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이세계물을 한동안 찾아보게된 계기가 된 작품... 수위가 많이 높으며 현제는 욕을 많이 먹고있지만 많은 팬덤(?)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도 재밌게 봤었던 소설

그냥 시원함. 고구마? 없음 오르지 사이다만 존재함으로써 나타나는 시원한 전개가 장점. 필력도 좋고 개그코드가 맞아서 재밌게 봄.

양판소같은 제목이지만 이 책만의 독특한 소재가 있으며 괜찮은 필력과 전개로 재밌게 봤던 소설.

뻔한 설정에 뻔한 시작. 이러면 필력과 전개로 승부 봐야하는데 수준이하의 전개임.

한국식 이세계물을 한동안 찾아보게된 계기가 된 작품... 수위가 많이 높으며 현제는 욕을 많이 먹고있지만 많은 팬덤(?)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도 재밌게 봤었던 소설

초반에는 현판 회귀물인가 하고 보다가 점점 bl물을 연상하시키는 장면이 몇 등장하더니 노선을 아예 그쪽으로 변경해버림...