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까진 이해하겠는데 삼탕이 올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이 글의 존재를 늦게 알았기에 꽤나 편수가 많아져 있었고 거의 끝에 가까워보여서 읽어봤는데 삼탕을 해도 후반에 힘이 빠지는건 더 한 것 같다. 포텐의 능력을 우려먹고 케미 때처럼 능력에 대한 이야기를 후반에 밀어넣은것도 똑같은데 연재주기가 격하게 느려진 것 마저 같다. 전에 비해 1도 발전하지 않은 것이 더 놀랍다.
재탕까진 이해하겠는데 삼탕이 올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이 글의 존재를 늦게 알았기에 꽤나 편수가 많아져 있었고 거의 끝에 가까워보여서 읽어봤는데 삼탕을 해도 후반에 힘이 빠지는건 더 한 것 같다. 포텐의 능력을 우려먹고 케미 때처럼 능력에 대한 이야기를 후반에 밀어넣은것도 똑같은데 연재주기가 격하게 느려진 것 마저 같다. 전에 비해 1도 발전하지 않은 것이 더 놀랍다.
높은 평점 리뷰
글이 잘 읽히는 맛이 있습니다.
완결 후에 읽었다면 4점 연재 중에 읽었다면 3.5점 그나마 포텐이 케미보다는 후반이 덜 밍숭했다고 생각한다.
재탕까진 이해하겠는데 삼탕이 올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이 글의 존재를 늦게 알았기에 꽤나 편수가 많아져 있었고 거의 끝에 가까워보여서 읽어봤는데 삼탕을 해도 후반에 힘이 빠지는건 더 한 것 같다. 포텐의 능력을 우려먹고 케미 때처럼 능력에 대한 이야기를 후반에 밀어넣은것도 똑같은데 연재주기가 격하게 느려진 것 마저 같다. 전에 비해 1도 발전하지 않은 것이 더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