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이계를 잠을 자면서 넘나들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세피로 같은 느낌. 1. 현실이 너무 개연성이 부족. ( 다이어트 관련 식품가격 관련. ) 2. 주인공의 몇몇 구상들이 떡밥만 던져놓고 회수가 되지않음. 아마도 작가도 까먹은듯 ( 스크롤개발 같은 ) 3. 마법을 연마하겠다는 목적이 말만 뚜렷하고, 할의지가 없어보임. 항상 다른일을 벌리면서 자기가 해놓고 이걸 왜해야하지 라는 의문을 가짐. 계속 사업을 하려고 함. 4. 이미 현실에서 정신조정이 가능한 최강 마법이 가능한데 뭘 하는건지..?? 5. 초반 용병질 하는 부분이 그나마 .... 6. 마법이 가장 큰 비중을 가진 이야기인것 같은데 정작 마법 활용을 해야할때 하지 않는 아쉬움. ( 총을 이계에 들고가서 굳이 사일런스 같은 마법을 쓰지않는? 나 여기있소. ) 6. 스토리 전체를 관통하는 뚜렷한 목적이 없는 소설. 표면적으로는 마법의성취를 높이는 것이 그러해 보이나, 소설을 읽다보면 뭐하는거지 라는 생각을 하게됨. 결론 이세계를 오갈수 있는 능력을 얻은 대학생이 마법을 배우고, 마법을 이용해서 현실과 이계에서 사업하는 이야기.
높은 평점 리뷰
현실과, 이계를 잠을 자면서 넘나들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세피로 같은 느낌. 1. 현실이 너무 개연성이 부족. ( 다이어트 관련 식품가격 관련. ) 2. 주인공의 몇몇 구상들이 떡밥만 던져놓고 회수가 되지않음. 아마도 작가도 까먹은듯 ( 스크롤개발 같은 ) 3. 마법을 연마하겠다는 목적이 말만 뚜렷하고, 할의지가 없어보임. 항상 다른일을 벌리면서 자기가 해놓고 이걸 왜해야하지 라는 의문을 가짐. 계속 사업을 하려고 함. 4. 이미 현실에서 정신조정이 가능한 최강 마법이 가능한데 뭘 하는건지..?? 5. 초반 용병질 하는 부분이 그나마 .... 6. 마법이 가장 큰 비중을 가진 이야기인것 같은데 정작 마법 활용을 해야할때 하지 않는 아쉬움. ( 총을 이계에 들고가서 굳이 사일런스 같은 마법을 쓰지않는? 나 여기있소. ) 6. 스토리 전체를 관통하는 뚜렷한 목적이 없는 소설. 표면적으로는 마법의성취를 높이는 것이 그러해 보이나, 소설을 읽다보면 뭐하는거지 라는 생각을 하게됨. 결론 이세계를 오갈수 있는 능력을 얻은 대학생이 마법을 배우고, 마법을 이용해서 현실과 이계에서 사업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