찌를힘을 안도-안티프릴워 퇴마사의 큰도끼 정화의빛"

그악마는 대루롭지않게  한손으로 막아보려했지만 

그 정화의 퇴마사 도끼 는 사정없이  그 악마 팔을  자르고 반으로 갈라버렸다 ... 

그리고는 믹스가 또다시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여기  '무'의 세계의  모든 정화의 빛이여 

l금 내 손위에 나 파동을 먹으며 성장 해라  크로수  레일_ 정화의 주먹 " 

그주먹을  한대맞은  악마의  몸이 ... 피부가 다 러내려와 

인간의  몸이 되어가고 있는게아닌가 ?? 

그렇다  퇴마사 ... 그직종은  정화 하는 직종 

믹스가  파동의 흐름에서  인간의 름을 포착해  

그인간을  구하려는 주술을 걸었던것이다 .... 

그러자 그 오룡이  사라지고  툭 쓰러지는  한여인이 

있었다  ..마치  궁수 ?? 의 모습이였다 .... 

몇시간뒤 악마의 특유 ...독이  차올라서 

믹스의 숨통을  조여올떄쯤 

그 쓰러져있던 여인이   

"죽으시면안되 요  저의 생명의 은인 ...퇴마사씨 ... " 

하며  흐느끼며  울고불고하며 

주섬주섬  자신 몸에 있던  해독제를  믹스에게  먹이는게  

아닌가 ??? 

그러자  한 30분이 ... 흘렀을까 ??? 

믹스는  그자리에서  기운을 차리고 그옆에  

궁수처럼 보이는 여인이  엎드려  간호 해주고 있었다 

믹스의 인기척에 놀란궁수는 벌떡일어나서 

자기소개를 하기 시작는데 

"전 리베리 보시는데로  궁수입니다  요.정.의.궁.수!"

이것이  새로운 동료 의 첫인사였다  

믹스가 그소리를 듣고서는 

"혹시  몇시간이 지났죠 ?? " 

그말에  믹스  일으켜새우며  

"몇시간은아니고 ... 한  20분쯤  흘른거  같아요 ... 그리고  믹스라고했나요 ?? 

안정을 취해야 되요  악마의 독은  치명상이라서 ...해독제를 먹었다고 해도 ... 

그게 효과가 있을지 ..." 

그말을 듣고 믹스가  

"안됩니다 .... 저에겐  동료가있습니다  빨리 쫒아 가야만 ....."

리베리가  그말에 ..감동 받았는지 물을 글썽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저에게  부축하세요  같이 가요 ~!! " 

그렇게해서 믹스의  싸움은  끝이  났다  ... 

다시  위로 올라와  에밀리야를 뒤쫒는 류멧일행은 

에밀리야 뒤의  악마를 눈치채며 

"어이  총든애 ! 에 뒤 악마가 ~!"

불러새웠다 ... 그리고는  일백섬을  꺼내들고 

"화이어 테일 _화룡의 불꽃"

으로  그  위  천장에 붙어있는 악마의 

얼음 공격을  다 격추시켰다  

그리고  그얼음 공격을 보자 

그  에밀리야의  알수없는 표정이

분노로 바뀌면서  에밀리야의  파동을  전부 

터뜨리는게 아닌가 ?? 

에밀리야가 입을 열었다 

"너 .... 나알지 ????  너만은  찿아해맸다 ..

내손우로 매장시 키기 위해 !! " 

그소리에  

그악마가  입을 열었다 

"난 빙신의 삼룡  너희가 침입한걸알고  

우리보스가  발을 묶어놓으라고 해서 

왔는데  너  은사지 ?? 꾀나  희귀한  종족을 

만나고  럭키 이군 ~!!  아그러고 보sㅣ  

균열공간에도  은사 한명이 있었는데 

내가 먹어버렸지  뭐야 ??? "

그소리에  에밀이야 몸속에 파동이 요동치며  

그삼룡에게 다가가  

"입닥쳐 ~! 

말하고서는  쌍권총 꺼내들고  

"아일리 랜드 _쌍권총의빛 "

을 마구난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요괴를 쓰윽 보며 

"쳇  아직도 있었나 ?? 요괴 ?? 넌 그만됬다  올라가라 

저 악마한테 내가 볼일좀 있거든  빨리 꺼지든가  사라져라 ! "

류멧이  그소리에  화가나  

"그래 꺼져줄테니  잘해보라고  저악마와 ~" 

그렇게해서  류멧일행은  다시 다음층으로 올라 가기시했다

그리고 올라가는 모습을 본 에밀리야가 

"의외군 악마여 ~! 그냥 보내주고 ! " 

그악마가   그소리에  호탕하게웃으며 

"푸하하하  제네들은  나아니어도  여기서 죽는다 "

그소리에  너무나도  분노를  주체할수없던 에밀리야가 

뛰어오르며 

공격을 퍼붓는데 

"아스간 이브_빛의 울음 빛의사격 "

엄청난 속도의 빛이사방에서  삼룡을 덮칠라할떄였다 

삼룡이  그빛을  뿌리치며  씨익 웃는게 아가 ?? 

"너 ....혹시 ??조이라는 남자에 아내냐 ???"

조이 ....그소리에  에밀리야는 

분노를 감출수가없어  

얼굴에 예전에 삼룡과 싸웠다 생긴 상처가 

번지며 말을 어했다 ! 

"크로우스 비벨 _빛의 환기구 십자가의 봉인 " 

탕탕!

쐇더니  

그총알을  피할수가없었다  삼룡은 

그전에  빛의 총탄들을  피한줄알았는데 

발에 너무나도 많은  십자가의 표시가  새겨있어 

움직임을  재어당한것이었다

그공격을  정면으로 아들인  삼룡이  

호탕하게 웃는게 닌가 ~ ? 

"니남편  조이 맛났었는데  ... 하하 

지금 날없애도 ....그  남편은 ..." 

말하는도중  또다시  총탄을 갈겼다  에밀리야가 

"시끄럽다  꺼져라 ! 악마 ! " 

그 삼룡의 정화의  십자가 를 맞고  사라지고 있었다 

 삼룡이 사라지기 전 얘기를화는데

"날 없앤다고해서  이싸움은  끝나지 않아  하하하"

말하고는 사라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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