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0년 전 소설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갑자기 생각난 뒤 머릿속을 떠나지 못해 답답해서 제목을 알고자 합니다.
필력이 뛰어나거나 그렇진 않으며 여자 여러명 꼬이는 전형적인 양판입니다.
주인공은 남성으로 소설의 주제는 주인공이 원하는 장소의 문으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얻어 사용한다는 내용입니다.
외국에 나가 관광도 즐기며 특산품 및 사치품들을 국내로 들고와서 돈벌이를 하기도 하며, 능력을 사용하여 테러리스트와 전투도 벌입니다.
그러던 중 판타지나 무협의 세계관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그곳에서 얻은 마법물품과 무공을 사용한다는 내용입니다.
아시는 분이 계시면 부디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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