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게임이 오픈을 하려했는데

예언의날에 유저(용사)들이 오질 않아서

대현자인가 뭔가가

마지막 보스를 ㄹㅇ 간신히 봉인하는게 끝이었고 없애질 못했어요

본 세계가 멸망해서 못들어왔다는걸로 기억해요 ㄷㄷㄷ

그 후 몇백년이 지났다고했나?

어떤 게임기에 번개가 쳐가지고 가동이 됐다는걸로 기억하는데 꼬마 npc한테 갑자기 유저처럼 상태창이 나타나가지고 스탯 하나하나 올리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몇백화가 넘어서 좀 나중에 보려다가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못보고있습니다..

분위기로는 전형적인 용사물이었어요

게임 주인공 이름이 2글자였던거같은데 그게 소설이름이었어요

이것도 확실치는 않음.. ㄷㄷ

강호의 숨은 고수님덜 부탁드립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