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보면서 작가의 철학도 생각하면서 봤던 것 같고 소소한 곳에서 느껴지는 재미와 과하지 않은 것 등등이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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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어릴적에 보면서 작가의 철학도 생각하면서 봤던 것 같고 소소한 곳에서 느껴지는 재미와 과하지 않은 것 등등이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