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가 있는 세상으로 일정 나이가 되면 정부(?) 주도하에 능력이 무엇인지 검사하는데 이때 주인공의 능력이 단 한번 사용할 수 있지만 누구라도 죽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을 알게 됩니다.

이로 인해 불로불사인 존재들이 스스로 죽기 위해 주인공을 쟁탈하는 전개로 시작하는 소설입니다.

불로불사로는 엘리자베스 바토리, 진시황 등이 등장합니다.

대여점 시절에 출판 됐으며 현대 판타지입니다.

제목을 찾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