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키멜 라이브!" 팬들은 당분간 새 에피소드 없이 버텨야 할 것입니다.
ABC는 9월 15일 방송된 한 에피소드에서 보수 성향의 해설자 찰리 커크의 총격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지미 키멜이 언급한 심야 토크쇼를 무기한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발언은 "누가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가" 진행자가 커크 살해 혐의로 기소된 22세 타일러 로빈슨의 체포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을 비판하는 오프닝 독백에서 나왔습니다.
키멜은 오프닝 독백에서 "주말 MAGA 갱단이 찰리 커크를 살해한 이 소년을 자신들과는 다른 인물로 묘사하려 애쓰고, 이를 통해 정치적 이득을 취하기 위해 온갖 수단을 다하는 등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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