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정보커뮤니티 제주커피 http://jejucoffee.net/ 추천합니다 왠만한 소설들과 정보가 있어서 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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愉利
2021년 10월 12일 4:53 오후답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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愉利
2021년 10월 10일 8:29 오후답글
소설정보커뮤니티 제주커피 http://jejucoffee.net/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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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스프
2020년 8월 30일 6:07 오후답글
오작교는 싫습니다 내게 복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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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맘바
2020년 7월 5일 11:10 오후답글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아딘미리의 가시꽃>
2가지 였는데 최근에 하나 추가했습니다. <폭군에게는 악녀가 어울린다> 👆제목이 아쉽긴 한데 사이다만 가득하고 빠른전개 환영이라면 추천해요.... 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전개ㅠㅠ 감동까지 인생 로판 하나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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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2020년 3월 9일 5:47 오후답글
이건 명백한 사기 결혼이다 너무 존잼입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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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만세
2020년 2월 14일 6:30 오후답글
<황제와 여기사>로 로판에 입문...여러 가지 기억에 남지만 <리셋팅 레이디>가 역시 최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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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만세
2020년 2월 14일 6:30 오후답글
<황제와 여기사>로 로판에 입문...여러 가지 기억에 남지만 <리셋팅 레이디>가 역시 최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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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이스
2020년 1월 28일 8:07 오후답글
황제와 여기사... 로맨스 판타지라는 장르명에 가장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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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i
2020년 1월 23일 1:21 오전답글
저는 현재 연재되고 있는 것 중에서는
정통판타지 계열은 남유현 작가님의 『순백의 엘리사벳』이요. 작가가 정통(에픽) 판타지랑 로맨스 두 마리 토끼 잘잡았어요. 이 소설 비유하려면 로판 중에서도 아도니스랑 검꽃에 비벼야 되는데 인데 카카페 연재중인데 연재예정편 미리보기라 아는 분이 드물어서 아쉽습니다. 처음부터 기무로 풀었다면 보는 분 많아서 40~50만은 못해도 찍었을거에요.
피폐물 중에 연재작으로는 플랑비님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로판 하위 카테고리로 비슷한 풍의 작품은 킨 작가님 소설과 비슷하겠군요. 작가님이 소설을 끌고가는 방식이 흥미롭습니다. 이 소설 인물들 중 최종보스님이 셀레스틴 멜포르트 공작인데 제게는 쏘우의 직쏘같은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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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Allie
2020년 1월 22일 6:49 오후답글
전 [사실, 그들은 오직 그녀만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와 [아도니스]가 제 최애입니다. 둘중 하나를 고를 수는 없을것 같아요.
愉利
2021년 10월 12일 4:54 오후소설정보커뮤니티 제주커피 http://jejucoffee.net/ 추천합니다 왠만한 소설들과 정보가 있어서 유용해요!!
愉利
2021년 10월 12일 4:53 오후ㅎ
愉利
2021년 10월 10일 8:29 오후소설정보커뮤니티 제주커피 http://jejucoffee.net/ 추천합니다
프스프
2020년 8월 30일 6:07 오후오작교는 싫습니다
내게 복종하세요
리맘바
2020년 7월 5일 11:10 오후<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아딘미리의 가시꽃>
2가지 였는데 최근에 하나 추가했습니다.
<폭군에게는 악녀가 어울린다>
👆제목이 아쉽긴 한데 사이다만 가득하고 빠른전개 환영이라면 추천해요....
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전개ㅠㅠ 감동까지 인생 로판 하나 추가합니다!
지나
2020년 3월 9일 5:47 오후이건 명백한 사기 결혼이다
너무 존잼입니다 ㅠㅠㅠ
고양이만세
2020년 2월 14일 6:30 오후<황제와 여기사>로 로판에 입문...여러 가지 기억에 남지만 <리셋팅 레이디>가 역시 최애인듯.
고양이만세
2020년 2월 14일 6:30 오후<황제와 여기사>로 로판에 입문...여러 가지 기억에 남지만 <리셋팅 레이디>가 역시 최애인듯.
블라이스
2020년 1월 28일 8:07 오후황제와 여기사... 로맨스 판타지라는 장르명에 가장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Wini
2020년 1월 23일 1:21 오전저는 현재 연재되고 있는 것 중에서는
정통판타지 계열은 남유현 작가님의 『순백의 엘리사벳』이요. 작가가 정통(에픽) 판타지랑 로맨스 두 마리 토끼 잘잡았어요. 이 소설 비유하려면 로판 중에서도 아도니스랑 검꽃에 비벼야 되는데 인데 카카페 연재중인데 연재예정편 미리보기라 아는 분이 드물어서 아쉽습니다.
처음부터 기무로 풀었다면 보는 분 많아서 40~50만은 못해도 찍었을거에요.
피폐물 중에 연재작으로는 플랑비님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로판 하위 카테고리로 비슷한 풍의 작품은 킨 작가님 소설과 비슷하겠군요. 작가님이 소설을 끌고가는 방식이 흥미롭습니다. 이 소설 인물들 중 최종보스님이 셀레스틴 멜포르트 공작인데 제게는 쏘우의 직쏘같은 분이에요.
박유진/Allie
2020년 1월 22일 6:49 오후전 [사실, 그들은 오직 그녀만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와 [아도니스]가 제 최애입니다. 둘중 하나를 고를 수는 없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