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여주가 병으로 죽음. 근데 여주 가족(남자 둘이었던것 같음)은 여주가 병 앓고 있는게 다 연기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죽은 여주는 인형타령하는 다른 남캐(?)덕에 다른 사람 몸에 빙의함. 빙의한 여주는 여전히 병의 증상이 남아있어서 자주 피토함. 여주는 원래 살던 공작령(?) 에 있는 시골마을에서 약초캐는 할머니 만나서 같이 살았음. 그러다가 할머니가 약초캐러 나갔다가 실수로 법 어기고 공작성으로 붙잡혀감. 여주는 할머니 안오니까 찾으러 갔다가 이 사실을 알게되고 그대로 공작성가서 여주 가족한테 여주 친구로 위장하고 들어감. 여주가 죽고 여주가족은 여주가 찐으로 아팠던 거였단걸 깨닫고 후회함. 첫째는 집무실 틀어박혀서 술먹고 둘째는 계속 돌아다니다가 여주 기일에만 공작성 들어왔던것 같음. 여주 시녀가 있었는데 걔이름이 샬럿이었을거임. 두달전엔가 초반부분만 읽어서 기억이 안나요. 제목좀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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